안판석 드라마라 기대했지만 작가는 그작가가 아니라 불안했는데 영...음 몰겠다
별로알고싶지않은 입시 문화? 8학군 학구열 얘기 노잼
보기전엔 위하준이 좀 약하다 싶었는데
정려원 연기가 istj의 뚝딱함을 보여주고싶은거 같은데 뭔가 붕뜬 느낌
둘이 케미도 별로고...
첫화가 원래 확 몰입되고 첫만남이 설레야햐는데 려원이 맥주마시고 있는데 위하준이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평소 만나는 지인? 아님 이미 사귀는사이인가 했네
초반부터 공교워 사교육대립각이 나오고 큰 부분을 차지하니 멜로의 몰입감이 확 떨어진다
넘 기대를 한건가...좀 실망스럽네
별로알고싶지않은 입시 문화? 8학군 학구열 얘기 노잼
보기전엔 위하준이 좀 약하다 싶었는데
정려원 연기가 istj의 뚝딱함을 보여주고싶은거 같은데 뭔가 붕뜬 느낌
둘이 케미도 별로고...
첫화가 원래 확 몰입되고 첫만남이 설레야햐는데 려원이 맥주마시고 있는데 위하준이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평소 만나는 지인? 아님 이미 사귀는사이인가 했네
초반부터 공교워 사교육대립각이 나오고 큰 부분을 차지하니 멜로의 몰입감이 확 떨어진다
넘 기대를 한건가...좀 실망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