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엔딩을 본 이후부터 세상사 모든 일에 관심이 사라졌어
선업튀를 제외한 그 어떤 사건도 취미도 매체도 흥미가 안 생겨서 진짜 하루종일 티빙 드방 X만 (이것도 10년만에 들어가봄) 들락날락 들락날락
뭔가에 몰입하는 이 감정이 너무나도 오랜만이라 행복하면서도 선업튀 없는 시간이 텅 빈 것 같아 너무 힘들어ㅋㅋㅋ
내일을 기다리는 동시에 또 다가올 수목금토일이 두렵닼ㅋㅋ
제발 로맨스 뿜뿜한 8화 주라 그리고 미공개랑 메이킹이랑 선공개도 맛있는 걸로 주라 수혈을 못하면 수범이는 죽어요…
선업튀를 제외한 그 어떤 사건도 취미도 매체도 흥미가 안 생겨서 진짜 하루종일 티빙 드방 X만 (이것도 10년만에 들어가봄) 들락날락 들락날락
뭔가에 몰입하는 이 감정이 너무나도 오랜만이라 행복하면서도 선업튀 없는 시간이 텅 빈 것 같아 너무 힘들어ㅋㅋㅋ
내일을 기다리는 동시에 또 다가올 수목금토일이 두렵닼ㅋㅋ
제발 로맨스 뿜뿜한 8화 주라 그리고 미공개랑 메이킹이랑 선공개도 맛있는 걸로 주라 수혈을 못하면 수범이는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