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년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주본적이 있는데
(유명한데도 아니구 지나가다가 재미로 봄)
내가 영적으로 열려있다고? 종교 가지면 도움이 될 거라고 했어
나톨 내후년에 서른인데 살면서 귀신본적 영적인 체험한적 예지몽 꾼적 한번도 없고
우리 가족 다 무교에 너무 평범한 사람들이고 나도 종교 가질 생각 없어
그런데 요즘 들어 자꾸 사주보며 해준 그 얘기가 생각나 ㅋㅋ
하는거 없는 백수라 그런가.. 이십대 후반에 길잃은 영혼이라 그런가ㅠㅠ
아.. 그때 사주 봐주는 분이 비행기 타서 타국가서 살면 일 풀릴거라 하는데 난 절대 한국 뜨고싶은 맘도 없고 ㅋㅋ 돈도 없고 ~~
같이 간 언니는 귀신보고.. 그런 예민함이 있는데 사주봐주는 분이 사주 왜보냐고 했어 ㅋㅋ 절대 무당한테 가지 말라며.. 근데 그 언니는 예전에 사주 봤을때도 그얘기 들었대서 더 신기했음
아무튼 영적으로 열려있다는게 무슨 말일까?
난 정말 살면서 그런 경험 한적 1도 없는데...
(유명한데도 아니구 지나가다가 재미로 봄)
내가 영적으로 열려있다고? 종교 가지면 도움이 될 거라고 했어
나톨 내후년에 서른인데 살면서 귀신본적 영적인 체험한적 예지몽 꾼적 한번도 없고
우리 가족 다 무교에 너무 평범한 사람들이고 나도 종교 가질 생각 없어
그런데 요즘 들어 자꾸 사주보며 해준 그 얘기가 생각나 ㅋㅋ
하는거 없는 백수라 그런가.. 이십대 후반에 길잃은 영혼이라 그런가ㅠㅠ
아.. 그때 사주 봐주는 분이 비행기 타서 타국가서 살면 일 풀릴거라 하는데 난 절대 한국 뜨고싶은 맘도 없고 ㅋㅋ 돈도 없고 ~~
같이 간 언니는 귀신보고.. 그런 예민함이 있는데 사주봐주는 분이 사주 왜보냐고 했어 ㅋㅋ 절대 무당한테 가지 말라며.. 근데 그 언니는 예전에 사주 봤을때도 그얘기 들었대서 더 신기했음
아무튼 영적으로 열려있다는게 무슨 말일까?
난 정말 살면서 그런 경험 한적 1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