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 여성호르몬 맞는다는 유부남 트랜스젠더

한남게이나 트젠이나 똑같다니까

진짜 글 읽고 환장함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여자가 뭔데? 인형놀이로 생각하나

트젠으로 얻고 싶은 여성성이란 게 진짜 미개하다 미개해. 성욕은 없는데 꼭지랑 뒤 만지면 가고, 식욕은 많은데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피부는 매끄럽고 성격은 나긋하고 하는게 여성성이냐? 진짜 지랄도 풍년이구나.

아내분 생불이시네.. 진짜 미안하면 호르몬제 복용하는거 말하기라도 하든가 지금 상황은 유지하고 싶고 존나 이기적이야

병신.........

아내분도 어느정도 글쓴이가 어떤지 눈치 깐 것 같은데 일찍이..ㅜ 안타깝

여자는~ 머릿결도 보드랍고~ 나긋나긋하고~ 화도잘안나고~ 가슴쪼끔 나오는거같구~ 먹는건 좋아하지만 쪼꼼밖에 못먹고>.<

영화 대니쉬걸인가? 그거 생각난다

양심이 있으면 위자료주고 하루빨리 이혼해라 아내분 새 삶 살게 해줘야지

돈 털어서 위자료 주고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양해를 구하고 호르몬을 맞든 뭘 하든 해야 하는 거 아님?
사랑 어쩌구 하면서 아내분을 자기 사회적 포장지로 쓰려고 하고 있네 퍽이나 거기서 만족 하겠다 진짜 사람이면 빨리 갈라서라

쓰레기....

여자를 뭐로 생각하는거야

걍 젠더 개념으로 도피하는 꼴...

여자처럼 성격 '나긋나긋' 해지면 범죄자들 다 호르몬좀 의무적으로 맞춰야하는거 아냐

일 시켜서 돈으로 주지말고 성질좀 죽이라고 맞춰주지?ㅋㅋㅋ

거의 플라시보효과 늘어놨네 ㅋㅋㅋㅋㅋ

여자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냐고?? 여자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랄...ㅋㅋㅋ

여자여자하게 살아? 미친놈......

나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