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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회 텍스트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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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회 텍스트예고
ㅇㅇ 그거야
아들 하옥시키는 이유가 자기 일 방해 못하도록 하는 거네
아이고...
민익평 정말 물불 안 가리네
아 관군들 교체하네 ㅋㅋㅋㅋㅋ
해령이 드디어 녹서당 들어간다 ㅠㅠ
림이 표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아라 짝! 안아라 짝!
저렇게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둘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
림이 노래 나오네 ㅋㅋㅋㅋㅋ
응! ㅠㅠㅠㅠㅠㅠㅠㅠ
숨어서 도망치는 거 귀여워 ㅋㅋㅋㅋㅋ
손만 잡아도 이렇게 좋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만 잡고 뛰어다녀도 저리들 행복해 보이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어만 다녀도 행복해서 시간 순삭 ㅋㅋㅋㅋㅋ
가사도 딱 이림이다
해령이가 여기로 데려왔구나 ㅠㅠ
림이 표정이 바뀌었네
그러니까 ㅠㅠ 그런데 마음이 바뀐 것 같기도 하네
안타깝다 ㅠㅠ 림이가 원하는 길이 아닌데 가겠구나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야 하니까
이제껏 풀린 서사로는 림이 왕되는 거랑은 정반대 행보 예상이었는데 마지막 주에 갑자기 ㅋㅋㅋㅋㅋ 작가 참...
세자가 일부러 가뒀었네 그런다고 좌상이 안 죽이겠냐고 ㅠㅠ
이미 돌이킬 수 없어졌구나
그러니까 어휴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해 ㅠㅠㅠㅠㅠ 뜬금 없는 럽라 캐붕도 시키고 ㅠㅠ
처소에 갇혀 있으라는 거 너무 상처였어
아니 지금 또 ㅋㅋㅋㅋㅋ 뭐죠?
정말 이 작가는 끝까지 답이 없구나
림이가 왕 되는 것도 모순인데 해령이 혼인도 마찬가지라서 작가 진짜 어쩌려고 이러지 싶어 쪽대본도 썼다더니 막판에 ㅋㅋㅋㅋㅋ
ㅇㅇ 그냥 세자가 왕하라 그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사희 쟤는 뭐야 정말 ㅋㅋㅋㅋㅋ 민익평한테도 보여주고 세자한다고 보여주고?
개연성 면에서 정말 이해 안 가는 캐릭터가 사희 ㅠㅠ
림아 떠나지 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령이가 같이 있는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좋다 말만 들어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신선한 결론 나오나
넌 너의 삶을 살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씨 뭐냐고 안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있어ㅠㅠㅠㅠㅠ
헐 멘트..
내 평생은 니가 날 찾아오길 기다리는 시간이었던 거야 현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림 서시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딜 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