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phootahh/status/1143127611217854465 이스탄불의 어떤 약국에 개 한마리가 들어왔는데 (주인 없는 개인듯) 약국 주인이 다가가니까 자꾸 손을 보여줘서 밥 달라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다리에서 피나고 있어서 치료해줬다는 이야기 ㅜㅜ.... 치료 받고 눕는 것 좀 봐... 힐링돼서 가져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