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잘 모른다고 해야할지, ‘나는 이러저러한 사람이다’ 라는 선입견이 흔들림 없이 강하다고 해야할지...
성격검사 적성검사도 너무 믿으면 안돼 그것도 ‘나는 이러한 사람이다’라는 나의 기존 선입견으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거니까
나는 학교다닐때 외국어 국어 성적 잘나왔고 독서 글쓰기 좋아하고 수포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문과왔거든 온갖 문과직업 다 방랑했는데 안맞더라구경리도 해봤는데 숫자 싫어서 역시나 문과형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개발자 해ㅋㅋㅋㅋ넘 재밌어
성격도 사람 안좋아하고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람 만나고 미팅하고 술자리 하는것도 재밌더라고?
가끔은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생각없이 완전 제로베이스에서 자기를 바라보는게 필요할 것 같아 스펙쌓기도 좋지만 전혀 관심없는 경험도 많이 하고 운도 따라줘야 하고 말야
성격검사 적성검사도 너무 믿으면 안돼 그것도 ‘나는 이러한 사람이다’라는 나의 기존 선입견으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거니까
나는 학교다닐때 외국어 국어 성적 잘나왔고 독서 글쓰기 좋아하고 수포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문과왔거든 온갖 문과직업 다 방랑했는데 안맞더라구경리도 해봤는데 숫자 싫어서 역시나 문과형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개발자 해ㅋㅋㅋㅋ넘 재밌어
성격도 사람 안좋아하고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람 만나고 미팅하고 술자리 하는것도 재밌더라고?
가끔은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생각없이 완전 제로베이스에서 자기를 바라보는게 필요할 것 같아 스펙쌓기도 좋지만 전혀 관심없는 경험도 많이 하고 운도 따라줘야 하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