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검색해도 체험단 후기 밖에 없어서 글 남겨봐.
육수 내면 맛있지만 막상 하려면 애매한 음식들 하기에 좋겠다고 생각해서 쇼핑몰에서 주문했어.
사용후기는 겁나 편하고 제대로 멸치맛이 나.
구매하고 계란찜 하고 감자조림에 각 한 숟가락씩 넣어봤어.
뚝배기 계란찜은 소금 한꼬집만 넣었는데도 육수자체가 짭쪼름해서 그런가 식당에서 먹는 거 같은 감칠맛이 돌면서 맛있어.
감자조림은 육수를 넣기 전과 후 각각 먹어봤는데 한 숟가락 넣으니깐 바로 멸치맛이 확 감돌면서 멸치는 하나도 없는데 감자에서 멸치맛이 나.
다시다 이후로 이렇게 자기주장 강한 조미료는 오랜만이야. ㅠ
가격도 착한데 양도 많아. 이거 다 쓸려면 삼시세끼 집밥 먹어도 1년 쓸 거 같다.
이건 알레르기가 있거나 멸치육수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면 국물류에 다 넣어도 될 거 같아.
육수 내기 귀찮은 톨들한테 추천한다.
육수 내면 맛있지만 막상 하려면 애매한 음식들 하기에 좋겠다고 생각해서 쇼핑몰에서 주문했어.
사용후기는 겁나 편하고 제대로 멸치맛이 나.
구매하고 계란찜 하고 감자조림에 각 한 숟가락씩 넣어봤어.
뚝배기 계란찜은 소금 한꼬집만 넣었는데도 육수자체가 짭쪼름해서 그런가 식당에서 먹는 거 같은 감칠맛이 돌면서 맛있어.
감자조림은 육수를 넣기 전과 후 각각 먹어봤는데 한 숟가락 넣으니깐 바로 멸치맛이 확 감돌면서 멸치는 하나도 없는데 감자에서 멸치맛이 나.
다시다 이후로 이렇게 자기주장 강한 조미료는 오랜만이야. ㅠ
가격도 착한데 양도 많아. 이거 다 쓸려면 삼시세끼 집밥 먹어도 1년 쓸 거 같다.
이건 알레르기가 있거나 멸치육수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면 국물류에 다 넣어도 될 거 같아.
육수 내기 귀찮은 톨들한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