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심용으로 민트 꼭 들고다니다 보니 이거저거 많이 먹어보게 돼서 후기ㅋㅋㅋㅋㅋ당연히 주관이 많이 들어갔음
1. 알토이즈 스피아민트, 페퍼민트
https://img.dmitory.com/img/201901/5pp/bka/5ppbkaAJZ6cSIecYueiKEi.jpg
페퍼민트는 빨간색 스피아민트는 초록색이야! 페퍼보다는 스피아가 낫긴 한데 알토이즈는 뒷맛이 너무 달아서 먹고 나면 입안이 상쾌해지는 게 아니라 더 양치하고 싶어짐ㅜ 그리고 제형이 분필처럼 샥 녹는 제형인 것도 별로...재구매 의사 없는데 접근성이 좋아서 급한대로 사먹을 만은 함
2. 콤파스
https://img.dmitory.com/img/201901/7q2/bvO/7q2bvObTz204Io6GgyOWCM.jpg
이건 파는 데를 잘 못 봄...명동에 부츠?인가 갔다가 샀던 듯. 너무 맵지도 달지도 않고 딱 적당ㅇㅇ재구매 구사 있으나 구하기가 힘들어...
3. 퍼지락
https://img.dmitory.com/img/201901/6ek/chP/6ekchP4QOkK2SoWGw4uasY.jpg
마켓컬리에서 팔길래 구매해봄. 전혀 달지 않아서 좋은데 상쾌한 맛이 적어...봉지 크기가 커서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조각들이 크기가 다 제각각인 것도 단점. 재구매 의사 없음
4. 자일라 스피아민트, 페퍼민트
https://img.dmitory.com/img/201901/3D9/tfB/3D9tfB7hi8UiaqukuueiCI.jpg
나의 구최애 민트!! 백화점 식품관에서는 엔간하면 파는 것 같아. 얘도 페퍼보단 스피아! 개인적으로 캔디 크기가 딱 좋았는데 들고 다니면 캔디랑 철케이스랑 부딪혀서 엄청 시끄러워서 점점 안 찾게 된 제품ㅋㅋㅋㅋㅋ그리고 자일라는 껌이 더 맛있어...재구매 의사 있긴 있으나 아마 껌 사먹을 듯
5. 아이스 브레이커스
https://img.dmitory.com/img/201901/3H8/tH3/3H8tH3cOb6ioukQQu2KsA8.jpg
접근성으로는 최고인 듯...안 파는 편의점도 있긴 한데 여태 언급한 민트 중 젤 구하기 쉬워. 먹은지 쫌 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내 입맛엔 매웠고 심지어 좀 맛없게 매웠어...재구매 의사 없음 아·브는 보라색이 시고 맛있었어ㅋㅋㅋㅋㅋㅋ
6. 벨라민츠
https://img.dmitory.com/img/201901/4fz/8eX/4fz8eXePra6kiGmOyAG20U.jpg
최고의 장점: 케이스가 예쁘다...맛도 크기도 괜찮은데 좀 입에 넣자마자 적당히 녹는 느낌이 없어 음 사르르 녹는 것도 싫지만 이건 너무 안 녹는 느낌...이해 되려나ㅋㅋㅋㅋㅋ그리고 얘도 뒷맛 별로 안 상쾌함 재구매구사 없음
7. 캐빈디쉬
https://img.dmitory.com/img/201901/1uF/c50/1uFc50HfWM0ymMiQmSYEeG.jpg
결국 요즘 정착한 건 이거! 접근성 나쁘지 않음(백화점, 편의점에서 구하기 쉬운 편)+컴팩트한 사이즈+적당한 상쾌함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데 캔디가 좀 작다는 게 흠...한 번 먹을 때 두개씩 먹게 됨ㅋㅋㅋㅋㅋ이거 빼곤 다 ㄱㅊㄱㅊ재구매 구사 있음!
뭐 이거 외에도 폴로랑 급하게 기차역에서 샀던 민트도 있는데 폴로는 다들 알다시피 민트의 의의는 없고 넘 달아ㅋㅋㅋㅋ기차역 편의점에서 산 민트는 이름 기억 안 나는데 틱택처럼 투명한 케이스에 위로 여는 형태였음 이건 절대 피하도록 하자...사탕이 안 녹아; 비비탄 총알 먹는 느낌;; 녹아도 민트가 거의 안 느껴져ㅋㅋㅋㅋㅋ맹맛..이름 아는 톨이 있다면 알려주길 바람 모두가 피할 수 있게...
1. 알토이즈 스피아민트, 페퍼민트
https://img.dmitory.com/img/201901/5pp/bka/5ppbkaAJZ6cSIecYueiKEi.jpg
페퍼민트는 빨간색 스피아민트는 초록색이야! 페퍼보다는 스피아가 낫긴 한데 알토이즈는 뒷맛이 너무 달아서 먹고 나면 입안이 상쾌해지는 게 아니라 더 양치하고 싶어짐ㅜ 그리고 제형이 분필처럼 샥 녹는 제형인 것도 별로...재구매 의사 없는데 접근성이 좋아서 급한대로 사먹을 만은 함
2. 콤파스
https://img.dmitory.com/img/201901/7q2/bvO/7q2bvObTz204Io6GgyOWCM.jpg
이건 파는 데를 잘 못 봄...명동에 부츠?인가 갔다가 샀던 듯. 너무 맵지도 달지도 않고 딱 적당ㅇㅇ재구매 구사 있으나 구하기가 힘들어...
3. 퍼지락
https://img.dmitory.com/img/201901/6ek/chP/6ekchP4QOkK2SoWGw4uasY.jpg
마켓컬리에서 팔길래 구매해봄. 전혀 달지 않아서 좋은데 상쾌한 맛이 적어...봉지 크기가 커서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조각들이 크기가 다 제각각인 것도 단점. 재구매 의사 없음
4. 자일라 스피아민트, 페퍼민트
https://img.dmitory.com/img/201901/3D9/tfB/3D9tfB7hi8UiaqukuueiCI.jpg
나의 구최애 민트!! 백화점 식품관에서는 엔간하면 파는 것 같아. 얘도 페퍼보단 스피아! 개인적으로 캔디 크기가 딱 좋았는데 들고 다니면 캔디랑 철케이스랑 부딪혀서 엄청 시끄러워서 점점 안 찾게 된 제품ㅋㅋㅋㅋㅋ그리고 자일라는 껌이 더 맛있어...재구매 의사 있긴 있으나 아마 껌 사먹을 듯
5. 아이스 브레이커스
https://img.dmitory.com/img/201901/3H8/tH3/3H8tH3cOb6ioukQQu2KsA8.jpg
접근성으로는 최고인 듯...안 파는 편의점도 있긴 한데 여태 언급한 민트 중 젤 구하기 쉬워. 먹은지 쫌 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내 입맛엔 매웠고 심지어 좀 맛없게 매웠어...재구매 의사 없음 아·브는 보라색이 시고 맛있었어ㅋㅋㅋㅋㅋㅋ
6. 벨라민츠
https://img.dmitory.com/img/201901/4fz/8eX/4fz8eXePra6kiGmOyAG20U.jpg
최고의 장점: 케이스가 예쁘다...맛도 크기도 괜찮은데 좀 입에 넣자마자 적당히 녹는 느낌이 없어 음 사르르 녹는 것도 싫지만 이건 너무 안 녹는 느낌...이해 되려나ㅋㅋㅋㅋㅋ그리고 얘도 뒷맛 별로 안 상쾌함 재구매구사 없음
7. 캐빈디쉬
https://img.dmitory.com/img/201901/1uF/c50/1uFc50HfWM0ymMiQmSYEeG.jpg
결국 요즘 정착한 건 이거! 접근성 나쁘지 않음(백화점, 편의점에서 구하기 쉬운 편)+컴팩트한 사이즈+적당한 상쾌함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데 캔디가 좀 작다는 게 흠...한 번 먹을 때 두개씩 먹게 됨ㅋㅋㅋㅋㅋ이거 빼곤 다 ㄱㅊㄱㅊ재구매 구사 있음!
뭐 이거 외에도 폴로랑 급하게 기차역에서 샀던 민트도 있는데 폴로는 다들 알다시피 민트의 의의는 없고 넘 달아ㅋㅋㅋㅋ기차역 편의점에서 산 민트는 이름 기억 안 나는데 틱택처럼 투명한 케이스에 위로 여는 형태였음 이건 절대 피하도록 하자...사탕이 안 녹아; 비비탄 총알 먹는 느낌;; 녹아도 민트가 거의 안 느껴져ㅋㅋㅋㅋㅋ맹맛..이름 아는 톨이 있다면 알려주길 바람 모두가 피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