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싸가지 없이 할때도
언젠가 후회하면서 진우&법의학팀원들이랑
으쌰으싸해서 사건 풀어갈줄 알았는데
이번 주꺼 봐서는.,.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기도 하고
상필이 싫지만 상필이가 그때 죽였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
진짜 곽팀장은 회가 거듭될수록 짜증만 늘어난다
언젠가 후회하면서 진우&법의학팀원들이랑
으쌰으싸해서 사건 풀어갈줄 알았는데
이번 주꺼 봐서는.,.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기도 하고
상필이 싫지만 상필이가 그때 죽였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
진짜 곽팀장은 회가 거듭될수록 짜증만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