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코치'라고 데이브가 최근에 소개받은 여자인데, 데이브랑 또 만나고 싶어서 영화내내 다양하게 연락하고 있지만, 데이브가 마고때문에 신경 못쓰니까 점점 지친 티를
내도 꾸준히 연락함. 그러다가 마고에대한 소식을 듣게되고 데이브한테 '딸이 실종된줄 몰랐어요, 미안해요ㅠㅠㅠㅠ... 다음주 혹시 시간되요?'라고 메일 보냄.
-데이브하고 피터 모친은 한국에 계신데, 영어를 하실줄 몰라서 계속 한국어로 아들과 연락하고 있음. 영화가 진행될수록 데이브도 전화, 문자, 이메일로 상황을 모친한테 꾸준히 업데이트함. 후반부에 데이브의 모친이 직접가서 돕겠다고 비행기 타고 미국으로 오시고, 공항에서 고생하시는 것까지 문자와 메일로 나옴. 제작진은 데이브 모친을 하나에 제대로된 캐릭터로 설정하고, 메일과 문자 주고받은 시간도 시차에 맞춰서 편집했다고 함.
-데이브가 이메일로 주고받는 여러 사람관계 중에서 이외에도 데릭이라고 마이에미에 사는 데이브의 대학친구, 데이브가 언제부터 출근할건지 계속 물어보는 직장 상사, 데이브가 딸을 찾는 동안 꾸준히 집에 찾아와서 식사를 챙겨준 학부모회 소속의 메리도 있음.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튜브 화면 중 하나에 'Honest Trailer for 서칭'이 썸네일로 있음.
-유튜브 화면 중 하나에 트렌딩 영상으로 2015년 같은 회사에서 서칭하고 비슷하게 컴퓨터 화면으로만 영화를 진행했던 '언프렌디드'라는 공포영화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의 영상이 있음. 마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동일한 인물이 언급되는데, 같은 세계관인거 같음.
-마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태그된 이름들(마고가 학생식당에서 혼자 밥먹는 사진)은 모두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들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 이름임.
-영화 중에 TMZ라고 미국내 가쉽웹사이트 창이 한번 나오는데, 그안에 기사 중 하나 제목이 '영화 편집자를 살해한 헐리우드 감독 수배 중'임. 서칭을 편집하는데 18개월 정도 걸렸는데 고생한 편집자가 장난으로 넣었다고. 이외에도 영화에 나오는 링크된 기사들이나 사진들 중에 영화 감독, 프로듀서의 친구나 가족 이름이나 사진이 등장함. TMZ페이지에 나오는 기사 사진 중 하나에 '이태리 여행중인 셀러브리티 커플'사진은 감독 부모님 사진임.
-영화 속에 등장하는 아이메세지 창에 대화 하나는 실제로 감독이 친구랑 했던 대화 하나가 들어가 있음.
-마지막으로 영화가 진행될수록 NASA가 외계인을 발견했고, 외계인 침략의 가능성이 나옴. 처음에 뉴스 페이지에서 NASA가 새로운 행성을 발견했다는 기사가 뜨고, 페이스북 트렌드에도 '하늘에 이상한 현상'이 뜨고, 유캐스트에서도 하늘에 이상한 녹색 빛 관련 중계가 있음. 후반부에서 NASA연구원 하나가 자살했다는 뉴스가 나옴. 처음 시작할때 뜨는 뉴스 헤드라인에 NASA가 백악관과 긴급회의를 했다는 속보가 뜸
내도 꾸준히 연락함. 그러다가 마고에대한 소식을 듣게되고 데이브한테 '딸이 실종된줄 몰랐어요, 미안해요ㅠㅠㅠㅠ... 다음주 혹시 시간되요?'라고 메일 보냄.
-데이브하고 피터 모친은 한국에 계신데, 영어를 하실줄 몰라서 계속 한국어로 아들과 연락하고 있음. 영화가 진행될수록 데이브도 전화, 문자, 이메일로 상황을 모친한테 꾸준히 업데이트함. 후반부에 데이브의 모친이 직접가서 돕겠다고 비행기 타고 미국으로 오시고, 공항에서 고생하시는 것까지 문자와 메일로 나옴. 제작진은 데이브 모친을 하나에 제대로된 캐릭터로 설정하고, 메일과 문자 주고받은 시간도 시차에 맞춰서 편집했다고 함.
-데이브가 이메일로 주고받는 여러 사람관계 중에서 이외에도 데릭이라고 마이에미에 사는 데이브의 대학친구, 데이브가 언제부터 출근할건지 계속 물어보는 직장 상사, 데이브가 딸을 찾는 동안 꾸준히 집에 찾아와서 식사를 챙겨준 학부모회 소속의 메리도 있음.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튜브 화면 중 하나에 'Honest Trailer for 서칭'이 썸네일로 있음.
-유튜브 화면 중 하나에 트렌딩 영상으로 2015년 같은 회사에서 서칭하고 비슷하게 컴퓨터 화면으로만 영화를 진행했던 '언프렌디드'라는 공포영화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의 영상이 있음. 마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동일한 인물이 언급되는데, 같은 세계관인거 같음.
-마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태그된 이름들(마고가 학생식당에서 혼자 밥먹는 사진)은 모두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들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 이름임.
-영화 중에 TMZ라고 미국내 가쉽웹사이트 창이 한번 나오는데, 그안에 기사 중 하나 제목이 '영화 편집자를 살해한 헐리우드 감독 수배 중'임. 서칭을 편집하는데 18개월 정도 걸렸는데 고생한 편집자가 장난으로 넣었다고. 이외에도 영화에 나오는 링크된 기사들이나 사진들 중에 영화 감독, 프로듀서의 친구나 가족 이름이나 사진이 등장함. TMZ페이지에 나오는 기사 사진 중 하나에 '이태리 여행중인 셀러브리티 커플'사진은 감독 부모님 사진임.
-영화 속에 등장하는 아이메세지 창에 대화 하나는 실제로 감독이 친구랑 했던 대화 하나가 들어가 있음.
-마지막으로 영화가 진행될수록 NASA가 외계인을 발견했고, 외계인 침략의 가능성이 나옴. 처음에 뉴스 페이지에서 NASA가 새로운 행성을 발견했다는 기사가 뜨고, 페이스북 트렌드에도 '하늘에 이상한 현상'이 뜨고, 유캐스트에서도 하늘에 이상한 녹색 빛 관련 중계가 있음. 후반부에서 NASA연구원 하나가 자살했다는 뉴스가 나옴. 처음 시작할때 뜨는 뉴스 헤드라인에 NASA가 백악관과 긴급회의를 했다는 속보가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