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베스트 ★ 이슈/유머 도토리숲 💬일상잡담 전체검색 이벤트
미용 패션 ♥ 생활의지혜 연애 성형 다이어트 시사/정치
드라마 쇼프로 자취 요리 식음료 동물/식물 여행/해외거주 재테크 직장인 스펙업
전자기기 꾸미기 디자인교실 해외드라마 포토 공포 오컬트 창작 건강 영화 토리정원
만화 성우 게임 쿠키런 노벨정원 재팬 야구 스포츠 헐리우드 케이팝 팬토리 방탄소년단
　이슈/유머
이슈
 2024.05.27 19:08

현재 여초에서 댓글 천개 넘게 달리고있는 핫플 글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21747461
7537 159
본문 내용 보이기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159'개
  • tory_79 2024.05.27 19:57
    심한말 나올거같다...
    댓글
  • tory_6 2024.05.27 19:58
    결혼 파토내는게 답임
    댓글
  • tory_75 2024.05.27 20:15

    저 결혼 파토나면 저 엄마는 평생 딸을 원망할껄 ㅠㅠㅠㅠㅠ

    댓글
  • tory_6 2024.05.27 21:20
    @75 알빠 지금 앞날 창창한 딸인생 망치는건 말이 되고?ㅋㅋ
    댓글
  • tory_80 2024.05.27 19:59

    에휴

    댓글
  • tory_81 2024.05.27 19:59
    엄마는 뭐 이십대 초혼도 아닌데 왜케 똑똑하지 못하신겨 딸들 생각해서 최대한 영리하게 하셔야지
    댓글
  • tory_82 2024.05.27 20:02
    딸을 생각 안하니까 ㅋㅋ 자기 재혼 방해물이라고 생각하니까 1억 주고 떼내고 싶어하는거
    딸 사랑했으면 애초에 남의 딸만 데리고 산다는거 오케이 안했음
    우리 엄마도 비슷한 제의 받았었는데 단칼에 거절했음 애들 없이는 안된다고
    댓글
  • tory_87 2024.05.27 20:04
    남미새는 답 없어.. 어린 딸 데리고 재혼했다가 자기 딸이 계부한테 성폭행 당해도 자기 결혼 생활 유지하려고 계부 방에 딸 들이미는 친모도 있음
    댓글
  • tory_83 2024.05.27 20:02
    집 노리는 방울뱀 새낀데
    댓글
  • tory_84 2024.05.27 20:03
    딸들한테 각각 1억씩만 주고 내보낸다는 말에 동의한 것 자체가 이해 안 됨 저 집 어머님도 딸들 편이 아님 없는 셈 치고 맘 독하게 먹어야 한다
    댓글
  • tory_85 2024.05.27 20:03
    엄마 고도의 남미새네
    댓글
  • tory_86 2024.05.27 20:04
    에휴 남자가 좋아도 엄마가 저정도 연세면 자기 혈육이 더 믿을만하고 좋을것인디..남자 의견 따르시려고 하다니..ㅠ부디 자매가 행복했으면
    댓글
  • tory_87 2024.05.27 20:06
    난 사실 딸 데리고 재혼하는거 반대하는 입장이라 계부랑 딸들이 같은 집 사는건 반대. 독립 찬성이거든. 근데 있던 집을 판다는 부분이 좀 별로네 증여해주고 남자 집으로 들어가든가
    댓글
  • tory_88 2024.05.27 20:08

    기존 집은 딸들한테 증여해주고 엄마만 그 새아빠집으로 가면 되겠네

    댓글
  • tory_89 2024.05.27 20:09
    22222 이게 정답임 이걸 안 해주면 엄마는 딸들 사랑하는게 아님
    애초에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받은 거면 딸들의 집이기도 해

    우리 엄마(70대)한테 물어봤는데 재혼해서 계속 같이 살지 어떨지 모르는 건데 딸들 주고 살게 하는게 맞다고 왜 집을 파냐고 노발대발함ㅎㅎㅎㅎ
    댓글
  • tory_96 2024.05.27 20:19
    33333 기존 집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유산 아님? 재혼하는 거면 사별한 남편 유산은 딸들에게 나눠주는 게 맞지
    댓글
  • tory_101 2024.05.27 20:49
    4444
    댓글
  • tory_123 2024.05.28 00:15

    555

    댓글
  • tory_90 2024.05.27 20:09
    집을 절대 팔면 안돼 거기서 자매끼리 살아야됨
    댓글
  • tory_91 2024.05.27 20:13
    이거 왜 의붓동생이 알면 안 되는 것임? 지금으로서는 저 의붓아버지가 머리 굴려서 재산 홀라당하려고 하는 거 댓글 조언만 따르면 그냥 자기 혈육이랑만 같이 살고 싶어 하는, 조금 치사해도 재산으로 딴생각 없는 사람으로 평가 바뀔 텐데. 재혼 파투 나면 저 자매들이야 좋은 거고.
    댓글
  • tory_76 2024.05.27 20:16
    지 아빠한테 알려서 아빠가 선수쳐서 집 팔자고 조를까봐 그러는거 아닐까
    댓글
  • tory_91 2024.05.27 20:20
    @76 이미 엄마가 그 집 팔고 남자 집으로 들어갈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남자가 쪼면 확 진척되니까?
    댓글
  • tory_92 2024.05.27 20:14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집에 대한 상속지분이 배우자 1.5 자녀들 1인데 무슨 큰 선심쓰듯이 1억씩 준대ㅋㅋㅋ 집값이 한 3억 정도면 인정. 엄마가 집판 돈 가지고 재혼하는 순간 그 돈은 재혼가정 공유재산이 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누구 좋으라고? 나중에 엄마 돌아가시면 과연 엄마 돈을 글쓴 딸들에게 줄까? 새아버지와 그 딸이 갖겠지. 엄마가 집판 돈 딸들 모두 주고 가는 것도 아니고 딸들이 결혼해서 출가한 것도 아닌데 제정신임? 자기 인생 찾아간다는 건 못 말리지만 인간 도리는 하고 가라 좀…남자에 미친 거 아니면 자기 자식이 우선 아니냐고. 당장 저 새아버지란 사람도 지 딸 챙기는 것 좀 봐라 2억으로 거추장스러운 후처 딸 둘 치워버리고 자기 친딸이랑 남자에 넋나가서 잔남편 집 판 돈 들고올 후처하고 셋이 오붓하게 살 생각이잖아 돈 욕심 없다는 소리 하려면 그 집은 장성한 애들 살게 주고 오라고 해야지 집은 팔고 돈은 꼴랑 1억씩 주라 하는데 그게 또 이해가 간다는 엄마 하며 참 꼬라지…
    댓글
  • tory_91 2024.05.27 20:25
    그러니까. 1.5:1:1로 상속받고, 여기에 2억을 더 얹어 줘야 하는 거지. 집값이 3억 5천이면 딸들의 재산 2억에 각 1억씩 총 4억으로 독립 시작해야 하는 건데. 엄마 재산은 법률상으로는 그 새 남편이랑 엄마의 친딸들에게 상속되는데, 이때 딸들에게 그 재산이 잘 갈지는 모르겠고...
    댓글
  • tory_93 2024.05.27 20:16
    ㄴㄴ
    집팔면 안됨 그집에서 산다고 우기고 팔지 말고 명의 내명의로 해야지
    어디 수작을 부려 늙은 한남새끼가
    댓글
  • tory_94 2024.05.27 20:17
    어떻게 됐을라나 아 내가 다 속터짐ㅡㅡ
    댓글
  • tory_75 2024.05.27 20:17

    걱정돼서 이 글에서 나가질 못하겠네

    댓글
  • tory_95 2024.05.27 20: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1 07:26:09)
    댓글
  • tory_98 2024.05.27 20:35
    남자가 넘 이기적이네 더 심한말쓰려다 만다
    댓글
  • tory_99 2024.05.27 20:35
    집 절대 팔면 안됨 ㄹㅇ 그냥 엄마가 새집 가야됨 안된다 그러면 파혼해야지 마지막 방법이 제일 확실할 듯
    댓글
  • tory_100 2024.05.27 20:38

    백퍼 재산 노리는 방울뱀이다. 엄마가 재혼하면서 재혼남이랑 살림 합치는 거 ㅇㅋ 근데 원래 살던 엄마 집이랑 자식이 있으면 걍 엄마만 가고 자식들은 거기서 살라고 하면 되는 걸 왜 팔라고 함???

    그리고 집이 되게 큰 자산임. 왜 돈 모아서 집부터 사라고 그러는데ㅋㅋㅋㅋㅋ 그걸 처분하고 꼴랑 1억씩 주겠다니 누구 재산 거저 먹으려고.

    댓글
  • tory_101 2024.05.27 20:49
    어머니도 진짜 너무하신다 저걸 말이라고 듣고 있나? 자기 딸 사랑하면 정색해야 할 일일 텐데..
    댓글
  • tory_102 2024.05.27 20:49
    저 자매가 반대해도 상황이 나아질수 있을까.. 엄마는 재혼하고싶아서 자기딸들만 안데리고간다고 이미 동의했는데
    댓글
  • tory_103 2024.05.27 20:49
    ㅎㅎㅎㅎㅎㅎㅎ 남자 속이 훤히 보인다 ㅋㅋㅋㅋㅋ
    댓글
  • tory_104 2024.05.27 20:51
    방울뱀시키 딸둘 쫓아내고 엄마집 꿀꺽. 간봐서 어머닌 이혼당하실 듯.
    댓글
  • tory_105 2024.05.27 20:52
    집은 딸 주고 엄마만 가는 게 맞지..! 뒤에 어케 되는지 궁금하다 ㅠㅠㅠ 꼭 사이다였음 ㅠㅠ
    댓글
  • tory_106 2024.05.27 20:54

    이미 엄마가 재혼자 저런 처사에 대해 이해가 간다니 엄마랑 좋게 풀 방법은 없는듯? 집 팔지 말라고 싸워야 할 것 같아 아니 멀쩡한 집 놔두고 왜 각각 1억짜리 집 얻으라는 거야 엄마가 저런 방식에 동의했다니 진짜 이해가 안간다

    댓글
  • tory_107 2024.05.27 20:55
    와 근데 폰트 넘 예쁜데 뭔지 알수있을까ㅠㅠ
    댓글
  • W 2024.05.27 20:57
    앗 미안 나도 퍼온 건데 심지어 원글이 삭제된 거 같아서 모르겠음 ㅋㅋ ㅠㅠㅠ
    댓글
  • tory_124 2024.05.28 00:15
    222 폰트 예쁘다 ㅋㅋ큐ㅠㅠ
    댓글
  • tory_109 2024.05.27 20:58
    집 안 팔았다고 해 제발,,,
    댓글
  • tory_110 2024.05.27 21:02

    엄마 미쳤나 아빠랑 같이 살던 집이면 딸들한테도 상속분 있는데 왜 지꺼래ㅅㅂ 남자에 미쳐서 자식 버리네

    댓글
  • tory_111 2024.05.27 21:14

    아..글만 봐도 혈압오른다.

    댓글
  • tory_112 2024.05.27 21:14
    남자가 그렇게 중요한건가 평생 이해 못 할 듯
    댓글
  • tory_113 2024.05.27 21:47
    엄마 집에 둘이 살고 엄마가 새아빠 집에서 같이 살면 되겠네
    댓글
  • tory_114 2024.05.27 22:10
    등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버지 돌아가신 거 상속받은 거면 딸들 지분이 더 많을텐데
    걍 본가에 계속 살면 됨 동의없이 못 파니까
    그러고 엄마 몫 달라고 하고
    댓글
  • tory_115 2024.05.27 22:43
    남자가 호구 잘 잡았네ㅋㅋㅋㅋㅋㄱ
    댓글
  • tory_116 2024.05.27 2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8 23:12:35)
    댓글
  • tory_117 2024.05.27 23:12
    방울뱀과 남미새...
    댓글
  • tory_118 2024.05.27 23: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1 01:23:11)
    댓글
  • tory_119 2024.05.27 23:13

    원글 작성자 어머니 연세도 있으신데 남자에 미쳐서 친딸들 버리는 게 보기 좋지 않다 부디 정신 차리시길

    댓글
  • tory_120 2024.05.27 23:39

    새동생이 알까봐 글 지워달라는 게 더 얼척없다.. 오히려 새동생이 알아야지..

    댓글
  • tory_121 2024.05.27 23:51
    개빡쳐
    댓글
  • tory_122 2024.05.27 23:57

    남자 머리 잘쓰네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tory_125 2024.05.28 00:37
    이후 글 없나? 집 안팔았다고 해줘……….. ㅠ
    댓글
  • tory_126 2024.05.28 08:10
    남자 대가리 굴리네. ㅈㄴ 방울뱀 아니냐
    댓글
  • tory_127 2024.05.28 11:34

    저집 엄마가 젤 이해안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 남자 딸은 되고 자기집 딸은 안 돼?? 참나

    댓글
  • tory_128 2024.05.28 12:18

    단순히 생각해도 이상한데 

    여자쪽에 자가 있고 딸이 있는데 딸을 독립시킬거면 굳이 집팔고 새로 집구하라고 할 이유가 없음ㅋㅋㅋ 이사할 때 신경쓸거얼마나 많고 번거로워

    걍 그대로 살라고 하면되지

    집판돈 낼름먹고 선심쓰듯 1억주는게 맞는듯

    댓글
  • tory_129 2024.05.28 16:40
    걱정되서 후기글보고싶다ㅠㅠ
    댓글
First 1 2 Last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25 2024.06.10 5496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7195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90948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386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96972 이슈 빌리 츠키 버블에 빠른 대처한 소속사 16 01:17 503
496971 이슈 쭙쭙쭙쭙🐱 2 01:13 183
496970 이슈 담배를 피고 있던 두남자에게 한 남자가 쪽지를 주는데 10 01:06 551
496969 이슈 유럽 황실에서 먹던 고급 케이크........jpg 23 01:03 1034
496968 유머 내친구 음주측정 4번한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01:02 524
496967 이슈 조낸 신기한 미생물 처리기 후기 15 01:02 543
496966 이슈 다른나라 강에 비해 한강이 넓어보이는 이유.jpg 8 01:01 441
496965 이슈 시험문제에 나왔다는데 이거 진짜 대체 답이 뭐임?? 27 01:00 583
496964 이슈 필라테스 강사 진입장벽.jpg 9 00:59 783
496963 이슈 북한의 초밥 전문점 jpg 5 00:58 517
496962 이슈 미국에서 파는 시리얼들 5 00:58 363
496961 이슈 `한입만` 극혐하는 호불호 확실한 이홍기.jpg 9 00:56 449
496960 이슈 학교다닐때 있던 매점빵 14 00:56 386
496959 이슈 흔한 인도의 음식점 3 00:54 315
496958 유머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냄새 15 00:53 447
496957 이슈 21년생 주민등록증 공개 1 00:52 786
496956 이슈 택시 안에서 똥빵구 뀌는 기사님.jpg 2 00:50 404
496955 이슈 의외로 사람들이 싫어하는 음식 9 00:49 344
496954 유머 운동 하다가 애플워치 안차고 나온걸 알았을 때 9 00:49 605
496953 이슈 후덜덜한 전세계 부자 집안순위 TOP 30 6 00:48 45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


회원가입 비밀번호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