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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는 "멘탈이 약해서 댓글보면 깊이 빠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형님들은 "칭찬과 응원 댓글에 더 의미를 뒀으면 좋겠다"면서 "거기서 지면 내가 지는거다"라고 용기를 북돋았다.
모카도 "제일 힘든 건 민주랑 비슷하다. 상처를 많이 안받는데, 무대에 섰을 때 갑자기 댓글이 생각나서 조금 힘들다"고 털어 놓았다. 이에 신동은 "실력으로 보여주는 거다. 열심히 연습해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선배다운 조언을 덧붙였다.
ㅊㅊ ㄷㅋ
뉴진스 까계 팔로우한건 해명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