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9살때 까지 살던 본가는 정남향이라 거실에 햇살이 정말 잘들었거든~
주말낮에 무조건 거실에서 잠들정도로 햇살이 좋았어 ㅎㅎ
20살 대학부터 3n살 지금까진 계속 나와살았고 그 사이 남동향인지 남서향인지 남향인지 잘 모르는 곳에서 계속 살았어^^;
(평일 낮에는 학교/출근 하니까 해가 드는지 모르고, 주말엔 본가 가서..)
그런데 이제 내 집을 매매하려고하니 내가 사려는 아파트에는 남서향, 남동향이 많네.(이 아파트가 남향 단지가 많이 없데)
남서향과 남동향의 장단점은 찾아봤는데,
계속 고민되긴 해 ㅎㅎ
집을 사더라도 평일 낮엔 출근하니까 해를 못느끼고 평일아침+평일저녁+주말 fullday만 해를 느끼니 고민 ㅠㅠㅠ
먼저 살아본 토리선배들의 조언을 부탁해!!!
주말낮에 무조건 거실에서 잠들정도로 햇살이 좋았어 ㅎㅎ
20살 대학부터 3n살 지금까진 계속 나와살았고 그 사이 남동향인지 남서향인지 남향인지 잘 모르는 곳에서 계속 살았어^^;
(평일 낮에는 학교/출근 하니까 해가 드는지 모르고, 주말엔 본가 가서..)
그런데 이제 내 집을 매매하려고하니 내가 사려는 아파트에는 남서향, 남동향이 많네.(이 아파트가 남향 단지가 많이 없데)
남서향과 남동향의 장단점은 찾아봤는데,
계속 고민되긴 해 ㅎㅎ
집을 사더라도 평일 낮엔 출근하니까 해를 못느끼고 평일아침+평일저녁+주말 fullday만 해를 느끼니 고민 ㅠㅠㅠ
먼저 살아본 토리선배들의 조언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