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같이 보자!

윤재 솔직히 용우 못 이기겠다... 잘하네...

진짜 좋아보인다

윤하 빠졌네

윤하는... 용우가 좋은가보다

둘이 재밌다;;;

용우는 윤하에게 좋은 상담을 받은거 같은데 윤하는 빠진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용우가 원하는 연상이 저런 느낌인 것 같긴해 ㅠ (내면적인 부분)

미쳤다 재형 존나 말하는거 멋있냐

둘이 대화가 되게 좋다

엥 초아한테 누가 있어???

정섭이는 언제적 정섭이야... 완전 철벽쳤잖아

정섭이면 세승이네 오빠 졸라 복잡해진다고 제발 그러지마 초아야

용우가 자아가 강한 타입인가보네ㅋㅋ
다들 그 얘기 하는거 보면..

그냥 정섭이는 초반에 그랬고 완전 접었는데
초아는 아직 담아두고 있었구나

엥 정섭이는 끝난 거 아냐?

아닌거가튼데…

정섭이는 세개의심장..

세승이 오빠 예민해졌다 지금ㅌㅋㅋ

그거 아니야.....

정섭은 지금 세승에 지원정도인것같은디...???

와 재형
나는 헷갈리게 안해
너무 좋다

재형이 진짜 진국..

박재형 개멋있다..

강릉 2주 전 아님...? 언제적 얘기를

재형 세승이때문에 지금 또 예민해졌네ㅋ

존멋이다 진짜..

재형이 세승이땜에 머리 아파졌다

정섭이 초아는 진즉 접었고 지금은 세승 지원인거같은데...

지원이 진짜 술 좋아한다 ㅋㅋㅋ

지원이 콧대 진짜 예뿌당

헛소린줄 아는구나

본인도 여지 어쩌구가 헛소리인건 아는구나 ㅋㅋㅋㅋ

용우 아침에 생겼던 고민: 지원 & 재형 보면서 심각해진건가..ㅋㅋ

진짜 용우는 공동체적 마인드네 ㅋㅋ 여긴 연프인데요..

용우 진짜 지원으로 틀려나보네

윤하한테 하는 소리인가 ㅋㅋㅋㅋ

왜저렇게 감명받았어ㅋㅋㅋ

용우는 그냥 친한 누나 대하듯이 하는 느낌이다.. 너무 편해보여.. 계속 자기 고민 얘기만 하고 

이래서 자기가 강하다 했구나

용우는 윤하한테도 맘이 없네

아니.. 용우때문에 윤하는 또 자기한테 호감있다고 생각하겠네.. 본인과의 데이트로 생각바꼈다 이러면 어휴... 또 초아같은 피해자 생기겠다 왜저래 진짜.. 상대방 배려는 1도 안하고 지감정 지만 중요하네 개짜증난다 ㅋㅋㅋㅋ 윤재도 넘 안타깝고 초아는 말해뭐해ㅠ

용우 화법이 당최… 이해가 안된다ㅋㅋㅋ

윤하가 웃으면서 유독 터치 많이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기분탓인갘ㅋ

윤하는.... 맘이 좀 간것같아

용우는 정말 이상한게 맞구나

갑자기 윤재요? 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 철벽

용우는 다른 사람 생각하는 거 같고 윤하는 자기가 계기가 된 거 같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

윤하 용우 너무좋아하는거같은..

윤재ㅠㅠㅠ

뭐긴 뭐에요 겁나 철벽치는거지

윤하는 첨부터 용우였고 계속 기회가 없었던 것 같음

용우가 윤하안맞다고 얘기한거잖아

용우 너무 얘기가 뜬금

용우 지원얘기 계속 하는거 같은데

상대방이랑 데이트 하는 건데 혼자 고민만 하고 있고 뭔 매너야 ㅋㅋㅋ

내가 이해력이 딸리나...진심 용우가 무슨 소리하는지 1도 모르겠어ㅋㅋㅋㅋ

용우 인터뷰 지원 겨냥하는거 아닌가? 술 멤버로 계속 참여하면서 오래 시간보냈고 즐거웠던건 서울 데이트?

그래.... 좀 직면해라

주연 윤재 데이트 거의 안나왔네

아 초아야..........

그만 얘기해 제발 쫌

용우 몸을 왤케 터치하냨ㅋㅋ

저기까지는 좀 ㅜㅜ 

세승이 저래서 우나?

초아도 진짜 피곤하다ㅋㅋㅋ

엥 정섭이는…? 강원도 데이트 때는 초아가 거의 철벽치다시피
한거 아닌가 새벽에 자버리고

정섭이 잘못했네 ㅋㅋ 저렇게 이미 마음이 바뀔줄 초아도 몰랐겠지..

엥? 초아 피했다고 하기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혼자 기다렸잖아여;;;

용우는 지원임?

아니 본인이 겁나 철벽쳐서 이미 마음접었는데 왜 자꾸 얘기하지? 이미 지나간 일이고 본인 얘기만 하지.

초아 편해보인다. 저렇게 재형이같이 확실히 얘기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