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지 너무 기대된당 ㅋㅋㅋㅋ
본방 이렇게 기다리는거 처음이야 ㅋㅋ
본방 이렇게 기다리는거 처음이야 ㅋㅋ
둘이 재밌다;;;
용우가 원하는 연상이 저런 느낌인 것 같긴해 ㅠ (내면적인 부분)
진짜..
정섭이가 문자한적 있자나
정섭이는 언제적 정섭이야... 완전 철벽쳤잖아
근데 우리가 보기엔 긴 시간이지만 저기에선 2~3일 지난 시점 아니야?
그거 아니야.....
박재형 개멋있다..
정섭이 초아는 진즉 접었고 지금은 세승 지원인거같은데...
지원이 진짜 술 좋아한다 ㅋㅋㅋ
지원이 콧대 진짜 예뿌당
진짜 용우는 공동체적 마인드네 ㅋㅋ 여긴 연프인데요..
용우는 그냥 친한 누나 대하듯이 하는 느낌이다.. 너무 편해보여.. 계속 자기 고민 얘기만 하고
용우는 윤하한테도 맘이 없네
이기적화법;;;
윤하가 웃으면서 유독 터치 많이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기분탓인갘ㅋ
갑자기 윤재요? ㅋㅋㅋㅋㅋ
뭐긴 뭐에요 겁나 철벽치는거지
윤하는 첨부터 용우였고 계속 기회가 없었던 것 같음
ㅇㅇ 나도 그런 것처럼 약간 느꼈..ㅋㅋㅋ
나도 은근 지원 ㅋㅋㅋ
그러네?
그만 얘기해 제발 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까지는 좀 ㅜㅜ
저렇게 이미 마음이 바뀔줄 초아도 몰랐겠지..222
우리야 길게 보지만 촬영기간은 더 짧았을거 아냐ㅋㅋㅋㅋ
아니 본인이 겁나 철벽쳐서 이미 마음접었는데 왜 자꾸 얘기하지? 이미 지나간 일이고 본인 얘기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