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인거 보니까....ㅋㅋㅋ 걍 그만둬라
그리고 오빠가 뭐가 문제인지 언니랑 왜 다른지 아직도 모르면 지능이 좀...
유튭만 봐도 심지어 영미권 해외 유투버들이 "oppa"라는 단어의 사용이 왜 별로인지 지적하는 영상도 여러갠데
한녀가 오빠나 언니나 도긴개긴 이러는 거 참...ㅎ
??? 84년생에 가까운게 뭔상관임 여기에서 ㅋㅋㅋㅋㅋㅋ지들은 나이 안먹나
그만두면 될거같은데...
나도 수능치고 알바했는데 거기서 30살 많은 분헌테 언니라고 불렀음
걍 '이게 사회생활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했음 ㅋㅋㅋ
한남들은 할저씨한테도 형님형님 잘만 하던데 걍 언니라고 불러달라고 하면 그대로 해주면 됨
여자만 나이에 따라 언니 이모 나눠 부를 필요 있나
근데 난 직장에서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는거 싫어서 이해함 ㅋㅋㅋㅋ 그냥 사장님 매니저 이러는게 좋음 한남들 형님 오빠 이러는 것도 꼴보기 싫어하는 편
언니라고 부르는거 싫을 수 있음 ㅇㅇ 근데 언니라고 부르라고 해서 일 그만두고 싶다? 개유난 ㅇㅇ
아니 걍.. 직책으로 부르면 안됨? 왜 언니라고 부르라는 거임 진짜 언니 나이대여도 껄끄러움ㅋㅋㅋㅋㅋ
개인카페라 직급도 없어보이는데 그럼 뭐라고 부르지...? 저기요라고 할건가....
언니라고 아니면 뭐라고 부르고 싶은걸까 아줌마나 이모?
다른호칭이있었으면 좋겠는데 또애매하긴함 ㅇㅇ님이 제일 나아보이긴하는데 요새는 많이쓰기도하는것같고
이모>듣는사람도별로고 부르는사람이 언니도껄끄럽다는데 이것도그럴듯
선배/선임>이게 제일나아보이는데 카페에서 쓰기 애매한느낌
그냥 그만 두고 다른 알바 하기를
저게 어려보이려고하거나 친한척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걍 모두가 직급 부르는 환경 아닌 곳에서 일하면서 편의상 흔하게 쓰는 호칭인데 이 글 끌올될때마다 늙은이들 긁혔나봐 하는 사람들 여초에서도 ㅈㄴ 튀어나와서 싫다ㅋㅋㅋ나도 20대지만 진짜 이해안됨
그럼 니가 부르고싶은대로 한번 불러보라고 하고싶다 ㅎㅎㅎ
나라면 부르는 사람이 편한대로 부르라고 할거고
그거 듣고 내가 기분좋으면 기분좋게 대할것이고
기분안좋으면 안좋게 대할거 같음 ㅎㅎ
그럼 oo씨 라고 부르고 싶은가? 그것도 스무살이라 어색해서 싫겠지? 그냥 안부르고 싶지? 부를 일 있으면 사회성 없는 꺼벙이처럼 저기.. 저기요.. 이러고 싶지 그냥?
댓글 진짜 여혐범벅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