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주가던 곳 있었는데 거긴 5만원 주고 했었고 미용사분 임신하셔서 힘들다 하셔서 옮겼더니 옮긴곳은 5.5만인데 애가 겁이 많아서 발톱 한 번 잘못 잘라서 피났다 해가지고 못가겠더라고 그러고 다른데 문의하니까 6만 달라는데 이게 다 1년 이내에 있었던 일이야.. 가격을 다 다르게 받으니까 가격에 대한 신뢰도도 없고.. 다른 곳은 얼마씩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