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벨 다 보는 독자로써 느끼는건데 이런 부둥물은 로>>>>벨>>판 순으로 빈도가 보이는데
차라리 소개글에서부터 난 안그러구싶은데 다들 나한테 왜이래! 감성을 티내주면 피해갈 수라도 있음 내가 싫어하는게 이거랑 토마토지롱 류라서
근데 내용 전개하다가 주인공이 그렇게 뭔가 대단하거나 잘 했거나 보호받을 대상도 아닌거같은데 모든 등장인물이 주인공한테만 유하고 잘 용서해주고 모든 신경을 쏟고 일은 안하고(특히 대 분노지점임)
차라리 반대면 주인공을 위한 시련이구나로 이해라도 가지 모두가 주인공에게만 말랑한 세계관은 개연성 개박살로 느껴져서 단행본 세트를 샀더라도 칼하차함.. 완결 단행병에 걸린 사람 그게 바로 나에요
개연성 어긋나는 게 불호포인트라 이유없는 부둥부둥이 개연성 박살로 느껴지는듯. 개중에는 주인공이 이러이러한 희생을 하고 그게 나중에 밝혀졌 웅앵 아런 핑곗거리도 안주고 그냥 글 진행을 위해 모두가 주인공을 사랑하는것들이 가끔..있는데..... 차라리 소개글에서 티내주면 감사하겠다.........
차라리 소개글에서부터 난 안그러구싶은데 다들 나한테 왜이래! 감성을 티내주면 피해갈 수라도 있음 내가 싫어하는게 이거랑 토마토지롱 류라서
근데 내용 전개하다가 주인공이 그렇게 뭔가 대단하거나 잘 했거나 보호받을 대상도 아닌거같은데 모든 등장인물이 주인공한테만 유하고 잘 용서해주고 모든 신경을 쏟고 일은 안하고(특히 대 분노지점임)
차라리 반대면 주인공을 위한 시련이구나로 이해라도 가지 모두가 주인공에게만 말랑한 세계관은 개연성 개박살로 느껴져서 단행본 세트를 샀더라도 칼하차함.. 완결 단행병에 걸린 사람 그게 바로 나에요
개연성 어긋나는 게 불호포인트라 이유없는 부둥부둥이 개연성 박살로 느껴지는듯. 개중에는 주인공이 이러이러한 희생을 하고 그게 나중에 밝혀졌 웅앵 아런 핑곗거리도 안주고 그냥 글 진행을 위해 모두가 주인공을 사랑하는것들이 가끔..있는데..... 차라리 소개글에서 티내주면 감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