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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을 떠나는 정재형은 "우리 노력 많이 했다. 영양 와서 코미디언으로서 한계를 느꼈다. 내가 역시 자연 앞에 한낱 미물이구나 싶더라"라고 했고 김민수는 "영양에 오면 뇌가 자연 상태로 돌아갈 거다", 이용주는 영양 참 좋은 도시다. 근데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영양에 대해선 노골적으로 혹평을 쏟던 김민수는 '울산에 맛집 없다'는 댓글 반응에 "울산을 욕하는 건 나를 욕하는 것 플러스 우리 아버지는 뭐가 되냐. 우리 아버지 입맛이 까다롭다"이라고 대응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올라온 직후부터 지금까지 논란되고 있으나 정작 논란의 주인공인 피식대학 멤버들은 별다른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 여기에 특히 정재형과 김민수는 지난 15일 각각 SNS에 글을 올리는 행동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36103
영양을 떠나는 정재형은 "우리 노력 많이 했다. 영양 와서 코미디언으로서 한계를 느꼈다. 내가 역시 자연 앞에 한낱 미물이구나 싶더라"라고 했고 김민수는 "영양에 오면 뇌가 자연 상태로 돌아갈 거다", 이용주는 영양 참 좋은 도시다. 근데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영양에 대해선 노골적으로 혹평을 쏟던 김민수는 '울산에 맛집 없다'는 댓글 반응에 "울산을 욕하는 건 나를 욕하는 것 플러스 우리 아버지는 뭐가 되냐. 우리 아버지 입맛이 까다롭다"이라고 대응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올라온 직후부터 지금까지 논란되고 있으나 정작 논란의 주인공인 피식대학 멤버들은 별다른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 여기에 특히 정재형과 김민수는 지난 15일 각각 SNS에 글을 올리는 행동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36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