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곽민선 아나운서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iMBC연예에 "곽 아나운서가 최근 행사 진행 중 축포를 얼굴에 맞아 많이 다친 상태다. 계속해서 눈은 물론 안면부 전반의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상태가 좋지는 않다"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눈 건강과 시력이 돌아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전했다.
곽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행사 진행을 하던 중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고 쓰러졌다. 당시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것.
소속사는 "운영사, 게임사 측과는 계속해서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23689
곽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행사 진행을 하던 중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고 쓰러졌다. 당시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것.
소속사는 "운영사, 게임사 측과는 계속해서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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