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A씨와 세 명의 뉴진스 엄마들은 박지원 대표로부터 "도쿄돔 끝나면 (뉴진스에게) 긴 휴가를 줄 계획"이라며 "그래미(상 받은) 프로듀서를 섭외하는데 1년 반 정도 걸리는데 최대한 빨리 붙이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A씨는 "민 대표님이 없으면 하이브에서 아이들을 오래 방치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이번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민 대표님에게 내년에는 뉴진스 월드투어 계획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긴 휴가를 보내게 된다니 (충격적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결코 뉴진스 활동을 중단시킨다거나 그런 의미가 아니다"면서 "하이브는 뉴진스를 각별히 돌볼 것이고,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매체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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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ight.co.kr/news/468699#google_vignette
A씨는 "민 대표님이 없으면 하이브에서 아이들을 오래 방치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이번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민 대표님에게 내년에는 뉴진스 월드투어 계획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긴 휴가를 보내게 된다니 (충격적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결코 뉴진스 활동을 중단시킨다거나 그런 의미가 아니다"면서 "하이브는 뉴진스를 각별히 돌볼 것이고,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매체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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