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불청객이랑 내가 버린 여름 두개 봤는데 겨울~ 무잼 내가 버린 여름 극호 존잼으로 봤어 작가님 글 중에 내가 버린 여름 비슷한 스탈이 또 있을까? 비슷하지 않아도 재미있는거 있으면 추천해주라!! 다른 말이지만 겨울의 불청객을 먼저봤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내가 버린 여름은 패스할까 하다가 사둔거니까 보자 하고 봤는데 글이 이렇게 무잼과 존잼으로 나뉠수 있나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