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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0 2024.03.29 11:02

    나 수영장 다니는데 엄마뻘 사람들한테 언니라고 부르는거 진짜 어색했음으

    솔직히 얼굴 보면 언니 소리 잘 안나옴

    20살 연하한테 언니소리 듣고싶은것도 욕심 아닌가

    걍 직급 불러달라고 할듯 나라면

  • tory_68 2024.03.29 11:08
    그거 진짜 무례한 생각 아님? 얼굴 젊으면 언니고 아니면 언니 아님?
  • tory_80 2024.03.29 11:10
    @68 무례하다고 하면 어쩔수 없는데 얼굴이 엄마뻘인데 언니소리 자연스럽게 안나옴
  • tory_68 2024.03.29 11:14
    @80 남자들은 30살 많아도 상대가 원하면 형이라고 함. 난 듣는 사람이 원한다면 원하는 호칭으로 불러줄 수 있다 생각함 언니원하면 언니, 이모를 원하면 이모로 부름. 내기준이 뭐라고 그걸 나누나 싶어서. 거기에 얼굴이니 뭐니 그런 건방진 의미부여 안함. 굳이 상대가 원하는데 얼굴이 어쩌고저쩌고..
  • tory_81 2024.03.29 11: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9 19:43:16)
  • tory_82 2024.03.29 11:04
    같이 일하는 동료라고 보면 언니라고 하는게 편하지.
    저 84년생 동료를 사회말고 엄마의 아는 동생으로 만났다면 이모겠지만.

    나도 알바하면서 만난 언니들 20살 가까이 차이나도 언니라고 불렀음. 주방일 봐주는 60대 분들은 이미 가게에서 호칭이 이모였기에 나도 이모라고 불렀지만
  • tory_83 2024.03.29 11:04
    언니라고 못할 이유가...?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ㅋㅋㅋㅋㅋ
  • tory_84 2024.03.29 11:05

    뭐가 문제지..사회생활 하다보면 연령대 다양한 사람 만나니까 별로 상대방 나이 신경 안 쓰이던데

  • tory_87 2024.03.29 11:08

    게슈탈트 붕괴라는 단어 뜻이나 똑바로 알아와라 싶음ㅋㅋㅋ

  • tory_88 2024.03.29 11:12

    난 언니 오빠 소리가 너무 어색해서 뫄뫄님~이라고 부르는데ㅠㅠㅋㅋㅋ걍 본인이 불편하면 안부르거나 그냥 할 말만 하면 되지 넷에 올리는 게 이상.. 

  • tory_89 2024.03.29 11:12
    서비스업톨인데 엄마뻘 손님이 언니~~ 이러는게 미칠것같지 같이일하는사람이면 뭐...80세 할머니가 언니라고불러~하더라도 불러드리면 그만.. 호칭 정해주면 오히려땡큐임
  • tory_90 2024.03.29 11:12
    엄마가 엄청 젊네
  • tory_91 2024.03.29 11:14

    그냥 불러달라는대로 불러줌 엄마 나이가 뭔 상관이야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유난벌떡이다

  • tory_92 2024.03.29 11:14
    저때 온갖 후려치기 당한 84년생이 제일 불쌍함
  • tory_93 2024.03.29 11:15
    엄마랑 나이 비슷한 분한테 언니라고 부르는 게 좀 묘한 기분일 순 있을 거 같음
    그냥 이런 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언니라고 부르면 되는데ㅋㅋㅋㅋㅋ
  • tory_96 2024.03.29 11:16

    걍 통일이 훨 나음.... 10, 15, 20 이렇게 차이나는 사람있으면 어디까지 언니고 어디까지 이모야 ㅋㅋㅋ 

  • tory_97 2024.03.29 1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06:14:16)
  • tory_98 2024.03.29 11:24
    친근하게 지내자고 언니라고 부르라한 것 같은데 알바분위기가 그런분위기면 맞추는거지 남자도 아니고 알바에서 만났으면 백발할머니가 언니라 부르래도 부를 수 있다
  • tory_99 2024.03.29 11:25
    0n보다 8n 년생들 많은 커뮤에선 저 언니라는 사람쪽에 반응 유할수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본인들은 20살 위한테 언니소리 턱턱 나오나?
  • tory_55 2024.03.29 11:27
    90년대 후반생인데 알바할 때 70년생한테 언니라고 잘만 부르고 다님 ㅎ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ㅇㅇ님이라고 하는게 더 불편하던데? 언니가 땡큐였음ㅇㅇ
  • tory_102 2024.03.29 11: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05:20:16)
  • tory_72 2024.03.29 11:31
    응 언니 소리 그냥 다 나오던데 ?
    언니 오빠소리 잘 나옴 그게 뭐 어렵다고 ?
  • tory_93 2024.03.29 11:31
    ㅁㅈ 나 9n 후반인데 글쓴이 이해됨...
    별개로 8n분들은 사회생활을 좀 하셨으니까 유도리도 있으실 거고 언니 호칭에 거부감이 덜하지 않을까
    (물론 0n 중에서도 싹싹하게 잘하는 친구 있을거라 생각함)
  • tory_109 2024.03.29 11:51
    진짜 욕먹는 mz 같음 나도 글 쓴애랑 나이 가까운데 그게 왜 어려워?
  • tory_40 2024.03.29 11:57

    네 20살에 알바할 때 40 후반이신 분에게도 언니 소리 잘만 했구요...

  • tory_67 2024.03.29 12:01
    나도 0n 쪽이고 딤토에 올라오는 추억글들 대부분 공감 못하는 연령대인데 그래도 이게 나이 많아서 연장자 쪽으로 기운다고 받아들이는 건 좀;;
  • tory_115 2024.03.29 12:02
    존나 잘나옴~ 일하면서 호칭 어려울땐 불러달라고 지칭해준건데 그걸로 뭔ㅋㅋ 사회생활하면서 그정도도 못부르면 혼자 일해야댐~
  • tory_120 2024.03.29 12:15
    ㅇㅇ9n인데 20대 초반에 울 엄마뻘 언니 둘 있었어
  • tory_127 2024.03.29 12: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5 21:14:14)
  • tory_149 2024.03.30 15:51

    9n인데 7n언니들한테 언니소리 잘만해~

  • tory_103 2024.03.29 11:31
    세상 모든자가 지네 엄마냐? 그럼 선배님 이라고 부를래?
  • tory_104 2024.03.29 11: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4/03/30 16:19:56)

  • tory_105 2024.03.29 11:34
    오빠도 아닌데 뭐가 어색? 나 2n일 때 보험 쪽에 잠깐 있었을 때 엄마 나이보다 많은 분들과도 있었는데 다른 호칭이 없는 분들은 그냥 언니라고 불렀음. 어색할 거 없던데.. 언니 소리에 존나 짜게 군다 싶다
  • tory_107 2024.03.29 11:38

    나이차나 호칭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일터에 어린애가 들어왔는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적응하기 쉬우라고 저렇게 말했다고 생각함ㅋㅋㅋ 

  • tory_108 2024.03.29 11:45
    아니 그럼 뭐라고 부르려고?
  • tory_110 2024.03.29 11:51

    게슈탈트 붕괴가 저기서 왜 와.. 언니라고 불러드리는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진짜 어휴

  • tory_111 2024.03.29 11:53

    직급도 없고 그럼 뭐라 해. 아직 우리사회에선 나이 많으신 분 이름에 님자 붙이는게 더 어색하니, 편하게 자연스럽게 언니라고 많이들 하니까 그런모양이구만. 뭐..글쓴이는 엄마 나이 들먹이는거 보니 아줌마 아니면 이모라고 부르고 싶은데, 언니라고 부르라고 해서 짜증난다는 건가; 

  • tory_112 2024.03.29 11:55
    8n인데 나보다 딱 20살 많은 6n에게 언니라고 부름. 없지만 0n이 나를 언니라 불러도 이상하지않을거같은데.. 일터에서 직급이 있으면 그걸로 부르겠지만..딱히 그런게 없다면 제일 무난한 호칭아님?
    엄마지인이 아닌 내지인으로 만났으면 언니지..왜 이모야?
  • tory_114 2024.03.29 12:01
    사회 생활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
    난 20대 초반에도 아주머니 이모님 소리가 더 안 나왔어.
    아주머니는 듣는 사람이 싫어할 거 같고, 이모님은 울 이모 아니자나. 식당에서만 서버하시는 분에게 호칭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이모님이라고 함.
    스무살 차이나도 언니 소리가 더 잘 나오던데...
    반대로 자매만 있는 집이라서 그런가 오빠 소리는 진짜 징그러워서 애인한테도 안 함.
    직장도 같은 직급끼린 오빠 언니 하는데 그거 오빠 소리 입에 안 배서 ㅇㅇㅇ님. 선배님 이랬자나.

    결론는 언니 소리 안나오면 선배님 이라고 하면 된다.
  • tory_116 2024.03.29 12:05
    연예인들한테는 언니 소리 잘만하면서 ㅋㅋ 그 사람들이 니 언니냐
  • tory_117 2024.03.29 12:05

    저 나이에 좀 ??하긴 함 어려운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 어려서 그려려니 한다 나이 묵어보니까 알겠음ㅋㅋㅋ

  • tory_118 2024.03.29 12:09

    엄마뻘도 밖에 나가면 다 언니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 tory_119 2024.03.29 12:11

    82가 엄마.. =ㅠ= 나랑 동갑이네...난 아직도 어린애인데... 저런 애가 있다니... 

  • tory_121 2024.03.29 12:20
    이글 올라올때마다 항상 백플은 기본인것 같은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ㅎㅎㅎ
    이해된다는 말 한마디에 여자의 나이는 또 별게 아닌게 되어버리는것도 모르고
  • tory_93 2024.03.29 12:42

    혹시 이해된다는 말=여자 나이가 별 게 아니게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얘기해줄 수 있어? 

    내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지라 타인의 얘기도 들어보고 싶어서 질문하는 건데 껄끄럽거나 부담된다면 미리 미안해..!

  • tory_122 2024.03.29 12:42
    이해돼...여자 나이가 사회적으로 어쩌고~ 이 문제가 아니고 내가 막내인 사적인 자리에서 10살 많은 남자분한테 오빠 소리 하기 쉽지 않았음 물론 티내는건 다른 일이고 나도 속으로만 머뭇거렸지 실제로 티는 아예 안냄
  • tory_123 2024.03.29 12:48
    엥...오빠랑은 사회적 맥락이 다른거같은데..나 열살 많은 여자분한테는 언니 쌉가능이지만 남자한테 오빠라고 부르는건 싫음
  • tory_126 2024.03.29 12:50
    오빠는 성적함의 들어가서 다르지
    남자들 형 한다고 빼는 거 봄?
  • tory_122 2024.03.29 12:53
    오빠랑은 사회적 의미가 다르긴 한데 나한테 있어서는 별 차이 없음...내가 사회적 맥락 그걸 몰라서 적었겠음?? 외관상 너무 나이차이나보이면 내 마음 속에서는 쉽게 언니오빠 소리가 안나온다고
    물론 여자가 동 나이면 덜 삭아서 10살 15살 많은 여자분한테는 언니소리 잘나가는데 여자라도 본문처럼 한 20살~이상이시면 어색한 것도 사실임 근데 티 안낸다고ㅋㅋㅋㅋㅋ
    걍 나이차이가 얼마 나든 언니소리 턱턱 잘하는데 처음에 속으로만!! 좀 머뭇거려진다고
    아니 내가 속으로만 어색하다는데 그런 것까지 뭐라할순 없잖아 본문처럼 티내는건 잘못 맞음 그리고 반대로 20살 어린 애가 나한테 언니 하는것도 너무 어색함;;
  • tory_124 2024.03.29 12:49
    나도 20대 초반에 알바할때 언니라고 잘 했는데 ㅋㅋ .. 그분 딸이 40대였는데도 언니 소리 잘만나오던데
  • tory_125 2024.03.29 12:49
    난 그냥 사적 모임에서 알게된 분 계시는데 엄마 또래라 언니란 말 잘 안나오긴 해 그냥 최대한 호칭 안쓰게 되더라구 ㅎㅎ 크게 쓸 일 있으면 우리(모임) 큰언니 정도 그 분 딸이 나랑 나이 비슷 한 거 아니까 더 그렇게 되는 거 같아 ㅎㅎㅎ 그 어색함이 스쳐지나감
  • tory_128 2024.03.29 12:54
    난 나보다 20살 어린친구가 언니언니 부르는거 싫은데 20살 많은 사람이 언니 불러달라는건 괜찮아서.. 당사자가 언니라고 불러달란다는데 그거 부른다고 뭘;; 싶긴함;; 하지만 기왕이면 호칭용 직급이 젤 좋다. 알바라 주임님 대리님 이상하면 ㅇㅇ크루님~ 뭐 이런거 많잖아.
  • tory_130 2024.03.29 12:58
    결국 늙은 여자가 젊은 척하는 게 꼽다는 거 아냐ㅋㅋㅋ
    언니라는 직급이 있다 생각하고 걍 부르면 됨
  • tory_131 2024.03.29 13:10
    남자들은 아빠뻘이건 할아버지뻘이건 다 형,형님인데
    여자는 상대가 나이 좀 있는데 언니라 해야해?라며 눈새짓을 하네.ㅋㅋ언제까지 나이로 유세떨건지.(많건 적건)
    오빠랑 비교는 말도 안되는거고.
  • tory_135 2024.03.29 14:24
    2222222222
  • tory_56 2024.03.29 14:33
    33333
    진짜 어휴
  • tory_139 2024.03.29 16:38

    4444 그러니까 ㅋㅋㅋㅋ

    나 초딩때도 20살 넘는 사람한테 언니라고 잘 했어

  • tory_132 2024.03.29 13:22
    이건 경험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클듯...
    8n인데 예전 알바할때는 직책이 따로 없으니까 죄다 언니언니 불렀었거든.(솔직히 따님이 나보다 나이많은 분도 언니 호칭이었고, 나보다 어린데도 언니라고 불러본적있음ㅋ 지금 생각해보면 좀 희한했다)

    시간지나고 보니까 직급있으면 직급+님이나 상대가 불러달라는대로 불러주는게 제일 낫더라.
    아줌마나 이모님같은경우 낮춰부르는거 같다고 싫어하시는분 은근 많아서.
    특히 이모님은 도우미부르는 명칭으로 거의 굳어져서 요즘분들 별로 안좋아하시더라고
  • tory_134 2024.03.29 13: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07:31:29)
  • tory_133 2024.03.29 13:43
    84가 벌써 20대 딸이 있을 나이라는 것에 더 놀람
  • tory_136 2024.03.29 14:25
    남자들은 형님형님 잘만 하드만 뭐가 걸려서ㅋㅋㅋㅋㅋ그리고 싫으면 그 자리에서 거절하고 님으로 부른다고 하던가ㅋㅋㅋ왜 뒷말이람
  • tory_137 2024.03.29 14:33
    이거 나 좀 이해되는게 사회성 떨어져서 그럼ㅜㅜ나도 예전에 학생일때는 사회성 바닥이어서 언니 이모님 이런 호칭자체가 입밖으로 안나오더라ㅋㅋㅋ사회생활 많이해보니까 달라짐
  • tory_138 2024.03.29 14:42
    그게 사회생활... 아니야?ㅋㅋㅋㅋㅋ
    그럼 뭐라불러? ㅋㅋㅋㅋㅋ
  • tory_140 2024.03.29 16:40

    사회생활 일찍 시작했는데 20대 초반에 울엄마랑 비슷한 연배인 분을 언니라고 부르는게 엄청 어려웠어 ㅋㅋㅋ 다들 직급도 없었고 언니언니 하는 분위기라서 하긴 했는데 유교걸이라서 뭔가 죄 짓는 기분을 떨칠 수 없었는데 이젠 뭐 그냥 다 언니 아니면 사장님이라고 부르게 됌 ㅋㅋㅋ

  • tory_141 2024.03.29 16:54
    뭔 게슈탈트 붕괴까지..오바육바 쩌네. 그럼 뭐라고 부르고 싶은데? ㅋ
  • tory_142 2024.03.29 16:55
    걍 언니라 해.. 나도 잠깐 알바한곳에서 다 엄마뻘인데 뭐라 불러야할지 몰랏는데 언니라 부르라길래 언니라함 이게 첨에만 어색하지 그곳 문화가 그렇게 이어져온걸 존중해야지
  • tory_143 2024.03.29 17: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9 01:28:35)
  • tory_144 2024.03.29 18:43
    남자들은 다 형 형님 이러면서 연대 오지게다지는데 여자들만 멍청하게 나이따져댐 어떻게해서든 나는 저 나이대와 다르다 더 젊은여자다 이거에 집착하느라고. ㅇㅇ 그렇게 나누는거 기저에 여자 나이많은게 흠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라 정신머리를 바꿔야함 안그러면 나중에 흉하게늙음
  • tory_145 2024.03.29 20:11
    엄마랑 동갑이면 언니 소리 안나오긴 하겠다
  • tory_146 2024.03.29 20:42

    여자들도 나이 많은 여자 존나 싫어함 ㅋㅋㅋ 남자들끼리는 형형하면서 연대 오지는데

    여자들은 안되는 이유가 여깄네

  • tory_147 2024.03.29 21:17
    어머니라 부르면 안되나?
  • tory_148 2024.03.29 21:45

    그럼 뭐 이모라고 할래?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고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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