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바로 구매했고, 바로 택배가 와서 먹어봤어
공장형인데 생각보다 넘 비싸서 고민했지만,,,, 직접 만들었다고 하고 그동안 맛있다고 해온(ex, 장인한과나 종로복떡방, 거북이 한과 등) 꾸덕 찐득하고
기름내 안나고 그런걸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거야
그래서 딱 한박스만 구매해보자고 하고 구매했어.
결론은 진짜 개별로..
그냥 딱 마트에서 파는 공장약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너무 돈아까워... 이게 시행착오 겪으면서 그리 샘플 테스트하고 만든게 맞는지 의문임.
심지어 공장약과인데 가격은 무슨 수제가격임....
블로그 등등 다른 후기 봤는데.. 맛있다고.. 다르다면서 기름내 안난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그냥 공장약과 맛임. 차이가 뭐가 있는지 모를
꾸덕찐득하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고, 얼려서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어봤는데도 식어서 바짝해지지도않고 그냥 흐물렁함.
아이스크림 올려서 먹으면 천국간다는데 천국갈생각도 없어보임.. 진짜..차이가 뭐가 있는지 모를 ㅠ
꿀 늘어나는것도 전혀없고. 공장약과에서 기대하면 안되지만, 테스트 거쳐서 여수언니스타일대로 나왔대서 기대했음...........
하 너무 기대를해서 그런지 너무 실망이고 진짜... 너무 별로.......
다신 안사먹을듯, 진짜 돈아까움
제조사보고 거기 인터넷 검색하면 제품 엄청 많이 나오는데 10개에 3~5천원 막 이럼...그냥 마트에서 흔히 볼수있는 약과임
마트서 암거나 사먹어도 똑같은 맛일듯... 궁금한톨들은 개인정보 유출되지 말고.. 돈아끼고.. 그냥 제조사 상품 검색해서 사먹든가 마트에서 암거나 사먹도록해.........
제조사 써도 되는지 몰라서 우선 안씀.
두박스살라했는데 한박스만사도 돈아깝고 후회하는데,, 두박스 사면 진짜 너무 후회하고 돈아까웠을듯.
톨들은 돈 아끼길 바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