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발망치 +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에 시달린지 1년도 넘었는데 한달전에 우리집만 당하기 울화통터져서
(관리소 직원, 경찰도 불렀는데 해결 안되고 오히려 그때마다 보복소음내더라고. 정말 층간소음엔 경찰이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
복수라도해야겠다. 니네도 당해봐라란 심정으로 구매한
쉐이크본
지들도 당해보니 열받나보지 ㅋㅋ
집으로도 찾아오고 관리소 직원도 찾아오고 경찰도 찾아왔는데 그때마다 없는척, 문안열고 인터폰으로만 나도 이소음이 뭔지 모르겠다. 나도 난다 발뺌하고
한달동안 윗집 애들 들어오면 12시까지 맨날 틀었어
처음엔 윗층에서 보복소음도 내고 별 ㅈㄹ을 다하던데
사람은 기계를 이길수없지
중간엔 윗집 애엄마가 내려와서 소음때문에 힘들다..어쩌고 하면서 불쌍한척 오지게했는데 거기서 멈추면 난줄 알거 아니야?(이미 알겠지만 ㅋㅋ)그리고 내가 1년 넘게 당한게 있는데 모르는척 한달동안 계속 틀고 멈췄더니 이제 윗집 조용하다
애들이 가끔 뛸때도 있는데 바로 또 조용해져.
하.. 이렇게 조용히 있을집이였는데 왜 이제까지 조심하지않았을까?
다행히 아래층에는 소음 안들리는지 아래층에서 찾아온적은 없었다
난 후기보고 베란다 천장 시멘트쪽에 했어
다른 후기봐도 이쪽이 직빵인거같더라고
노래는 애울음소리+귀신소리는 절대 안되고 이런 소리는 가정폭력의심으로 경찰이 왔을때 문따고 들어올수도 있음
소리는 유튜브에 생활소음+공사장소음+저주파 검색해서 나오는거 틀었어
지금은 쉐이크본 넣어놨는데
다시 꺼낼일 없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