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아름다워) 같이 보자

tory https://www.dmitory.com/kdrama/2507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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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뻔하지만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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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7'개

tory_101 2022.08.06 20:48

넌 아들이니까!!

댓글
tory_102 2022.08.06 20:48

그게 되냐? ㅜㅜㅜㅜ

댓글
tory_103 2022.08.06 20:48

꺼벙이 저거 결혼남편으로 최악이네

댓글
tory_104 2022.08.06 20:48

아무ㅠ리봐도 윤재가 개소리하는건데 해준이 왜 거기에 말려드니..

댓글
tory_105 2022.08.06 20:49

해준이는 또 하나로 저렇게 풀리네 천생연분 같기도 하고

댓글
tory_106 2022.08.06 20:49

아이고 해준아

댓글
tory_107 2022.08.06 20:50

해준이한텐 꺼벙이가 맞는거 같음 ...

댓글
tory_108 2022.08.06 20:50

아니 수정이 그럼 할아버지한테 따지기라도 하든가
할아버지 불쌍해

댓글
tory_109 2022.08.06 20:51

얘기라도 들어줘라 좀

댓글
tory_110 2022.08.06 20:52

진짜 따지기라도 하지 저렇게 회피하는게 뭐야..

댓글
tory_111 2022.08.06 20:53

잃어버린딸이라고 했잖아 답답

댓글
tory_112 2022.08.06 20:53

수정이 짜증나 지 감정만 중요한게 미래랑 판박이

댓글
tory_113 2022.08.06 20:53

어우 지독한 회피형

댓글
tory_114 2022.08.06 20:53

걍 들으려고하질않네 버림받은사람이어야 하나봐

댓글
tory_115 2022.08.06 20:54

대화를 해야지 왜 피하려고만해

댓글
tory_116 2022.08.06 20:54

미래 머린 왜 저럴까

댓글
tory_117 2022.08.06 20:54

이해는 하는데.. 주드에서 어두운 성격의 캐릭은 좀 아닌것같아

댓글
tory_118 2022.08.06 20:54

미래의 홍합사랑은 여전하구나

댓글
tory_119 2022.08.06 20:56

입양 얘기가 괜히 나온개 아닌가본데

댓글
tory_120 2022.08.06 20:56

시험관하면 되잖아

댓글
tory_121 2022.08.06 20:57

처라리 시험관 시도를..

댓글
tory_122 2022.08.06 20:57

아니 ㅠㅠㅠ 답답쓰야

댓글
tory_123 2022.08.06 20:57

수재와 수정이는 아름다워로 제목 바꿔

댓글
tory_124 2022.08.06 20:57

샤브샤브 시켜먹어요

댓글
tory_125 2022.08.06 20:57

샤브샤브 가게가 더 맛있어요

댓글
tory_126 2022.08.06 20:57

저 할매 진짜 자기기분만 중요하지

댓글
tory_127 2022.08.06 20:58

돈 많으니까 시켜먹어요

댓글
tory_128 2022.08.06 20:58

걍 시켜먹어요

댓글
tory_129 2022.08.06 20:58

수정씨 요리를 얼마나 잘 하몬 할머니가 저러는거야 요새 사먹는거 맛있는데

댓글
tory_130 2022.08.06 20:58

수정이 생각하는 사람은 시엄마가 제일 같은데

댓글
tory_131 2022.08.06 20:59

그래도 변우민보다 시어머니가 나아

댓글
tory_132 2022.08.06 21:00

소식이 또 안 좋아 ㅜㅜ

댓글
tory_133 2022.08.06 21: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6 23:35:53)

댓글
tory_134 2022.08.06 21:00

에휴 어케되려나

댓글
tory_135 2022.08.06 21:01

아이고 답답해라 기회라도 좀 줘라

댓글
tory_136 2022.08.06 21:01

그래 제발 부녀 사이로 만나서 풀어요 좀 ㅠㅠ

댓글
tory_137 2022.08.06 21:01

수정씨 이해는 되긴 해 평생 숨겨라 참아라 넌 학대받은 불쌍한 아이다 이런 말 듣고 자랐을거 아니야 ㅜ

댓글
tory_143 2022.08.06 21:03

글긴 함 우리 엄마도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 가버려서 할머니 손에서 자라셨는데 그거 용서하는 것도 오래 걸렸거든 이상적이진 않더라고

댓글
tory_138 2022.08.06 21:01

연기 살살하세여ㅠ

댓글
tory_139 2022.08.06 21:02

아 이거너무 짠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부지여ㅠㅠㅠ

댓글
tory_140 2022.08.06 21:02

학대하고 버린거면 유전자 등록을 했겠냐고

댓글
tory_141 2022.08.06 21:02

아우 답답해 ㅠㅠㅠ 한번 만나서 오해 풀면 안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142 2022.08.06 21:02

근데 저 며느리분 진짜 착한듯
박상원 아내 롤 저분

댓글
tory_145 2022.08.06 21:04

시어머니로선 별로일때 있는데 그래도 심성 자체는 착하고 좋은 분

댓글
tory_144 2022.08.06 21:04

아직 애들인데 꿈에 살면 좀 안 돼?

댓글
tory_146 2022.08.06 21:04

애기들 귀엽긴한데 이 가족자체가 극에 주는 의미가 뭘까 다둥이가족 하나 보여줘서 그런가

댓글
tory_147 2022.08.06 21:04

이집 재미없어..

댓글
tory_148 2022.08.06 21:05

아니ㅠ 아버지 너무 성급해요

댓글
tory_149 2022.08.06 21:05

근데 빨리 의논하긴 해야할듯 현재네 저렇게 서두르는데

댓글
tory_150 2022.08.06 21:06

아니 여기서 이야기 한다고?

댓글
tory_150 2022.08.06 21:06

?? 이런 곳에서 상담을 해? 가족들 다 알겠다

댓글
tory_152 2022.08.06 21:06

사무실 가면 현재가 아니까 카페에서 하눈데 왜때문에 가족이 하는 집에 ㅋㅋㅋ

댓글
tory_153 2022.08.06 21:06

메가커피 광고하느라 애쓴다

댓글
tory_153 2022.08.06 21:06

쟤 와이프가 입싼데 없어서 다행인가

댓글
tory_155 2022.08.06 21:06

아 개웃겨 이혼전문이랔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56 2022.08.06 21:07

비밀유지 공간이 아니자나ㅡㅡ

댓글
tory_157 2022.08.06 21:07

왜 친척이 하는데서 저런 이야기를…

댓글
tory_158 2022.08.06 21:07

저 심각한 이야길 여기서 하는게 더 신기하다

댓글
tory_159 2022.08.06 21:08

해준이 목소리 넘 크당ㅜㅜ 아저씨는 목소리 작게 조절해서 이야기하는데

댓글
tory_160 2022.08.06 21:08

수정이가 법적으로 고아가 아니잖아 복잡하겠네

댓글
tory_161 2022.08.06 21:09

시집오자마자 가족의 큰 비밀을 혼자 떠안았네

댓글
tory_162 2022.08.06 21:09

이런데서 해야지 차라리 ㅋㅋㅋㅋ

댓글
tory_163 2022.08.06 21:09

제발 가만히 앉아서 들어보기라도 해라..

댓글
tory_164 2022.08.06 21:09

근데 저기 어딘지 알고싶다...

댓글
tory_165 2022.08.06 21:10

그치 뷰 쥑인다고 우리집도말함ㅋㅋㅋㅋㅋ

댓글
tory_166 2022.08.06 21:10

옛날에는 결핵이 큰병이었지

댓글
tory_167 2022.08.06 21:11

도돌이표 대화네

댓글
tory_168 2022.08.06 21:11

ㅠㅠ마음의 거리가 진짜 머네ㅠㅠㅠㅜㅜㅠㅠ
아휴 씁쓸해

댓글
tory_169 2022.08.06 21:12

ㅠㅠㅠㅠ

댓글
tory_170 2022.08.06 21:12

안버렸어요 ㅠㅠㅠㅠㅠ

댓글
tory_171 2022.08.06 21:12

나도 꼬였나.. 배부른 소리같기도 하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양부모 아래에서..

댓글
tory_172 2022.08.06 21:12

드라마 전개나 캐릭터 이해안되는거 있지만 두 배우 연기가 메꾸는거같애ㅠㅠ

댓글
tory_173 2022.08.06 21:12

아 제발 두 달만에 갔는데 입양됐다고 ㅜㅜㅜㅜ

댓글
tory_174 2022.08.06 21:13

여태 입은 옷 중 제일 예쁘다 미래야

댓글
tory_175 2022.08.06 21:13

222

댓글
tory_176 2022.08.06 21:13

드레스는 이쁘네

댓글
tory_177 2022.08.06 21:13

수정이 입장에선 언제 찾으러왔든 거기에 둔건 맞으니까ㅜㅜ
버림받았다 생각할수밖에ㅜ

댓글
tory_178 2022.08.06 21:13

결핵 때문에 맡겼다는 데도 계속 버렸다고 하니 답이 없네

댓글
tory_179 2022.08.06 21:14

할아버지 ㅠㅠ

댓글
tory_180 2022.08.06 21:14

아니 근데 엄마랑 되게 친밀한 거 아녔어? 저런 말을 할 정도면 거리감이 많이 멀었나?

댓글
tory_181 2022.08.06 21:14

아이고

댓글
tory_182 2022.08.06 21:14

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할아부지짠해ㅠㅠㅠ

댓글
tory_183 2022.08.06 21:14

ㅠㅠㅠㅠㅠㅠㅠ 어째어쨰

댓글
tory_184 2022.08.06 21:14

난 할아버지 제발 울게 놔뒀으면 좋겠어 ㅜㅜ 들어오지마요 ㅠㅜ

댓글
tory_185 2022.08.06 21:14

연기 너무 잘하셔 ㅜㅜ

댓글
tory_186 2022.08.06 21:14

아이고

댓글
tory_187 2022.08.06 21:14

아니 누가 보면 수정이가 양부모한테 학대받고 친부모가 버린애 소리 들으면서 자란 줄 알겠어

댓글
tory_188 2022.08.06 21:15

오메 다말허네ㅠㅠㅠ 아휴ㅜㅠㅠㅠ 짠해ㅠㅠ

댓글
tory_189 2022.08.06 21:15

할부지 어째

댓글
tory_190 2022.08.06 21:15

오해를 풀기엔 그렇게 살아온 시간이 너무 길어서 풀기힘들지ㅠ
어떻게 단 시간안에 나 결핵에 걸려서 맡긷거였어 로 풀리겠음ㅜ

댓글
tory_191 2022.08.06 21:15

근데 울엄마가 수정이 입장인데 울집은 애초에 만나러 가지도 않았고
맡긴것도 결국 버린거더라

댓글
tory_192 2022.08.06 21:15

진짜 시어머니가 낫다 남편놈 진짜 ㅡㅡ

댓글
tory_193 2022.08.06 21:16

이제 다 말하고 현재미래 결혼 파토나것네

댓글
tory_194 2022.08.06 21:16

다 터진다

댓글
tory_195 2022.08.06 2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0 16:09:28)

댓글
tory_196 2022.08.06 21:16

이걸어쩐댜.......

댓글
tory_197 2022.08.06 21:16

이제 현재미래도 울고불고하게 생겼네

댓글
tory_198 2022.08.06 21:16

애들이 앞으로 겪어야 할일이 크다

댓글
tory_199 2022.08.06 21:17

단시간에 풀리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봄.. 50년 넘게 그렇게 살았는데… 게다가 수정인 그냥 상황도 그지같았음. 숨겨야 했고 밝지도 않아 ㅠㅠ

댓글
tory_205 2022.08.06 21:18

그치 수정이가 교수집안에 입양됐어도 숨기고 살아야했고 숨기면서 결국 결혼을 했고 만나기전까지 시누때문에 시엄니한테 그런꼴도 당했는데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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