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든 바다든..
요즘들어 옛날 할머니 시골집이 생각나ㅜㅜ
주변에 자연이 있고
편하게 멍하니 하늘보고 자연보고
평상에서 바람쐬고...주변 밭 돌아다니다가
밥먹고....
그럼 할머니집에 가면되지! 싶지만
할머니는 예전에 이미 돌아가시고 집은 철거했어ㅜ
혹시 이런 자연에서 여자혼자 멍하니 있다올수 있는
숙소 있을까? 지역은 어디든 좋아..
요즘들어 옛날 할머니 시골집이 생각나ㅜㅜ
주변에 자연이 있고
편하게 멍하니 하늘보고 자연보고
평상에서 바람쐬고...주변 밭 돌아다니다가
밥먹고....
그럼 할머니집에 가면되지! 싶지만
할머니는 예전에 이미 돌아가시고 집은 철거했어ㅜ
혹시 이런 자연에서 여자혼자 멍하니 있다올수 있는
숙소 있을까? 지역은 어디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