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때 부터 세포와 유미때문에 달린 드라마 공감도 하고 화도 내고 유쾌하게 잘 시청했고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깔금한 느낌이어서 끝나고도 내안에 세포와 함께 어딘가에 있을 유미 응원하면서 잘 보냈는데 갑자기 OST만 들으면 울컥한다 특히 시즌2가 그러네 그냥 드바비 잘 봐서 그런가 왜 그러냐고 ㅠㅠ 윰밥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