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https://blog.naver.com/bricoleur_life/222206709059
무료분까지 보고 작가님 블로그 구경하러 갔더니 이런 글이ㅋㅋㅋㅋ 작가님 블로그 글 일부 퍼왔는데 맛있다🤤
- 알폰소와 체자레의 침대 안 스타일에 대해서는 설정들이 있습니다.
무료분까지 보고 작가님 블로그 구경하러 갔더니 이런 글이ㅋㅋㅋㅋ 작가님 블로그 글 일부 퍼왔는데 맛있다🤤
- 알폰소와 체자레의 침대 안 스타일에 대해서는 설정들이 있습니다.
알폰소
알폰소는 의외로 침대에서는 거친 편. (좋아서) 일그러지는 얼굴이라던가 그런 것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체자레
정 반대로 체자레는 침대에서는 의외로 여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하는 편. 성심성의껏 봉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전연령가에 매인 몸 (....)
과연 이 설정이 설정 이상이 되는 날이 오게 될까요?
"알폰소는/체자레는 아리아드네를 그윽하게 쳐다보았다. 그들의 시선이 맞았다. 다음날 아침~ 짹~!"
[출처] 근황 나눔|작성자 레팔진프
침대에서 의외로 거친 햇살다정 남주와 의외로 부드러운 능글슈레기(?) 섭남ㅋㅋㅋㅋ 둘 다 갭차이 뭐죠! 왜때무네 시리즈죠??? 작가님이 글에 써두신 아침짹 졸라 웃긴데 슬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