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암껏도 안하냐...와 여기 온갖 신형 삼성폰의 전시장이네ㅋㅋㅋㅋ다양하게 돌렸네
진짜 궂은일 비서가 다한다 증맬...
드디어 과거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 나오는구나..
김시영 배우 정경호 닮았다
그러게 이 들마는 두 쥔공 붙었을 때만 볼 만 한데...난국이야 총체적
사고 자체는 사고사겠지?????
설마 쓰러진 거 놔두고 그냥 가는건 아니겠지
짧게 짧게 하지 그냥 대충 입전개로 해도 이해할텐데 이렇게 메인으로
사람 셋이 있었는데 아무도 신고를 안했다고요.. 기철아 이새끼 너는..
와 저 미친놈이
돌았나 그냥 계략 수준이 아니고 살인이잖아이건
장태진 소시오패스인가 그러고 달리한테 그런다고? 사랑하긴하냐?
역시 미술관 팔고 개발땜에 그런거지......?
이럴꺼면 그냥 소패들이 써 나가는 스릴러를 만들지 그랬어 작진..
철이형이래..... 귀엽네 진무학...
혹시 죽더라도 영상 복사본 어디 있다고 다잉메세지좀...
야.. 너 거기서 죽을거같애..
바보야 왜 저 끝에 서서 저래
기철이 너무 쪼렙같앜ㅋㅋㅋㅋㅋ
여기도 클라우드 usb 내메일로 보내기 없는 세계관인가?ㅎ
무학이가 보는 앞에서 철이 밀어 버리려나..
태진이랑 둘사이엔 기철이 응원하게 되네.. 사자앞에 좁빱기린같음..; ㅎ
좀 전에 그 벤도 수상한데..
근데 철이는 뭘 믿고 떨렁 혼자 여기서 이래..
진기철은 왜이렇게 찌질할까
장태진은 비열하고 진기철은 찌질ㅋㅋ..
바보임 바보
철이는 넘 멍청하고 치밀함도 없고ㅠㅠ 겁대가리도 없고
이미 메인 스토리는 달무가 아님 달리 아부지 죽음과 미술관 이권을 노린 재벌 정치권력이 메인ㅠ
이 상황에 로맨스 집중 안되니까... 그냥 스릴러나 빨리 끝내줘....
아 증말 이 쯤 되면 시놉사기야. 방송국이고 배우고..방영 배정 받을라고 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무식한 남자와 우아한 여자의 로코로 포장해서 지들이 하고 싶은 깡패 정경유착 스토리 팔아 먹은 거지;
무학이 나타난걸 보니 무학이가 다치는건가...
와 이미 사람 하나 죽는 스토리 풀어놓고 또 대놓고 칼부림 살인 시도를 그리는 이 놀라운 제작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막장 들마를 쓰지 그랬냐ㅋㅋ참 신선하다
경찰들 같은 현장에 있으면서 겁내 무능하네
뭐야 찔렸어?????
경찰은 119입니까? 이제 와서 뭐하냐 전화나 해라 빨리
비지 돌았냐??????????
시버럴 짜증난다~~~ 막회전에 칼빵맞는 남주~~
아 왜 흔들어요 피빠지게...
도도솔솔라라솔도 생각 나는데 솔까 메인 스토리 전개는 그 보다 오만배 이게 더 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사기야 이 들마는 시청자까지 다 속여먹은ㅋㅋㅋㅋ
토리도 그거 봣어..? 도도솔 본사람 나야나
그건 그래도 한 12화까진 인생드라마였다고 내용도 연출도
근데 이런 취향이 있는듯ㅋㅋㅋ난 달감도 극초반까진 진짜 내스타일이었음
봤지ㅋㅋㅋ그래도 그 들마는 마지막에 남주 죽었다고 이상한 거짓말로 2주를 끈 거 외엔 괜춘했잖아ㅋㅋㅋ
도도솔 본 토리 힘차게 등장!아니 여기 드라마들이 진짜 취향인데 도도솔은 그래도 12회까지는 잘 봤어
근데 달감자는 진짜 1,2화 주인공 캐릭터 연출이 빠져서 왔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왜.....할말하않.....
메인 커플 캐릭터 빼고 다 쓰레기~~~ 족같다~
제작진 증말 태진이 ㅅㄹ 만큼 치졸해 이게 어디가 미술관 로맨스냐? 깡패 스릴러를 만들고 싶으면 솔직하게 그렇게 까고 시작하라고 비겁한 것들;
갑자기요? 아들도 그러더니 삼촌도 갑자기 개과천선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