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곤경에 처한 남주를 권력으로 구하는 멋쁨여주가 있다! 연모 일곱번째 불판

직장 동료들 앞에서 덕밍아웃하네

남주 뭐여ㅋㅋㅋㅋㅋ

난리났네 ㅋㅋㅋㅋ

내새끼에게 미친 입덕한자의 모습..ㅋㅋㅋㅋ

정지운 저 도른자ㅋㅋㅋㅋㅋㅋ

단단히 빠졌네 ㅋㅋㅋㅋㅋㅋ

이제 직진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

꽃을 꽂네…도른자 맞네 지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 꽂았엌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

꽃은 왜달았엌ㅋㅋ

꽃은 왜 꽂앜ㅋㅋㅋㅋㅋ

쟤 왜 저러니 ㅋㅋㅋㅋㅋㅋ

세자 덕질하냐규 ㅋㅋㅋㅋㅋ

저친놈.....

다들 도른자를 보는 눈빛.

뒤에 표정봐ㅋㅋㅋㅍ

ㅁㅊㅁㅊ 개웃겨

피하고싶은비쥬얼이야ㅋㅋㅋㅋㅋ

갑자기 너무 당황스럽닼ㅋㅋㅋㅋ

박은빈은 사극톤 자리 잘잡혔다 ㄹㅇ

주인만난 강아지같은뎈ㅋㅋㅋㅋㅋ

조선시대 때 저렇게 생긴 나무 울타리가 있었나?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주 넘어지는 거 잡아주는 여줔ㅋㅋㅋㅋㅋㅋ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잌ㅋㅋㅋ 이건 남주여주바뀤

그냥 댕댕인데ㅋㅋㅋㅋㅋ

아니 지운이 무릎 얼마나 접히는거냐 ㅋㅋㅋㅋ

꽃꽂은 미친놈이 촐싹이기까지

누가 남주고 여주니ㅋ

속눈썹짱길닼ㅋㅋㅋ

미친 웃곀

멋있다 래ㅋㅋㅋㅋㅋ

멋있댘ㅋㅋㅋㅋㅋ

저하 코어 힘이 좋으시구나

아악ㅋㅋㅋㅋㅋㅋㅋ

멋있다..! ㅋㅋㅋㅋ

입밖으로 멋있다는 대사가 나올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캐 너무 멋쁨

저 폐전각이 아니었나???

그 복구한 정자에서 같이 글 쓰네

역클리셰 맛있다..

뭐, 옛날 군신 관계가 절절한 사랑을 고백하는 그런 수준이긴 하다만은...ㅋㅋㅋㅋ

여자인거 언제 알게될까 나중에 짠내라 지금 밝을때 즐겨야할것 같아ㅠㅠㅠㅠㅠ

아니 지금이라도 여주 왕되는걸로하면안되나 너무 멋있는데

두보네.

근데 오늘 또 편집 뭔가 튀지 않니ㅠㅠ 홀수차 때마다 편집이상해

노래너무조타ㅜ

저거 가지고 중국애들이 또 뭐라고 지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굳이 두보라고 안해도 한국 사람들 두보 시인지 알아서 안쓰는 건데.

휘 지운이 얘기에 뿌듯해하네

좋은 비는 암만 때를 알고 내리지만ㅠㅠ 지금은 때가 안맞는거 같아.. 내리면 내릴 수록 휘한테 너무 위험해

아버지 슬슬 가시려나

홀수차는 왜이렇게 편집이 갑자기 튀어?
각 회차 편집자가 다른가?

헐 임금 아프다는 설정인가보네ㅜ

부왕 생각보다 일찍 죽을지도

1도 안 돌려 말하고 직구만 서로 날리네

한명회가 모델이라더니 진짜 지 맘대로 한기재

모티브가 예종이고 한명회면 진짜 딱이긴함

딸내미가 세자빈이라 막가는것만 아니었네..(그것도 문제지만..)
대비한테도 저리 대하니, 정말 막가는구나.. 저러면 더 세자 입지가 좁아지지 않나.
그나마 대비가 세자를 보호하는 중인데..

마부장이 새 중전 아버지인가?

사이 진짜 안좋네

외조부 권세가 쎄지만 지금 외조부가 불안한건 이해감ㅇㅇ

한기재가 혜종 죽이겠다

저긴 엠사 대장금 세트장인것 같다.

애비가 대군 왕좌에 앉히려는거 알고 외조부가 해칠듯ㅇㅇ

애비 곧 가실각ㅜ

내금위장이 김가온 의심하네 믿음직해

탕약에 문제있는건가

한기재가 약에 조금씩 독 섞었을 듯

휘는 아비가 힘들까봐 명나라사신 자기가한다고 그런건가봐

아 애비아픈거 알고 일부러 나섰구나ㅜ

애비가 자은군 내세운것도 휘가 딸인거 알아서 일부러 그런듯

그런데 자꾸 저렇게 먼저 나서면 부왕한테 의심 사기 좋아

혜종아 말을해 딸 상처받아

뭔가, 세자가 왕의 마음에 들지 못하게 된 계기가 있는건가?

겸이가 제현대군인가?

멋지세요 했던 아비가 아프다는데 휘도 걱정되지

세자는 개인적으로는 제현대군 미워하지 않는데 상황 때문에 친근하게 대하지 못하는 듯

지운이 그저 궐에 있는 댕댕이 일뿐이구나ㅋㅋㅋㄱ

전하가 딸인 걸 알고 막아주려고 일부러 그런건지 진짜 그냥 싫은건지 모르겠네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

현이 없을때 지운이 올듯 ㅋㅋㅋㅋㅋ

쟤는 왜 남자인 세자저하한테 저렇게 자꾸 빠져 ㅎㅎ

청심환인가?

귀여워......

청심환이니?

남주 커엽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