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elpais/videos/10154817313286570/?hc_ref=ART5KlUagKK8l6wfqoDR5s5HBQkx_SOFi9yWlEt4OBXrhHxl7Evo1zkv4WkPTiUXCEI&pnref=story
17년 8월 기사임.
호주 멜번의 브룬스윅의 카페 'handsome her'에서는 한달에 한주 동안 남성고객에게만 커피값을 여성고객보다 18% 더 받는다. 카페 밖에서 동일한 노동에 대해 남성이 여성보다 19%정도 더 많은 임금을 받기 때문이다.
이 한주간 남성 고객이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더 안내도 된다. 비싼 가격을 강제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거둔 18%의 금액은 호주 원주민 단체, 가정폭력을 당한 여성들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