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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정문에 아이들 등하원시키는 위치이고
아이 엄마가 아이밀쳐서 아이는 살았다고함
ㅊㅊ ㄷㅇㅋㅍ
저 쓰레기 눈 수술한 것도 아니래 감형 받으려고 미리 지랄하는 중이더라(ㅊㅊ ㄷㅋ)
와 진짜 화난다. 병원측에서 강경하게 나서줬으면 좋겠는데ㅡㅡ
괘씸죄 가중처벌하자
그 찰나의 순간에도 딸 살리겠다고 밀치고 본인은 못피한거 너무 안타깝다
얼마전에 30 50으로 규정속도 낮춘다니 지랄하던 것들 생각난다 스쿨존 민식이법 30 제한하면 뭘하냐고 지키질 않는데 시발 대다수 운전자 지들이 언제부터 규정속도를 지켰냐고 60 지키면서 주행하면 다들 나 지나쳐 가더라 스쿨존 지나간다고 네비에서 소리 딩딩 알려주면뭘해 빵빵거리기나 하고 . 진짜 요새 열받고 슬픈일 왜케 많냐 ㅠㅠ
와 진짜. 속도를 저기서 어케 저렇게 세게 낼 생각을 한 거지? 보행자가 저러면 뛰어갈 거라고 생각한건가??? 진짜...미친놈....
직진도 아니고 좌회전 하는 곳에서 저렇게 빨리 간다고..?
아 너무 마음아파 엄마도 아직 어린 나이인데....
너무 마음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저기서 사람이 사망할정도로 속도를 냈지????
그냥 이해가 안가네
아 ㅠㅠㅠ 진짜 너무 화가 난다.... 가해자 진짜..
신호등 있건 없건 일단 정지가 기본인데 뭐라는거냐고 횡단보도 보이면 설 준비를 하고 적어도 속도줄이게 브레이크 밟으라고
아니 수술했다더니 그것도 아니었어? 운전에 지장 없는 시술이라고 병원 확인했다니 이게 뭔.. 뭔 진짜.. 허..
애기 트라우마 어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다.....천벌 받아라 저 가해 운전자
너무 충격이ㅠㅠ
제발 바껴라 차모는 인간들이 보행자가 먼전데 너무 큰걸 잊고 있어
너무 안타깝다 애기는 어쩌누ㅠㅠㅠㅠ
가슴이 답답하다 진짜..
아 너무 마음 아프다....ㅠ아....ㅠㅠㅠ
진짜 한 가정을 파탄냈음 ㅠㅠ
씨발 한남충 새끼 뒈져!!!!!!!!!!!!!!!!!!!!
인간아 저 애기 인생 어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