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은 과몰입(?)을 핑계로 대본 수정을 요구했다. 섭식장애도 호소했다. 제작진은 그의 말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
“현장에서 계속 대본 수정을 요구했어요. 정신적 사랑이 중요하다며 스킨십을 빼달라고 했어요.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갑자기 뛰쳐 나가 헛구역질을 했고요.” (현장 관계자1)
http://v.media.daum.net/v/20210412100116948?f=o
더군다나 감독도 입봉작이었다고 하고
작가도 현장에 나와볼수없는 상황이니 더했을듯
“현장에서 계속 대본 수정을 요구했어요. 정신적 사랑이 중요하다며 스킨십을 빼달라고 했어요.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갑자기 뛰쳐 나가 헛구역질을 했고요.” (현장 관계자1)
http://v.media.daum.net/v/20210412100116948?f=o
더군다나 감독도 입봉작이었다고 하고
작가도 현장에 나와볼수없는 상황이니 더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