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미국살이하는 중인 1인임
한국에 있을 때까지만해도 착짱죽짱같은게 그닥 유명하지도않고 이렇게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얼마 없었는데
지금은 가슴 속 깊히 묻고 절절히 느끼며 사는중
왜냐? 우리 집주인이 중국인 부부거든 ㅅ발
아무튼 아직 착해지지 못한 가장 흔한 중국인들 케이스 두개 소개해봄.
1. 난 위대한 중국의 격조있는 따거 - 보통 쌉 금수저임. 해외생활한지 오래됨. 명품 휘감고다니고 “난 니들이랑 달라”를 몸소 실천하는 애들이 대부분
남녀불문 백인을 매우 사랑하고 북유럽st, 마른 모델st 매우 좋아함.
남자는 멍청한 마마보이가 많고 여자는 보통 성격이 존나 더럽고 둘다 성적으로 엄청 밝힘. 아시안같은데 대놓고 상대방한테 bitch, cunt라는 말 술술 나오면 대부분 이쪽임.
결혼은 중국사람이랑, 연애는 백인이랑 하는 경우 많음.
한국/일본 후려치기(사실 전세계) 존나 심함. 연애용으론 좋지만 결혼감은 아니라고 후려침.
마약 존~~~~~~~나 많이함. 중국에서 잡히면 형량이 빡센데 여기선 돈도 있겠다, 구하기도 쉽겠다 몰래몰래 존나함.
신기했던건 예상외로 잘씻음. 스파도 다니고 명품만 골라입고 비싼 관리는 하는데 중국 특유의 촌스러움은 약간 남아있음.
가난혐오 엄청 심함. 노숙자나 형편 안좋은 사람들보면 비하도 서슴없이함. 노력을 해야한다, 뭐한다 하는데 자긴 노력 좆도한거 없으면서 훈장질 존나함.
2. 스테레오 차이니즈 - 예전에 아편뽕맞은 것때문에 아직까지 정신상태가 안돌아왔나 싶을정도로 중화사상에 찐하게 물든 애들. 사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해외 나와서 살지 않는이상 대부분 이럼.
얘네도 백인 겁나 좋아하는데 보통 일반적인 백인들은 안만나주니 오리엔탈 뽕맞은 너드 백인이나 같은 아시아권인 일본/한국 사람 만남. 한국 선호도는 높지만 동등한 국가가 아니라 일명 “요즘 좀 잘나가는 내 발닦개들” 느낌으로 생각함. 왜인지는 모름.
그외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흔한 스테레오타입이랑 똑같음.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등등등
특이하게 스포츠나 중국 국위선양(?)하는 스타들 자랑 엄청함.
세계를 뒤흔든다느니 아주 대단한 사람들이라느니... 말 존나많음. 예전엔 판빙빙, 쑨양, 육상선수 뭐시기 자랑 겁나했는데 셋다 골로가고나서부턴 별말 없음.
이 두가지 케이스의 공통점은 98% 이상의 확률로 골수 중화사상+독불장군이라 남의 말은 절대 안듣는 애들이라는거
같은 직장 동료나 상사로 만나면 진짜 개ㅅㅂ 욕나올정도임
어떻게 아냐고? 겪어 봤으니까~~~~~
높은 확률로 존나 게으르고 “난 할때는 해~”라고 말만 하지 정작 나서서 하는거 좆도 없음
특히 어디서 그렇게 한국 관련 소식을 긁어오는지 아주 허구헌날 드라마 패션 화장품 등등등 얘기가 자주 튀어나오고
결국 결론은 한국을 이만큼 키워낸 중국은 정말 대단한 대국이구나! 로 끝남 할말하않
연애관도... 시발 얘기하면 존나길다 길어
간단히 얘기하자면 중남중녀에 대한 환상을 가지는게 신기할정도로 바람 많이피고 문란하고 지저분함
백인 좋아하고 흑인/히스패닉계는 대놓고 꺼려하고 아주 명예백인 납셨음
백인 극선호에 한국/일본 애인 자랑거리 삼는게 일상
내가 너무 중국인을 멸시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당해보면 내가 아주 순화해서 말했다는걸 알게될거야
한국에 있을 때까지만해도 착짱죽짱같은게 그닥 유명하지도않고 이렇게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얼마 없었는데
지금은 가슴 속 깊히 묻고 절절히 느끼며 사는중
왜냐? 우리 집주인이 중국인 부부거든 ㅅ발
아무튼 아직 착해지지 못한 가장 흔한 중국인들 케이스 두개 소개해봄.
1. 난 위대한 중국의 격조있는 따거 - 보통 쌉 금수저임. 해외생활한지 오래됨. 명품 휘감고다니고 “난 니들이랑 달라”를 몸소 실천하는 애들이 대부분
남녀불문 백인을 매우 사랑하고 북유럽st, 마른 모델st 매우 좋아함.
남자는 멍청한 마마보이가 많고 여자는 보통 성격이 존나 더럽고 둘다 성적으로 엄청 밝힘. 아시안같은데 대놓고 상대방한테 bitch, cunt라는 말 술술 나오면 대부분 이쪽임.
결혼은 중국사람이랑, 연애는 백인이랑 하는 경우 많음.
한국/일본 후려치기(사실 전세계) 존나 심함. 연애용으론 좋지만 결혼감은 아니라고 후려침.
마약 존~~~~~~~나 많이함. 중국에서 잡히면 형량이 빡센데 여기선 돈도 있겠다, 구하기도 쉽겠다 몰래몰래 존나함.
신기했던건 예상외로 잘씻음. 스파도 다니고 명품만 골라입고 비싼 관리는 하는데 중국 특유의 촌스러움은 약간 남아있음.
가난혐오 엄청 심함. 노숙자나 형편 안좋은 사람들보면 비하도 서슴없이함. 노력을 해야한다, 뭐한다 하는데 자긴 노력 좆도한거 없으면서 훈장질 존나함.
2. 스테레오 차이니즈 - 예전에 아편뽕맞은 것때문에 아직까지 정신상태가 안돌아왔나 싶을정도로 중화사상에 찐하게 물든 애들. 사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해외 나와서 살지 않는이상 대부분 이럼.
얘네도 백인 겁나 좋아하는데 보통 일반적인 백인들은 안만나주니 오리엔탈 뽕맞은 너드 백인이나 같은 아시아권인 일본/한국 사람 만남. 한국 선호도는 높지만 동등한 국가가 아니라 일명 “요즘 좀 잘나가는 내 발닦개들” 느낌으로 생각함. 왜인지는 모름.
그외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흔한 스테레오타입이랑 똑같음.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등등등
특이하게 스포츠나 중국 국위선양(?)하는 스타들 자랑 엄청함.
세계를 뒤흔든다느니 아주 대단한 사람들이라느니... 말 존나많음. 예전엔 판빙빙, 쑨양, 육상선수 뭐시기 자랑 겁나했는데 셋다 골로가고나서부턴 별말 없음.
이 두가지 케이스의 공통점은 98% 이상의 확률로 골수 중화사상+독불장군이라 남의 말은 절대 안듣는 애들이라는거
같은 직장 동료나 상사로 만나면 진짜 개ㅅㅂ 욕나올정도임
어떻게 아냐고? 겪어 봤으니까~~~~~
높은 확률로 존나 게으르고 “난 할때는 해~”라고 말만 하지 정작 나서서 하는거 좆도 없음
특히 어디서 그렇게 한국 관련 소식을 긁어오는지 아주 허구헌날 드라마 패션 화장품 등등등 얘기가 자주 튀어나오고
결국 결론은 한국을 이만큼 키워낸 중국은 정말 대단한 대국이구나! 로 끝남 할말하않
연애관도... 시발 얘기하면 존나길다 길어
간단히 얘기하자면 중남중녀에 대한 환상을 가지는게 신기할정도로 바람 많이피고 문란하고 지저분함
백인 좋아하고 흑인/히스패닉계는 대놓고 꺼려하고 아주 명예백인 납셨음
백인 극선호에 한국/일본 애인 자랑거리 삼는게 일상
내가 너무 중국인을 멸시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당해보면 내가 아주 순화해서 말했다는걸 알게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