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둘 하나 섹터에서 또 다른 혈액이 발견됐어"

용병장 얼굴에 빡침 티나는 거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만족ㅋㅋㅋㅋㅋ 

아니 맥 거의 올해 신인상 아니냐... 연기 제일 잘함ㅋㅋㅋ

이중위가 이혁이 말한 정에 약한 타입일듯..

아이고

아이고 아가ㅠ

아가 어디간겨ㅠㅠ

헐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쟤는 저쪽에서 크면서 다 잘 알텐데 무슨 다람쥐 본다고 저까지 들어가냐

헐

통제구역이 괜히 통제구역인게 아닌데
아이구 아가

헉...

저 꼬마 사고칠줄 알았다

부팀장이 사람은 좋은거같은데

용병장 말년 왜 저렇게 험하냐ㅠㅠ

헐 부팀장 또 이럴 때 개멋이네 듣자마자 바로 돌려서 들어감 

저거봐저거봐 이중위는 착한놈인거 같어,,아무래도

시체 무서워 일어날까봐

부팀장 뭔가 마음 약하고 좋은 사람이라, 아버지가 마음에 안들어하고, 그 마음에 들고 싶어서 더 노력하려고 매정하게 살아온 타입같아ㅠㅠㅠㅠㅠㅠ 

핵심 잘 짚었네

타깃이 둘이라고! 

부팀장님 아버지한테 대선포기하라고 제안한거 아닐까

근데 또 타깃이 하나가 아니라 둘일 것 같오. 정수정 아버지랑 용병장 아버지랑 둘 다 아닐까ㅠㅠㅠㅠ

재미는 있는데요...현실감좀

아무리 그래도 지금은 민간인인데

팀장없으니 저 땡깡을 받아주네ㅋㅋㅋ ((((송대위))))

팀장님이 애기 구하고 있나...(...)

저거 문제생기면 전체 책임은 송대위가 지는 거겠지?? 자리안지킨 죄다

문 여는데서 끝나려나보다ㅜㅜ

맥 진짜 연기천재네ㅋㅋㅋ

에효 팀장

미쳐ㅋㄱㅋㅋ

물린건 아니겠지..?

헐

팀장은 자기 뒤 밟았다고 생각하는 거 아냐? 

쟤는 무섭지도 않나...

저 기계 뭐지..... 방사능 측정 기계인가.... 

아 저 음악이랑 똑똑또로록 하는 기계소리 존무ㅠ

문자 뭐였지?

ㅠㅠ 엄마야 너무 무섭자나여ㅜㅜ

테이프 안버렸네

주하사가 결혼할 사람이지?

후 오늘도 너무 재밌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