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과외 선생 민혁(박서준)과 사모님 연교 (조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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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46초부터

https://youtu.be/4baPaNXMGQs


영화 볼 때 둘 관계 눈치챘다 VS 전혀 몰랐다 ????



+

기우네 가족이 사는 동네와는

확실히 이질감이 느껴지는 민혁쌤 움짤


https://img.dmitory.com/img/202010/I8R/7BP/I8R7BPEgCWwcAuAOkg24k.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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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ㄷㅋ
  • tory_63 2020.10.04 13:20
    @35

    책 소개라도 봐줘 ㅎㅎ 숨어있는 건 맞지만 일반적이지 않거나 특이하다고 하긴 힘들어 

  • tory_18 2020.10.04 13:21
    @44 그러면 고용 피고용 관계에서 무조건 비굴해져야 그 관계가 유지돼?
  • tory_48 2020.10.04 13:21
    @18 거기서 왜 송강호가 비굴해지는지 못 느끼겠으면 넌 그냥 너의 세계에서 살아 타인을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 tory_35 2020.10.04 13:22
    @34 오 넌 글쓰기 유튭이나 봐ㅋㅋㅋ끝까지 자기 의견은 없구요ㅠㅠ국뽕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한남민국에서 내가 국뽕 소리를 다듣누,, 국뽕은 니가 맞은거 아님? 우리 위대한 봉감독님 까지마 뿌뿌!!! 아니면 한국 원래 저렇다고 지극히 현실적이라고 말하고싶은 조선족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6 2020.10.04 13:22
    @55 ㄹㅇ... 할 말이 없네 심지어 예시로 들고 오는게 표절 작가가 작가 지망생작 표절한 사랑의 불시착..?;;아 네..
  • tory_44 2020.10.04 13:22
    @18

    토리가 말하는 대로 하려면 세상 누구도 다양한 영화, 드라마, 소설 못 씀. 다 틀에 박혀서 미화 시키고, 단순한 감정과 단순한 행동들로 버무려지겠지. 그냥 이해가 안 되면 하지 마.. 토리는 그냥 토리가 살며 생각한 그 틀에 갇혀서 누가 뭐라고 해도 전혀 받아들이고 이해할 마음 자체가 없는 것처럼 보임. 더 말해봤자 시간낭비 같으니 줄일게

  • tory_48 2020.10.04 13:23
    @66 사랑의불시착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4 2020.10.04 13:24
    @35

    풉풉 외국인한테 너무 날것 보여준 것 같아서 나라 깎아먹는다는 북한급 사상을 가지신 분이 할말이 아니네요 

  • tory_73 2020.10.04 13:24
    @18 집 풍경 얘기하다가 갑자기 왜 비굴로 논지를 틀어?
  • tory_35 2020.10.04 13:24
    @44 한국을 미화시키라는게 아닌데 은근슬쩍 말바꾸는것봐ㅋㅋㅋㅋㅋ과하다는 반응 많았다는 소리 들으면 왜그런지나 생각해봐 그래도 인정이 안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까지 표현해야 되는 이유나 들고오던가ㅋㅋㅋㅋ
    저것도 현실이 맞아 빽빽 거리지말고 그거 현실의 일부 아니라고 부정한 사람없으니까
  • tory_48 2020.10.04 13:25
    @35 과하다는 반응이 안 많은데...?
    사당동 더하기란 영화 보면 기절하겠네
    그건 여성학자인 사회학교수가 한 가정을 몇십년동안 관찰하면서 만든 영환데 그거보면 아주 거품물겠다 ㅋㅋㅋㅋ
    한남민국어쩌고 하는 꼬라지보니까 무식하고 꽃밭인데 혼자 똑똑해하는 타입인거 같으니까
    조은교수님이 쓰신 책이랑 영화 꼭 봤음 좋겠다 ... ㅋㅋ
  • tory_74 2020.10.04 13:26
    @35 과하다는 반응 말고 현실적이라는 반응도 많았는데....?ㅋㅋㅋㅋㅋㅋ
  • tory_34 2020.10.04 13:26
    @18

    그리고 외국인 댓글로 말할거 같으면 내가 본 반응 중에 어두운 주제의 영환데 한국 관객들이 열광하는거 보니 한국 사람들 자존감 높은거 같다고 한 독일 사람도 있었어 

  • tory_35 2020.10.04 13:27
    @34 자기 나라 나쁘게 그리고 싶어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누ㅋㅋㅋㅋ일본 미국 유럽 다들 자기나라 좋게 미화하려고 난리인데 우리나라는 그거 못하는 편이라 문제구만ㅋㅋㅋㅋ그 나라들 다 냅두고 하필 생각이 갑분 북한으로 간거보면 혹시.......?
  • tory_35 2020.10.04 13:28
    @74 .....? 그 반응 없다고 한적 없는데...? 과하다는 반응도 많았다고ㅋㅋㅋ그 의견 말도 못함?
  • tory_48 2020.10.04 13:28
    @35 너는 그 나라 미화영화밖에 못봤니...?? ㅋㅋㅋㅋㅋㅋ
    진짜 문화라고 1도모르는게 어디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만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미화영화만 만들다가 걔네나라 꼴 지금 어떻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4 2020.10.04 13:29
    @35

    미국 유럽 영화에 슬럼가 따위는 전혀 1도 안나오나봐

    플로리다 프로젝트,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아주 매국 영화네^^ 

  • tory_18 2020.10.04 13:30
    @34 댓글들 읽어봤고 뭐 꽃밭이라는 글들도 있었는데 그런식으로 댓쓴이 조롱하는 글들 보면 할많하않이지만 의견 같은 거 다 존중해. 내가 잘못 생각한 것도 있는 것 같고. 이젠 그만 분쟁했으면 좋겠다.
  • tory_62 2020.10.04 13:30
    @35 아니 왜 영화를 왜 자국 미화용으로 씀? 예술을 체제선전용으로 쓰는거 딱 중국 일본 북한이 잘할거 같네
  • tory_79 2020.10.04 13:30
    @35 아니 애초에 주인공 가족이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계층이 아니잖아 손대는 사업마다 망하고 실패하고 애들은 재수하고 일자리도 제대로 못 찾는 밑바닥 인생이라고 지금 너 같은 애들 보기 좋자고 설정 충돌 일으키라는 거임?
  • tory_74 2020.10.04 13:30
    @35 니가

    과하다는 반응 많았다는 소리 들으면 왜그런지나 생각해봐 그래도 인정이 안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까지 표현해야 되는 이유나 들고오던가ㅋㅋㅋㅋ


    라며..

    너도 현실적이라는 반응이 왜 많았는지 생각해보고 왜 자꾸 과하다고 하는지 이유를 좀 갖고와보든지...
  • tory_80 2020.10.04 13:30
    @35 누누거리는거 보니까 디시충 잼민이같은데
    말하는 것도 논리 하나도 없고 말투도 유치하고
  • tory_79 2020.10.04 13:30
    @48 내 말이... 아베가 18톨이랑 35톨 같은 마인드로 미디어계에 아베 커미션 넣는 거겠구나 싶음
  • tory_35 2020.10.04 13:31
    @48 오마이갓 문화 모른다 소리까지 나왔네ㅋㅋㅋㅋㅋ대애ㅐㅐ단한 영화 위대한 봉감독님 영화는 감히 나같은건 까지도 말아야 하나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문같은걸 암시라고 뽐내는 수준 영화가지고 국뽕대신 다른 뽕 거하게 맞았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8 2020.10.04 13:31
    @35 봉준호 쉴드치자고 널 까는게 아니고
    그냥 너가 무식해서 까이는거야
  • tory_79 2020.10.04 13:33
    @18 그냥 부자가 아니라 사기치고 거짓말 하며 가족이 단체로 부잣집에 사기취업한 상대로는 당연히 비굴하게 굴겠지 너 영화는 제대로 보고서 입 터는 거야?
  • tory_63 2020.10.04 13:33
    @35

    민낯 보여주는 영화들이 있는 나라에서 나는 저력을 느껴. 일본 영국 노답이다 싶다가도 고레에다나 켄로치, 또 최근에는 이어즈앤이어즈 같은 작품 보면 그래도 그 국가에 희망이 있다고 느껴지는데 관광청의 역할은 또 다양한 매체에서 할 수 있지 않을까

  • tory_35 2020.10.04 13:34
    @80 논리1도 없이 띡 던지고 가는 성의없는 댓글들 널렸는데 장문으로 댓글다는 나보고 논리 하나도 없다고 하는건 걍 니가 눈가리고아웅 보고싶은것만 봐서 그런게 아닐까?ㅋㅋㅋ스스로 좀 돌아봐 니 댓글도 한번 읽어봐 무슨 뭐뭐충 얘기밖에 니 의견이나 논리가 하나라도 있어??
  • tory_82 2020.10.04 13:34
    @35 뭐래
  • tory_79 2020.10.04 13:34
    @18 그럼 엄마 역이 송강호 말에 반박하면서 돈 있으니까 착하게 구는 거라고 비아냥 거리는 건? 존나 지 맘에 안 드는 것만 취사 선택하고 나불대니까 꺼내는 말마다 반박당하고 다른 톨들이 지적하는 거지ㅗ
  • tory_83 2020.10.04 13:35
    @35 첫 댓부터 다 봤는데 편협하다 진짜
  • tory_80 2020.10.04 13:35
    @35 너톨이 먼저 상대 조선족이라고 하길래 똑같이 해봤는데 발작하네? 잼민이 맞나보다
    근데 난 너톨이 자기 댓에 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놀라운데.. 너톨 글 줄이면 외국보기 창피한데 왜 가난한점 부각해 이거뿐임 이건 논리라고 할수가 없지 떼를 쓰는거지
  • tory_18 2020.10.04 13:36
    @79 근데 왜 그런식으로 설명해??ㅋㅋㅋ ㅗㅗ
  • tory_18 2020.10.04 13:36
    @79 말투 진짜 상스럽다..ㅠ
  • tory_48 2020.10.04 13:37
    @35 너톨은 꼭 조은교수님 사당동 더하기 영화와 책 그 분의 논문을 보길 바라
    계급계층론으로도 여성학자로도 우리나라 거물이시니까
  • tory_66 2020.10.04 13:39
    @35 북한 조선족 워딩ㅌㅋㅋㅋ어디서 왔냐 도대체ㅋㅋㅋㅋ그래서 미화하는 영화 개욕먹자너 미국이 세상을 구한다 이런 영화 좋아보이냐..? 그리고 이 영화는 양반인 편이다.. 가난해도 사이 좋고 알콜 중독 없고 가정폭력 없고 오히려 부인이 가장 역할하는데..나도 우리나라 자기비하 심하다 생각함 근데 영화에서 현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고 깐다? 그건 오바임 미화는 딴데서 찾아..사회비판하는 감독한테서 찾지 말고ㅋㅋ
  • tory_34 2020.10.04 13:39
    @63

    고레에다 감독은 일본은 왜 어두운 현실을 그리는 작품이 없을까 내가 찍어야 겠다 찍은게 만비키가족이라고 하더라

    찢어지게 가난해서 우중충 사는거 보여주는게 대체 뭐가 어떻다는거야

    그거 보고 저나라는 다 저렇구나 하는 외국인 있으면 그 사람이 편협한거지 진짜 겁쟁이 같이... 

  • tory_35 2020.10.04 13:40
    @63 나도 이 말은 이해해. 근데 그건 그런 영화들은 보는 사람들이 그 사실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을때 가능한 평가라고 생각해. 너 톨도 일본을 예로 들었잖아. 일본은 서양에서 굉장히 미화된 나라야. 차고넘치게 미화되고 이미지가 이미 고착되어있지. 우리나라에 비해 알만큼 아는 나라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이런 이면이 있다고 그릴수 있는거야. 그게 의미가 있는거고. 그리고 그 영화들은 아예 그런 숨겨진 모습들을 ‘위해’그리겠다 하는 고발성 영화야. 기생충은 그냥 일반적 부와 가난을 대조하고 심리를 그린영화고.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 아예 그런 영화였다면 나도 그렇고 너무 열악하게 그렸다고 누가 뭐라 하겠어ㅋㅋ근데 기생충은 그 경우가 아니잖아. 그러니까 말이 나오는거고 저 감독 전적도 있고.
    그리고 일본 케이스와 우리나라는 너무 달라. 위에도 말했지만 우리나라는 애석하게도 저런 상황이 아니지. 가까운 나라 일본이나 중국에서조차 우리나라를 현실보다 더 낮게 깎아내리고 후려치려고 혈안이 되어있어. 서양은 말할것도 없고. 다시 말하지만 그럴만한 예술적 가치나 합리적 이유가 있고, 그것이 보는 관객들한테 인식이 되어있는 상태라면 그래도 환영이야. 근데 이 영화가 한국의 ‘일반적인’ 가난과 일반적인 부를 비교하고 있다는 점,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영화라는 점, 그렇게까지 표현해야할 영화적 이유가 없었다는 점에서 과하다고 생각해. 무조건 미화하라는게 아님. 외국이 우리나라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관하지말라는데, 난 분명 상관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렇다고 그에 비빌만한 논리가 있다면 둘중 뭐가 중요할지 생각해보겠는데 지금 여기서 그거에 반박하는 애들 논리가 1도 없음 분위기웅앵밖에 안하고 있으니....이렇게 써도 안읽고 또 헛소리만 하겠지
  • tory_79 2020.10.04 13:41
    @18 ㅎㅎ 그치 반박을 못하니까 이젠 다른 걸로 걸고 넘어져야지? 너는 고상해서 여기서 말투나 아득바득 잡아끌고 있나보당
  • tory_48 2020.10.04 13:50
    @35 니가 논리가 있다고...? 고작 비교하는게 일본이라니
    자국미화는 다른컨텐츠로 충분히 할 수 있고 다른 장르의 영화로도 할 수 있는데
    왜 사회고발 민낯을 드러내는 영화가 그 수단이 되어야하지?
    첨엔 너는 극단적인 면만 드러냈다며????
    그래서 아니라니까 비꼬고 욕하고 조선족취급했지?

    그러다가 갑자기 이성적인척 자기만 통달한척 다른애들은 우매해서 너까는척하는거 되게 없어보여

    마무리만 멀쩡한 척 쓴다고 멀쩡해보이는게아니고
  • tory_86 2020.10.04 13:51
    @66 댓글쭉봤는데 내가 하고싶은말이 여깄네ㅋㅋㅋ 우리나라 자기비하 심한건 맞는데 너무과장이라니 뭐가 과장이야 반지하가 과장이야?ㅋㅋㅋ 2015년 기준 힌국에서 약 86만명이 반지하 살고있어ㅋㅋㅋㅋ 가난하면 그런 반지하 살아 과장한게 아니라고......
  • tory_35 2020.10.04 13:51
    @80 잼민이가 뭔지 모르겠지만 남의의견 매도하고 헛소리하지말고 댓글이나 읽고 댓달아ㅋㅋㅋ아님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건가....? 남의 논리가 틀리고 맞고를 떠나서 니 댓글좀 보렴ㅋㅋㅋㅋㅋ조롱밖에 없네 니 의견이나 논리는 뭔지 1도 없고
  • tory_35 2020.10.04 13:52
    @48 고작 비교하는게 일본은 또 뭔 개소리임? 위에서 일본 영화 저런게 있다고 해서 말해준건데ㅋㅋㅋㅋ너야말로 내의견 안읽은티좀 내지마 니가 쓴 댓글에 있는 말 내 바로 위 댓글에 다 있는 말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
  • tory_63 2020.10.04 13:53
    @35

    낯선 국가 영화 gv에서 영화가 아닌 그 국가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토리 걱정이 뭔지는 알 것도 같아. 우리가 그렇게 낯선 국가인지도 '일반적인'에 대한 생각도 나랑은 다르지만.. 가난이 약점으로 여겨지는 분위기에서 일반적인 가난이라는 말이 좀 웃기기도하고 서글프기도 하네

  • tory_88 2020.10.04 13: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2 01:58:22)
  • tory_35 2020.10.04 14:03
    @88 ㅋㅋㅋㅋㅋ이 영화가 아주 대단한 사회고발 의도가 있고 그럴 의미가 있으니까 그렇게 그리는거라고 하더니 이번엔 영화는 그냥 영화로 보래ㅋㅋㅋㅋㅋㅋ논리 통일좀해라
  • tory_35 2020.10.04 14:09
    @63 일반적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의를 하려던게 아닌데 점점 변질되어가고 있어서 좀 그렇네....

    +너톨한테 하는 말은 아닌데 덧붙이자면

    백번 양보해서 일부 톨들 말대로 외국인이 보든말든 뭐 영화적 메세지가 있고 확실한 이유가 있으면 몰라 이 감독 영화에서 늘 우리나라 지하철 버스 가정형태 한국을 그리는 방식이 꾸준했는데 영화에서 하는 ‘표현’이라는게 뭔지 모름......? 현실에 그게 없는줄 아냐고? 누가 없대???? 나도 한국 대중교통 n년째 타고 다니는사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현실에 있다,와 꾸준하게 그렇게 ‘표현’하는거랑은 다른 문제라고ㅋㅋㅋ사회고발 현실반영이라는 말이 무슨 요술방패인가
    기생충만 그러면 말도 안하지 이제까지 늘 그래와서 과하다는 반응많았고 이번엔 더더욱이 한국 모르는 외국에서 인기많으니 더 말 나오는건데...그게 현실에도 진짜로 있는거라느니, 머리가 꽃밭이니 논점 모르는 딴소리만 가득이네ㅋㅋㅋ누가보면 기생충이 대단한 특정 가난계층 고발 영화인줄 알겠다ㅋㅋㅋㅋㅋㅋ설사 그런거였어도 이런 이면’도’있다, 여기도 관심 가져달라 이런건 기본적으로 ‘좋은점’에 관심이 너무 쏠렸을때 좋은점은 이미 사람들이 잘알고 있을때나 하는말이지ㅋㅋㅋ우리나라 좋은점이 알려지기도 전에 저런 영화부터 보여주면 퍽이나 사회고발 영화로서도 그 의미가 있겠다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아직도 625직후같다고 생각하는 서양놈들에, 알면서도 쳐 까내리려는 일본중국놈들에, 열폭해서 부들부들 후려치기하는 동남아놈들이 혈안이 돼서 활개치는 이 마당에 우려의 목소리 나올수도 있는건데 더더군다나 그런 특정계층 사회고발성 독립영화도 아니잖음?
    언론에서 ‘팩트’만 말한다고 곧이곧대로 사실은 사실이잖아 왜 뭐라해 할 애들인듯ㅋㅋㅋㅋㅋ
  • tory_92 2020.10.04 14:10
    @35 애초에 기생충이 선전영화가 아닌데 한국이미지 제고를 기대하는 것부터가 마치 젓갈 같은 짠 음식 먹으면서 이건 왜 이렇게 짜? 단 맛이 없잖아! 하는 거랑 다를 바 없다고 봐.
    빈부를 극명히 대비시키는 게 봉준호 의도였잖아... 외국에 우리나라 이렇게 잘 살아요 멋진 곳이에요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냥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과 인간 심리 조명하는 거 자체가 영화제작의도였어.
    난 기생충 불호였지만 이건 트집잡기로밖에 안 보이네... 봉준호가 없는 현실을 과장해서 한국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퍼뜨렸다면 또 몰라도 기생충에 그려진 건 현실에 실재하는 가난인데.
  • tory_35 2020.10.04 14:16
    @92 선전영화라고 한 사람 없어. 과하다는건 말그대로 과하다는거야 선전영화면 꽃밭으로 묘사하라고 했겠지.
    이 감독의 ‘굳이’ 그런식의 한국 표현 행보가 꾸준했고 이번엔 특히 외국에서 더 많이 알려졌으니 나오는 말이야. 다른 영화들이라고 다 선전영화는 아니잖아. 다른영화도 다 사회고발적 특성도 있고 의도도 있어. 근데 봉감독 영화가 특히 두드러지게 한국을 그렇게 묘사한다고 하는건 어쨌거나 그런 특징이 있다는거고 그게 특별한 이유로 상쇄된다면 합리적이지만 다른 영화들에 비해 특별난 이유가 없다면 과하다고 말이 나올수도 있는거지. 다른건 위에 댓글에 썼으니 좀 읽어줘.
  • tory_96 2020.10.04 15:10
    일반적이지 않다 이미지가 어쩌구 하는 애들은 영화 제대로 본 거 맞음? 송강호네 집이 그럼 일반적이야? 사업 여러번 망하고 가족 넷 다 백수였는데? 이런 애들은 걍 이런 류의 영화 보지 말고 디즈니랑 지브리만 봤으면;
  • tory_88 2020.10.04 15: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2 01:58:22)
  • tory_97 2020.10.04 15:27
    @35 자꾸 과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저렇게 사는 사람들 많은 건 알고 하는 소리야? 심지어 강남에도 송강호네집보다 심한집들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 건 알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네. 너톨이 본 적 없다고 해서 실제로 존재하는 가난을 과하다고 표현하는 거야말로 무례하고 그 사람들의 존재를 지우는 걸로밖에 안보인다.
  • tory_92 2020.10.04 15:30
    @35 한국 이미지를 이상하게 만든다는 말이 뒤집으면 결국 기생충이 한국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안 된단 거고 선전영화가 아닌 이상 영화에 그런거까지 요구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거임. 선전영화가 아니니 굳이 봉준호가 외국인들이 한국을 어떻게 볼지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봉준호가 가진 특유의 시각이 한국을 세련되게 표현하지 않는 건 사실이지만 그게 문제점이라고 할 순 없지. 본인이 본인 영화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보여주는데는 아주 적격이잖아? 영화 제작자가 그 이상을 생각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봐. 봉준호가 사회적 책임을 안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걍 자기 하고 싶은 영화 만드는 개인일 뿐이니까.
  • tory_34 2020.10.04 16:40
    @35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좋지않은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건 그냥 여태껏 세계사에서 한국 존재감을 느끼기 어려워서 그런거임
    김일성 3대보다 한반도에서 유명한 인사가 누가 있어?
    70년전까지 최빈곤국이었던 나라를 뭐 얼마나 우러러 보길 바람?
    국내총생산으로 대만 넘은게 채 20년이 안되는거 아니?
    비교적 최근에 개발을 완료한 나라니까 대도시가 기존 선진국 대도시들에 비해 편리한게 돌아가는 새삥인건 당연한거고
    그걸 외국에서 몰라준다고 봉준호한테 화풀이 할게 아니라고
    미국 일본 서유럽 비교하면서 걔네도 미화하는데 이러는건 엄청 곤란해

    걔네가 하는 미화는 걔네가 활개 치고 다니던 역사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니까

    한국이 1인당 소득 수준 5만불 정도 되고 그걸 몇십년 유지하면 어련히 알아서 우러러봄
    한국 위상은 글로벌 기업을 더 키우고 세계빈곤퇴치 등에 기여하는 액수를 늘려야 올라가는거라고
    문화계 종사자한테 뇌절 그만하시라고 제발

  • tory_100 2020.10.04 17: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23:34:40)
  • tory_101 2020.10.04 18:04
    @35 중국이야 뭐야
    너 논리는 부끄러운 한국의 민낯이나 역사로 영화나 소설쓰지 말라는 중국 공산당하고 똑같다^^
    머리가 댕청한거니 아니면 꽃밭인거니
  • tory_102 2020.10.04 18:09
    @35 아나 기생충 가족네 집이 한국의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집이 아닌데 뭔 소릴하는거야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완전체고 대단하다 이런 사람이 남들보고 멍청하다느니 할수있다는게 신기함;;
  • tory_105 2020.10.05 15:07
    @35

    같은 영화 본거맞나... 뭐래는거야 계속

  • tory_23 2020.10.04 12:44

    으으 이런 설정 진짜 싫다 

  • tory_24 2020.10.04 12:44
    전혀 몰랐
  • tory_33 2020.10.04 12: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21:04:39)
  • tory_27 2020.10.04 12:45

    섹파였나 난 볼 땐 전혀 몰랐는데

  • tory_28 2020.10.04 12:45
    볼 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딸은 페이크같음
  • tory_30 2020.10.04 12:46
    ?????
    딸이랑도 관계있다는거야???
  • tory_31 2020.10.04 12:46
    헐 전혀 몰랐어ㅋㅋㅋ 딸이랑 사귀는줄ㅋㅋㅋ
  • tory_32 2020.10.04 12:47

    딸은 페이크고 엄마같음ㅋㅋ

  • tory_34 2020.10.04 12:49

    어릴때 같으면 존나 뭐야 뭐 저런게 다있어 이랬을텐데 살면서 별별 꼴을 듣고 보다 보니 전혀 놀랍지도 않고 그러려니ㅋㅋ 

  • tory_35 2020.10.04 12:50
    진짜든 아니든 그게 뭐 그리 대단한 암시나 의미 해석이라고 아닌척하다 나중에 이런게 있었다 하는거짘ㅋㅋㅋㅋㅋ웃김
  • tory_39 2020.10.04 12:51
    222
  • tory_36 2020.10.04 12:50
    굳이...싶다...
  • tory_37 2020.10.04 1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5 00:02:01)
  • tory_41 2020.10.04 12:52
    굳이 이런 미세하게 드러운 설정까지 넣은걸 자랑스럽게 여겨야 하는걸까
  • tory_43 2020.10.04 12:52
    전혀 생각도안함ㅋㅋㅋㅋㅋ
  • tory_44 2020.10.04 12:53

    난 알았어 ㅋㅋ 연교가 과외 선생에 대해 말하는 게 단순 딸을 잘 가르쳐서 말하는 느낌이 아니더라고. 너무 좋았다 그러고ㅋㅋㅋㅋ 민혁이도 설명할 때 그냥 심플하다고 퉁치는 거 보고 그런 관계에 돈 잘 주고 땡인 관계구나 생각함.. 저기에 대해 뭐 나오려나 했는데 안 나와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음. 와 남궁이랑 문광은 생각도 못했네 ㅋㅋ 듣고보니 그러네

  • tory_45 2020.10.04 12:55

    내 눈에 낀 눈꼽만큼이나 쓸모없는 설정인디? 

  • tory_47 2020.10.04 12:55
    딸이랑도 엄마랑도 성적인 코드 넣어놓는거 극혐..야한 웹툰에서 많이 나오는 소재잖아
  • tory_91 2020.10.04 14:09
    2222 징그러워
  • tory_50 2020.10.04 13:01
    ㅂㅈㅎ꺼 이런게 드러워서 안봄 양놈들이 좋아죽거나 말거나 너무 싫어
  • tory_48 2020.10.04 13:01
    조여정에게 연교는 나중에 어떻게 살았을거같냐고 물어봤을때 민혁쌤이랑 재혼? 뭐 이런 말 한 인터뷰가 있었는데 그땐????왜??? 했었는데..
  • tory_52 2020.10.04 13:03
    심플하다가 그러고 너무 좋았다그래서 파트너였구나 했음ㅋㅋ
  • tory_53 2020.10.04 13:04
    아ㅋㅋ나도 뭔가 쎄했는데ㅋㅋㅋ역시 이렇구나
  • tory_54 2020.10.04 13:05
    그럼 다혜엄마랑 그렇고 그런사이였으면서 다혜가 대학오고 본인이 귀국하면 둘이 사귀려고 했단거여?ㄷㄷㄷ 미친캐였네ㄷㄷㄷ;;
  • tory_48 2020.10.04 13:09
    노노 그건 그냥 기우한테 하는 말?? 진짜 사귀려는게 아니고 ??
    다혜도 기우한테 별관심없어보이거든 영화보면..
  • tory_102 2020.10.04 18:22
    @48 별관심없다고? 마지막에 기우 업고 달려가는게 다혜아냐?
  • tory_59 2020.10.04 13:10
    난 괜춘한데 ㅋㅋㅋㅋ 연교도 숨쉴 구멍은 있어야지
  • tory_64 2020.10.04 13:16
    와근데 박서준 기럭지 무엇
  • tory_65 2020.10.04 13:17
    딸은 페이크였네 어쩐지 타입도 아니고 관심도 없어보였어. 이제와 생각해보니 우식이 관심돌리기용 페이크였구나. 연교는 저 남편이랑 어떻게 사나 싶었는데ㅋㅋㅋㅋㅋ 다 알아서 숨통 트고 살았군 역시 그사세.
  • tory_48 2020.10.04 13:21
    ㅇㅇ 심플앤 영이라고 하는거보면 그냥 사랑이 아니라 그냥 연교도 엔조이같아서 ㅋㅋㅋ그게 여캐를 수동적이나 이상하게 그린거같지않음
    그럴수도있지뭐
  • tory_72 2020.10.04 13: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3 21:15:18)
  • tory_75 2020.10.04 13:26
    @48

    333

  • tory_67 2020.10.04 13:19

    눈치챘음ㅋㅋㅋㅋㅋ그래서 와 함

  • tory_68 2020.10.04 13:19
    봉테일이라고까지 불리는데 쓸데없는씬이 있을리가없지..싶어서 눈치까긴함... 뭐 왜 있는설정인지는 알겠는데ㅋㅋ
  • tory_70 2020.10.04 13:22
    민혁이가 기우한테 순진한 우리 다혜를 그런 공대 놈들한테 맡길수 없다 하면서 과외자리 맡기는게 ㅋㅋㅋ현실감있던데ㅋㅋ지보다 서열낮고 돈도 없고 그런 애한테는 맡기면서 지만큼이나 잘난 애들한텐 싫고...ㅋㅋㅋ게다가 사모님하고는 불륜 사이인게 ㅋㅋㅋ지가 뭐라도 된 마냥 얼마나 거들먹대겠어 ㅋㅋㅋ영화 다시 보니까 느껴지더라 거들먹대고 우쭐되는 심리
  • tory_48 2020.10.04 13:25
    근데 민혁이는 그거로 뭐라도 된듯 거들먹거렸지만 ㅋㅋㅋㅋ연교는 진짜 그냥 나만족시켜주는 비용으로 몇푼더받아가는 애 취급했을거같아서 그부분도 재밌어 상상하면ㅋㅋㅋ
  • tory_71 2020.10.04 13:23
    아 일부러 딸두고 쌉소리한게 자기처럼 또 그런 관계 될까봐 연막이었단 소리구나 ㅡㅡ;;
  • tory_75 2020.10.04 13:26

    걍 대놓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더 입체적이라고 생각했음.

  • tory_76 2020.10.04 1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7 03:27:04)
  • tory_77 2020.10.04 13:28
    약간 느낌 있었음 ㅋㅋ 연교는 걍 미국가서 다 잊고 열 살 연상 이혼경력 있는 부자 백인남 만나 잘 먹고 잘 살거라고 생각했음 ㅋㅋ 그 딸 다혜도
  • tory_62 2020.10.04 13:33
    실제로 봉준호인가 나중에 그랬을거라고 썰 풀었던거 같은데 ㅋㅋㅋ 연교는 걍 잘 먹고 잘 살았을거 같다고 ㅋㅋㅋ
  • tory_93 2020.10.04 14:47
    백인남은 연교 영어 못해서ㅋㅋㅋ 다혜는 그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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