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준기 좋아하는 배우임 서예지도 좋아하는 편이고 최민수 연기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무법변호사는 몇번이나 정주행을 시도했었지....
사실 본방도 달렸었어
몇회 못가고 기억에서 사라져서 놓쳤지만...ㅋㅋ
근데 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진짜 너무 재미가 없음
솔직히 주연배우들 말고 태실장? 그분 비롯해서 몇몇 연기구멍도 ㅜㅜ미치겠고
드라마 잘 모르는데 이건 작가의 문젠지 연줄 문젠지 솔직히 쓸데없는장면 너무 많이 나옴
그리고 진짜 스토리가 뚝뚝 끊겨서 나와
그래서 뭐가 진행ㄱ되면 음 갑자기? 이 생각이 절로든단말임
그리고 말투도.... 꼭 중요한씬에서 이름 한번씩 더 부르는거 기성출신 룰이냐 존나.....
글고 내기준 이 들마엔 럽라가 없었어야해
재미없어도 걍 보던게
갑자기 주인공 둘이 바다 걷고 업고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씬에서 얼탱....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급 사랑에 빠져서 모든 전개가 얘를 너무 사랑하고 보호해야해 이걸로만 감... 물론 봉상필은 서예지 엄마가 자기 구해주고 했다는 그런 책임 혹은 죄책감이 시작이겠고 그게 작용ㅇ을 했겠지만
아ㅡ 글고 무법로펌떼거리들...
이게 티키타카가 물흐르듯해서 감초역할하고 샥 빠져줘야 재밌는데 여기 연기도 역할도 분량도 너무 오바임....
아 진짜 이준기 아니었으면 안뵜을 드라마
....
물론 재밌게 본 ㅏㄹ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진짜 ㅋㅋㅋㅋㅋ
사실 본방도 달렸었어
몇회 못가고 기억에서 사라져서 놓쳤지만...ㅋㅋ
근데 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진짜 너무 재미가 없음
솔직히 주연배우들 말고 태실장? 그분 비롯해서 몇몇 연기구멍도 ㅜㅜ미치겠고
드라마 잘 모르는데 이건 작가의 문젠지 연줄 문젠지 솔직히 쓸데없는장면 너무 많이 나옴
그리고 진짜 스토리가 뚝뚝 끊겨서 나와
그래서 뭐가 진행ㄱ되면 음 갑자기? 이 생각이 절로든단말임
그리고 말투도.... 꼭 중요한씬에서 이름 한번씩 더 부르는거 기성출신 룰이냐 존나.....
글고 내기준 이 들마엔 럽라가 없었어야해
재미없어도 걍 보던게
갑자기 주인공 둘이 바다 걷고 업고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씬에서 얼탱....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급 사랑에 빠져서 모든 전개가 얘를 너무 사랑하고 보호해야해 이걸로만 감... 물론 봉상필은 서예지 엄마가 자기 구해주고 했다는 그런 책임 혹은 죄책감이 시작이겠고 그게 작용ㅇ을 했겠지만
아ㅡ 글고 무법로펌떼거리들...
이게 티키타카가 물흐르듯해서 감초역할하고 샥 빠져줘야 재밌는데 여기 연기도 역할도 분량도 너무 오바임....
아 진짜 이준기 아니었으면 안뵜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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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밌게 본 ㅏㄹ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진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