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니티페어 등 다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콜린 퍼스 아내이자 이탈리아 영화 제작자인 리비아 지우지올리가 혼외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상대자는 자신을 스토킹했다며 고소한 이탈리아 출신 기자 마르코 브란카치아다.
리비아 지우지올리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았던 마르코 브란카치아는 최근 영국 매체 타임지를 통해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리비아 지우지올리와 연인 관계였다"며 "2016년 6월 결별 후 메시지와 메일을 보냈다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폭로했다.
전문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3111126196710
스토커가 붙어서 부부가 고통받는거인줄 알았는데 부인이랑 외도였나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