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수조절은 길고양이를 고작 굶기거나 살처분하는게 아니라.twt

tory https://www.dmitory.com/issue/142458456

5163 210

본문 내용 보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210'개

tory_44 2020.08.13 20:30

새한테 지금껏 관심이 없다가 그 영상 덕택에 알았으니 생각이 달라지는거 아닌가? 물론 그거 핑계로 혐오질 펼치는 사람 있는것도 모르는거 아닌데 평소에 관심없다가 새로운 사실 접하고 생각이 바뀐 사람을 무슨 죄인마냥 글써놨네. 그럴수도 있는건데; 예를 들면 새 보호한다고 착용하면 좋겠다는 고양이 목도리같은것도 계속 이야기하는데도 인간이 제일 문제다 이런 말만 하니까 도돌이표잖아.. 무슨 본인이 죽음으로 해결할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마냥 길고양이 케어한답시고 남의 집 앞에 밥 던져놓고 가는거 동물보호랍시고 건들이지도 못하게 혐오자 낙인시키는게 징그럽다는것도 최근되서야 나오는 이야기고..

댓글
tory_7 2020.08.13 20:37

아니 다들 트윗 읽다말다 읽은 거야 왜 다른 소리를 하는 댓이 많지 생각 달라지는 사람보고 뭐라하지 않았어 저 분은 그냥 모든 생명체와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야된다고 말하고 뭐라 말한 건 다짜고짜 욕내뱉는 사람보고 말한 건데 토리가 안 그랬으면 별 상관 없는데 왜 이상하게 해석해?

댓글
tory_46 2020.08.13 20:32

욕하려면 타인 사유공간에서 무분별하게 밥줘서 남에게 피해끼치는 사람들을 욕해야지.... 좆냥이다, 살처분해야된다 이런 식으로 동물한테 혐오가 가면 어쩌자는거야. 익조 죽였다고도 뭐라 하는데 고양이들이 그 새가 익조인지 천연기념물인지 알게 뭐냐고요ㅠ

댓글
tory_29 2020.08.13 20:33

22222 여기로 가야지 고양이를 죽여야한다고 말이 나오니깐 이상하다는거지
익조의 개념은 인간에게 이익이 되는가고, 천연기념물이 왜 천연기념물일까요? 인간이 다 잡아다 죽여서 그만큼 남았거나 인간이 행한 환경파괴로 개체수가 급감해서 생긴 개념인데 고양이가 그걸 어떻게 이해함...

댓글
tory_47 2020.08.13 2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6 00:11:16)

댓글
tory_63 2020.08.13 20:38

난 커뮤 딤토만 하는데 그 유튜브 캡쳐 주기적으로 올라오면서 캣맘혐오 엄청 심했어. '동물을 사랑하는 나'에 심취해서 무개념으로 인간과 자연 환경보다 고양이만 우선시한다고 선동하고 고양이가 좋으면 자기 집앞에서만 밥 주면 되지 똥싸는데 남의 집이나 공공구역에서 밥준다고 마치 모든 캣맘들이 백이면 백 그렇게 피해주면서 고양이만 위하는것처럼 날조하고
보면서 집단광기같아서 무서웠는데 저렇게 수의사 님이 제대로 집어서 정정해주니 고마울뿐

댓글
tory_64 2020.08.13 20:39

글쎄말이야. 둘다 맞는말인데?

댓글
tory_65 2020.08.13 20:39

22 애초에 유희로 새 사냥 한다는 정보도 이미 동물+길냥이 문제에 관심이 있었으니 새로운 관점으로 다른 면을 알게된 게 더 큰건데ㅋㅋㅋ평소에 관심없던 사람이 이때싶 혐오<<<이미 혐오했던 사람들이 새 핑계 삼아 본인들의 혐오 합리화

댓글
tory_56 2020.08.13 20:41

그 유투브가 문제가 아님. 누가 저 말 자체가 터무니없다고 그러냐고. 근데 그 유투브 영상을 핑계로 지 혐오 전시 당당하게 하고 비아냥 거리는 인간들이 너어어어어무 많았어. 무조건 고양이 귀여워하라는거 아님. 근데 자연 웅앵 새 웅앵 ""핑계로"" 싹 다 죽여라 살처분해라 안그래도 길고양이 혐오스럽고 캣맘들 혐오스러웠다 웅앵 이런 지 혐오놀이에 정신팔린 댓글이 여기 노정에 한두개가 아니었다고. 그 분위기가 너무 광적이고 이상해서 고양이 관련 글 클릭도 안 한다는 토리들 자정글 한번 올라오니까 엄청 보이더라.

댓글
tory_47 2020.08.13 21: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6 00:11:16)

댓글
tory_17 2020.08.13 21:58

@47
본문은 밥주는 행위 자체가 길고양이 없애는 거에 큰 의미가 없다는 얘기인 듯 일본은 살처분까지 겸하는데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 같고 위에 댓 보니까 호주도 토끼 없애려고 약물로 살처분등 99%개체 없애고 오만 짓을 다 했는데도 되돌아 왔다고 하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고양이 유기 심각하니까 고양이를 키우는 게 아예 법적으로 금지 되지 않는 이상 아무리 죽여봐야 소용 없다는 얘기겠지 모든 얘기가 나오는 거 좋은데 그게 약자인 동물이나 여자 혐오로 쉽게 흘러가다 보니까 저런 얘기도 필요하다는 말 아닌가? 둘 다 맞는 말이니까 정정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 유튭 말도 맞지

댓글
tory_48 2020.08.13 20:32

맞말이지... 내다버리지만 않아도 이렇게 안될듯..

댓글
tory_51 2020.08.13 2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8 11:07:50)

댓글
tory_52 2020.08.13 20:34

저분이 쓴글 보고 고양이 혐오가 아니고 캣맘이 싫다면서 또 다른 혐오 양성하고 있는거 보고 그냥 기가 차더라.... 걍 건수 잡았다 이거인듯..

댓글
tory_53 2020.08.13 20:34

새 때문에 고양이 혐오ㅋㅋㅋ 그럴 시간에 도시에 사는 새들 보호 운동이나 좀 해... 유리창에 새보호용 테잎도 붙이고 밥도 좀 주고 물도 주고 도시에서는 애들이 깨끗한 물 먹기 힘드니까

댓글
tory_50 2020.08.13 2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14:52:13)

댓글
tory_54 2020.08.13 2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3 00:34:29)

댓글
tory_55 2020.08.13 2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7 01:07:40)

댓글
tory_57 2020.08.13 20:36

냉정하게 인간만 없으면 개체수 조절 알아서 될듯ㅋㅋㅋㅋㅋ

댓글
tory_60 2020.08.13 20:37

지구 입장에선 가장 문제인 애들이 남탓하면서 매일 싸우는거로 보일 듯

댓글
tory_58 2020.08.13 2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3 22:08:22)

댓글
tory_61 2020.08.13 20:38

난 이런거보면 동묘고양이는 왜 그렇게 유명해져도 입양이 안될까밖에 생각안나더라.

댓글
tory_62 2020.08.13 20:38

근데 개체수 조절은 인간부터 해야 하는거 아니야?
사실 까놓고 보면 생태계교란종 최고봉은 인간이잖아
최상위 포식자가 없어서 미친듯이 증식만 하고 생태계와 환경에 해악만 끼치는 지구의 암세포가 인간이라는데
모든것의 원흉인 인간은 조절안하고 뭐해?

댓글
tory_60 2020.08.13 20:41

안그래도 인간이 스스로 조절 안하니 이젠 지구가 나서서 자연 재해랑 전염병으로 조절하는 거 같아.. 어쩌겠어. 이게 다 우리 업보인걸

댓글
tory_68 2020.08.13 20:43

응 인간은 지구의 암 세포도 아니고 암 덩어리임
지금 말기인듯

댓글
tory_67 2020.08.13 20:45

인간은 기후 변화 일으켜서 지구 지랄나게 만들어놓고도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경제가 발전을 할까,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까 생각하는 근시안적인 종족이잖아.

인구수 줄까봐 벌벌 떨고.

인간은 가망이 없어.

댓글
tory_69 2020.08.13 20:45

백번 공감 공장식 번식/손쉽게 돈주고 구입한 뒤 유기<<- 하는 인간들 처벌이 우선임. 개 고양이 모두 해당

이쁘다고 새끼 빼서 돈 벌 때는 언제고 그 인간들은 아무 벌 없이 잘먹고 잘 살게 냅둔 뒤 유기당해 길냥이 된 애들만 살처분하자고??

공장식 브리딩 손 안보면 유기견/유기묘 길냥이 문제등 절대 해결안남 그냥 동물로 돈벌고 이용해먹는 인간들 싼 똥을 민간인이 중성화 비용등으로 사비/세금들여 평생 똥 닦아주는거임 화를 내려면 애꿏은 캣맘이나 길냥이들한테 하지말고 새끼 빼서 돈버는 공장에다가 해 그 공장 없어지면 유기할 사람들도 없어지고 길냥이도 줄어듬

댓글
tory_50 2020.08.13 20: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14:52:13)

댓글
tory_98 2020.08.13 22:11

333333

댓글
tory_70 2020.08.13 20:45

중성화를 하자든가 고양이공장을 없애자든가 그래야지 요즘은 뭔 살처분 웅앵 거려서 존나 어이없더라 개체수 조절을 살처분으로 하자니 니가 무슨 자격이 있는데요? 그럴거면 80억으로 마구 늘어나고 있는 인간을 살처분하던가 지구가 인간것이 아닌데 염병이야 아주 새 어쩌고 하는것도 너무 웃긴게 인간이 자연생태계 오염시켜서 멸종되는 종수가 일년에 얼마나 되는지 아는지 ㅋ

댓글
tory_56 2020.08.13 20:48

그니까 인간은 비용이 더 들고 정성이 더 들어도 더 낫고 나은 대안을 끊임없이 생각해내고 시도해야할 의무가 있어. 살처분하면 참 편할것같고 골치아픈 문제가 당장 해결될 것 같고 그뒤로는 신경 안 써도 될것같고 단꿈에 젖어 행복하다 그치?ㅋㅋ 사실 문제해결은 하나도 안 되고 자기 혐오만 표출하고 재미보는거겠지ㅋㅋ 어디 오만하게 한 종을 인간이 살처분하니 마니를 쉽게 입에 담아? 어처구니가 없어서 진짜...

댓글
tory_17 2020.08.13 20:50

@56
222 자기는 살처분 안 당한다 이거지...

댓글
tory_72 2020.08.13 20: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29 03:54:32)

댓글
tory_26 2020.08.13 21:14

ㅋㅋㅋㅋ 일겅 그렇게 환경 걱정 되면 채식부터하고 말해 ㅋㅋㅋ고양이 사냥은 직접 못 막아도 본인이 먹는 건 지금 당장 조절 가능하잖아 ^^ 근데 할 마음 없겠지 ㅋㅋㅋ 지들이 생태계 제일 많이 파괴하면서 이럴 때만 걱정하는 척 오짐 말로는 뭔 말을 못 해 근데 또 캣맘패는 것들이 비건도 패고 다님 ㅅㅂ

댓글
tory_107 2020.08.14 01:17

333 ㅋㅋㅋㅋ

댓글
tory_73 2020.08.13 2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7 03:24:26)

댓글
tory_77 2020.08.13 20:58

말 나옴. 우리 집 마당안에서 밥 주는거 보고도 지나가면서 말 한마디 얹는 사람들 많아. 매일같이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한번씩 우리집 올 때 마다 형편따라 주는 건데도. 당신들한테 피해준게 뭐 있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 그냥 길고양이가 밥 얻어먹는 것 그 자체로 싫은건지 논리도 없음~

댓글
tory_63 2020.08.13 21:00

그러는 캣맘이 얼마나 있는데?? 본인이 겪거나 인터넷으로 그랬다카더라 하는 썰만보고 일반화하면서 혐오하지마 제발

댓글
tory_56 2020.08.13 21:03

진짜 본문 한번만 똑바로 읽어도 이런 핀트나간 댓글 못달텐데... 이쯤되면 걍 자기 고양이 혐오감정, 비아냥 표출이 목적인게 너무 티나서 뭐라 할말이 없다ㅋㅋ 본문 논지가 그게 아닌데 왜 멍청한 딴지야 진짜...

댓글
tory_14 2020.08.13 21:03

고양이 티엔알하는 구청 실장님이랑 다녀도 무슨 구청에서 고양이를 잡아 수술하냐고~~ 거짓말 하지말래 ㅋㅋㅋ 그럼서 고양이 싫다고 ㅋ 이지랄ㅡㅡ 저기요 나도 싫어서 지금 구청 직원 도와주는 거거든요... 잡아야 발정소리 안 내지.... 계속 새끼 낳게 하는 게 싫어서 할 짓이냐..

댓글
tory_74 2020.08.13 20:51

주변에서 무책임한 캣맘 캣대디 경험하고 나면 좋은말 안나옴..... 유툽에서 고양이들 보는거 좋아하는 랜선집사지만 무책임한 캣맘 캣대디 경험해 보니 진짜..

댓글
tory_78 2020.08.13 21:00

인간만 빠지면 된다는 데 동의해서
궁극적으로 애완동물 키우는 거 자체가 동물학대라고 봄.

댓글
tory_63 2020.08.13 21:02

이 글와서도 글 안읽고 논점 흐리면서 캣맘혐오하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집단광기 절레절레

댓글
tory_62 2020.08.13 21:05

인간부터 법적으로 산아제한 둬서 개체수 조절하는게 시급한거 아닌가? 진짜 이해가 안가

댓글
tory_79 2020.08.13 21:05

맞는 말이네

제발 욕하기 전에 이 글부터 다 봐

댓글
tory_12 2020.08.13 21:07

살처분 말이 나왔으니
그래 고양이 살처분한다치자 그럼 누가 할건데?
싹잡아서 살처분 잡는것도 일인데 뭐 길에 농약이라도 뿌려서 잡을거야?
잡아서 모아놓고 죽일거야?
그거 살처분 하자고 한 사람들이 할거지?
구제역 돌아서 동원되어 살처분 일한 공무원 내친구는
그 이후로 1년을 넘게 정신과 다녔어
누군가는 그 짐도 지어야하는데 참 말 쉽게 한다

댓글
tory_80 2020.08.13 21:07

그니까 결국 밥을 주던 안주던 길고양이는 번식을 잘 하는데 밥주는것때매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잖아?

댓글
tory_82 2020.08.13 21:10

2222222

이게 현실 아니야? 밥 주건 말건 상관 없는데 제발 남한테는 고통을 주지 말라고...

댓글
tory_92 2020.08.13 21:31

고양이 위험하게 하는갓도 일부 캣대디 캣맘들인데 자기 밥주는거에 취해서 주변에서 피해본 사람이 뭐라 해도 법적으로 뮨제없다고 사유재산 건들지 말라고 우기라는게 팁으로 돌잖아 그러다 구청 사칭하는 일도 생기고 트러블 생긴 주민중 미친놈들이 고양이한테 직접 해꼬지하는 일까지 생기고

댓글
tory_81 2020.08.13 21:09

저 길지도 않은 트윗도 제대로 안읽은거 티내면서 헛소리하는거 보면.....ㅋㅋ

새고 뭐고 싹다 핑계고 그냥 고양이 꼴보기 싫은거겠지

댓글
tory_83 2020.08.13 21:12

그렇게 원앙 불쌍하다고 지랄하던 사람들 왜 원앙 기사에 댓글 안달지? 너무 궁금 ^^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원앙&document_srl=142037241

댓글
tory_17 2020.08.13 21:22

와..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너무하다 고양이가 원앙 죽이는 것 가지고는 그렇게 떠들어대더니 왜 저기도 나타나서 인간 싹 잡아서 살처분 해야된다는 소리 해보지 그래

댓글
tory_95 2020.08.13 21:49

ㄹㅇㅋㅋㅋㅋ 그렇게 걱정된다면서 사실 관심 없는 거 티남

댓글
tory_84 2020.08.13 21: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4 05:05:08)

댓글
tory_69 2020.08.13 21:34

자연에 있는 애들 이미 보금자리 빼앗고 그 땅에 아파트 올리고 공장 올리고 도로 냈는데 인위적으로 안건드린다는거 자체가 환상임

그리고 천연기념물 의미 자체가 인간이 만든거잖아 인간이 동물들 사는 터 빼앗고 생태계 먹이사슬 파괴시켜서 천연기념물 된건데 999마리 인간이 죽여놓고 1마리 길고양이가 잡았다고 길고양이한테 역정내고 비판하는 게 우스운거지

고양이가 새 잡는건 본능이잖아 고양이가 그게 천연기념물인걸 알고 인간 엿먹이려고 잡은게 아니잖음?? 특별취급은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애지중지하고 경찰, 소방대원 동원해서 새끼원앙 옮겨주는게 오히려 특별취급이지; 고양이가 본능대로 새 잡는건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게 특별취급이 아니구... (나도 새끼원앙 죽은거 넘 안타깝고 이왕이면 여러종 보호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하지만 화살을 엉뚱한데다 돌리지 말자는거야)

댓글
tory_71 2020.08.13 21:49

@69
고양이가 사냥하는 조류가 연간 14-37억마리에 포유류 69-207억마리고 최소 63종의 동물 멸종시켰고 국내 철새 중간 기착지에서 철새 사냥하는것때문에 우려된다는 말도 몇년전부터 나오던 말임 여기에 국립공원에서 들고양이들 생태계에 악영향 미친다고 인도적 방법으로 목도리 도입하려다 애묘인들이 학대라고 난리쳐서 무산된 후에 다른 대안없이 1년 훌쩍 지날동안 사냥되고 있는 동물들을 전부 퉁쳐서 '1마리'라고 하면 너어어어어무 축소시키는거 아님?

댓글
tory_84 2020.08.13 2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4 05:05:02)

댓글
tory_56 2020.08.13 21:54

@71
1마리라는 단어 하나에 꽂혀서 왜 그러세요... 고양이 혐오하고싶어서 문장도 못읽을 지경이 됐나? 고양이 1마리 바로 앞에 """""인간이 999마리 죽일동안 """"" 이라는 말이 보이지 않음? 저 말이 진짜 고양이가 새 한마리 죽인다는 말이냐고 그정도 문해능력은 있잖아 그니까 커뮤를 하고 있는거 아니야? 그럼 인간이 죽이는 생명체 수가 얼만데 감히 999마리로 축소하냐 너무 축소한거 아니냐는 말은 왜 안해ㅋㅋㅋㅋ 트집잡으려고만 혈안된거 진짜 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인간이 999마리 죽였다는 말을 부정하고 싶은 건가? 그런거면 양심이 너무 없는거고.

댓글
tory_14 2020.08.13 22:09

@84 나도 새 보호에는 찬성인데. 길냥이들 중성화 하고 와서 걔네는 뭐 먹고 살어?? 새?? 음쓰?ㅠㅠ 밥도 안 주고 중성화를 왜 해? 알바 아니라고 하지말고 중성화 찬성하면 어느 정도는 알고 하는 말 아닌가? 자궁 드러내고 와서 밥도 안 준다니...;;

댓글
tory_14 2020.08.13 22:13

@71 너가 살고있는 집 자재 플라스틱용품 먹는 고기의 온실가스효과 등등 지금 조류가 문제가 아니고 ㅋㅋㅋ 넌 지난 1년동안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해 뭘 했니..

댓글
tory_69 2020.08.13 22:16

@71
나도 미국에서 새 문제때문에 고양이 살처분 고려하는거랑 야생 조류를 위협하는게 인간 고층건물과 유리, 고양이과의 중간 포식자라는걸 알아 식물-벌-새들이 생태계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고... 그리고 사람들이 창문에 줄눈표시하는 격자무늬 스티커 붙이는거나 목도리 도입도 모두 찬성이야

하지만 내가 말하는건 고양이과 동물들이 문제가 되는 이유 자체가 자유자본주의 아래서 공장식 번식과 유기/토지 난개발 등으로 생태계 파괴시켜 상위 포식자 사라진뒤 마구잡이 번식을 하게된게 큰데 사람은 1도 손해 안보려고 저 악습은 손대지 않으면서 모든 악의 근원이 길고양인양 살처분만을 해답으로 제시하는게 타당하지 않다는거야. 개체수 반드시 줄여야하지 하지만 위에도 썼다시피 살처분을 제외한 공장식 번식과 유기강력처벌/NTR을 통해 길고양이 개체 수 줄이는게 맞는 방향이라는거임. 호주처럼 토끼사냥하려고 토끼 풀어놨다가 숫자 감당 못하고 여우 들여왔는데 여우 숫자 감당못해서 사냥, 살처분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는거지

저 수의사도 써놨잖아. 고양이의 습성은 다른 동물을 사냥하는거고 몇억을 죽이든 자연은 잘 굴러갔는데 변수 하나는 인간이 개체 수 조절에 껴듬(생태계파괴/인위적으로 교배)이며 밥을 주는건 개체 수와 유의미한 상관이 있지않다고... 거기에 난 공감한단 뜻이었어

댓글
tory_69 2020.08.13 22:25

@84
응 나도 공장식 번식/돈으로 쉽게 반려동물 매매/유기하는거 강력처벌하고 적극적인 NTR로 개체 수 조절해야한다고 생각해. 개체 수 줄이는데 반대하는게 아냐 오히려 위 두 방법으로 빨리 개체 수가 조절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다만 그 방법으로 살처분이나 밥주는 캣맘/캣대디(개체수와 유의미한 상관없다고 수의사가 얘기함) 를 혐오 or 제재하지 말자는거지. 고양이가 다른 동물들을 사냥하는건 본능이라 인간이 방치하건 말건간에 뭐라 할 수 없는 부분이야... 지금까진 고양이가 본능대로 사냥해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인간이 껴듬으로써 개체 수와 먹이 사슬에 문제가 생겼고. 그래서 개체 수가 급감하거나 급증해서 또 문제가 생기지. 말마따나 고양이 살처분해서 한꺼번에서 다 죽이면?? 고양이가 잡던 작은 설치류/조류가 급증해서 농작물, 식물에 또 무슨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일이고

댓글
tory_84 2020.08.13 23: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4 05:04:48)

댓글
tory_84 2020.08.13 2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4 05:04:56)

댓글
tory_14 2020.08.14 00:28

@84 걔들은 쓰레기를 뜯잖아;; ㅋㅋㅋ 아니 세상에 무슨 논리가 왜 걔네만 이뻐해?? 이거야?? ㅠㅠ 길에서 태어나서 어차피 오래 살지도 못하는 애들한테 열폭하는거야 지금?? 자궁 드러내는 건 사실인데 뭐. 인간하고 공존하려면 자궁 드러내고 수술해서 새끼 못 치게 해야지. 일년에 몇마리 낳는 지 알지.......? 다른 동물들도 중성화 수술해??? 공존하려고?? 감정적인 게 아니고 톨이 원하는 게 뭐야? 밥 안 주고 수술도 안하고 쓰레기 뜯어먹게 하는 거? 그러면서 생태계 교란이라고?? 이미 고양이는 옛날에 쥐잡으라고 엄청나게 풀어나서 없는 지역이 없어. 시장에서도 도둑고양이라고 쥐잡는다고 좋다고 번식시켜놓고 이제는 똥싼다 뭐한다 ㅋ 쥐약으로 끈끈이로 죽이지. 유기견들도 밥이 필요하면 주는 거고~~ 왜 그렇게 꼬였어 ㅠ 집도 없어서 차밑에서 자다가 깔려 죽는 애들이 그렇게 싫은겨? 고양이 없애면 안 올거 같지.. 되게 동물을 사람처럼 생각하는 거 같아;;

댓글
tory_84 2020.08.14 0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4 05:04:42)

댓글
tory_17 2020.08.14 01:35

@84
저 수의사 얘기 보면 고양이 밥주는 행위가 고양이 개체수 조절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 같아 고양이 밥주기 때문에 개체수가 늘어났다는 얘기는 없잖아 무분별하게 생산되는 브리더 공장 + 유기 고양이 때문이라고 하지.. 살처분은 저 사람이 절대 불가인 입장인 것 같고 인도적인 방법은 TNR뿐이고 그나마 이게 개체수 조절에 의미를 주는 것 같은데 지금 그게 유의미한 효과를 못주는 건 충분한 TNR을 할 만한 인력도 환경도 안돼서 그런 거 아닌가 TNR하는 거에 비해 유기 동물은 계속해서 쏟아지고.. 유기 동물이 존재하는 한 살처분을 하든 TNR을 하든 개체수 조절에 큰 의미가 없겠지 밥 안주면 쓰레기 봉투 좀 더 뜯을 뿐이고 참고로 우리 동네는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안 끼치게 장소 선정, 청소까지 엄청 제대로 고양이 밥 챙겨주시는 분 계신데 그래서 인지 쓰레기 봉투 뜯어 놓은 거 본 적 없어 늘 보이던 애들만 보이는 거 보면 개체수도 잘 조절되는 것 같음 길고양이 밥주기는 그냥 같이 사는 공간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의미로 못하게 하던가 타인에게 피해 안 끼치게 끔 법으로 강제 해서라도 제대로 하는 게 맞는 것 같고..

댓글
tory_84 2020.08.14 0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4 05:04:45)

댓글
tory_17 2020.08.14 02:02

@84
토리가 살처분을 옹호하는지 아닌지는 얘길 들어볼 때 잘 모르겠다 다른 동물도 이미 살처분 당하고 있는데 고양이는 귀엽게 생겨서 인간의 보호를 받는 게 불공평 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적어도 그 동물들은 인간한테 예쁨 받지 않아서 새끼치는 기계로 살지 않고 무분별한 학대 당하는 일은 적겠지..나는 고양이가 당장 살처분 안 당한다고 해서 종으로서 그 살처분 당하는 애들보다 더 후한 취급 받는지 모르겠어 살처분 당하는 애들도 인간의 짧은 생각, 필요에 의해서 왔다가 살처분 당하는 거 너무 불쌍하고 그런 종에 의해서 파괴된 종들도 불쌍하고 인간과 유대관계 쌓았다가 동물의 본능 모두 상실 당하고 버려지는 애들이 무한히 생성되는 애들도 불쌍해 어느 쪽이던 다 인간의 개입 때문인데 다른 한쪽이 살처분 당한다는 이유로 내가 뭐라고 고양이 살처분도 적극 찬성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불쌍한 애들이 늘어날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감정적인 건 그렇다 치고 나보다 훨씬 많이 아는 수의사가 하는 말 들어보면 개체수 조절에는 당장 고양이 밥주기나 살처분이 의미가 있는 게 아니고 브리더 공장이랑 유기동물이 가장 문제라고 하니까 그걸 금지하는 게 더 맞지 않나 싶어 고양이 밥 주는 건 앞서 얘기했다시피 타인에게 피해 끼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거 아닌 이상 금지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건 톨이랑 생각이 같아 무분별하게 밥주는 건 당연히 반대할 수 있는 일이지 개체수 문제 떠나서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니까 뿐만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피해를 많이 끼치는 거니까.. 고양이 열폭러 취급 받은 건 안타깝게 생각해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니까 마음이 좀 풀렸으면 좋겠다

댓글
tory_84 2020.08.14 0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4 05:04:40)

댓글
tory_17 2020.08.14 02:41

@84
토리야 고양이에 대한 처우를 고민하고 좋게 만들려는 건 나쁜 게 아니잖아 고양이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은 고민하고 다른 동물에 대해서 처우가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동물을 위해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면 되는 거지 왜 그게 고양이를 덜 챙겨야 할 이유가 되는 거야? 그게 왜 고양이를 더 챙기는 사람들이 다른 동물들 안 챙긴다고 나쁜 소리 들어야 할 이유가 되냐고..; 고양이가 외모로 더 챙김 받는 게 불공평 해서?.. (여기서 고양이 더 챙긴다는 부분은 무분별한 밥주기를 옹호하는 사람들 말하는 거 아냐.. )

그게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챙기면 되는 거잖아 저 수의사가 하는 말도 비슷한 맥락의 얘기야 1차원적인 고양이 혐오 생산하는 인간들은 고양이 뿐만 아니라 사실은 다른 동물의 처우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 많다는 거 (톨이한테 하는 얘기가 아님 이런글이 올라오게 된 이유에 해당하는 사람들 저 의사가 저런 말 하게 된 상황까지 오게 만든 사람들 얘기)

그리고 고양이가 외모로 예쁨 받기 때문에 고통 받는 것도 있다고 하는 말은 톨이 하는 얘기가 마치 고양이가 외모적인 걸로 인간에게 더 후한 처우를 받으니까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한 말이야 외모 적인 요소로 더 후한 처우를 받는 만큼 더 불행한 부분도 있으니까 고양이가 그저 행복한 동물이다 이게 아니라는 얘기라고 인간 외의 동물끼리의 불행을 비교하는 게 무의미 하다는 얘기를 하는 건데 왜 다 불쌍한 애들 가지고 고양이는 비교적 더 행복하니까 생각해주는 건 불공평해 왜 이렇게 해야해?

그리고 식용동물처우+ 환경 생각해서 채식하는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채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TNR 실천하는 사람보다 훨씬 많지 않겠어? 식용 동물에 대한 얘기는 영화로도 다큐멘터리로도 어마어마하게 나오잖아 그 사람들은 멀쩡히 존재함에도 왜 지우는 건지..물론 당연히 얘들이 더 불쌍하고 심각하기 때문에 그런거겠지만 그런데 이런 걸 비교하기 시작하면 불행과 학대를 받는 쪽은 늘 동물이고 하는 쪽은 늘 인간인데 인간 입장에서 어느쪽이 더 행복하고 부당하다고 얘기할 필요가 있냐고..인간에 의해 학대 받고 피해를 입는 건 똑같은데..

그리고 지금 고양이 개체수 조절 얘기를 본문이 하고 있잖아 저 수의사가 개체 수 조절에는 어떤 게 더 유의미한 도움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저 말이 못미덥고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톨이 그 의견에 반대 한다면 브리더 공장이나 유기동물에 의한 개체수 증가보다 밥주기가 얼마나 많은 고양이 개체수를 더 늘리는지를 증명하면 되는 거야.. 갑자기 정책 입안자 얘기 들어 봐야 하는 거 아니냐새가 많이 죽으니까 목도리 씌우자는 얘길 한다 라는 얘길 꺼낼게 아니라 저분이 그 정책을 반대하는 것도 아니니까..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나도 이런 거 반대하는 인간들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너무 싫어 난 그 정책 적극 찬성 해..

주장이랑 주장을 뒷받침 하는 근거의 맥락이 막 중구난방 하니까 무슨 얘기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토리 당한 일은 부당하고 절대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런데 톨이가 고양이 옹호자들이 너무 예민해서 반감도 늘어난다고 얘기하니까 이 부분에 대한 맥락을 약간 설명하자면 한동안 딤톨에 고양이를 좆냥이라고 하고 사람들이 비교적 혐오 동물로 여기는 동물들 사진을 올려놓고 우리도 예쁨 받으려면 성형해야하나요? 이런 어그로글 올린다던가 보호동물인 원앙 새끼 잡아간 고양이에 대한 에피소드로 300플 넘게 달릴 정도로 핫하고 고양이는 왜 유해조수가 아니냐 살처분하자 좆냥이 좆냥이, 고양이 옹호자들은 다른 동물은 신경도 안쓰는 이기주의자들 이런식의 혐오 의견이 팽배해지는 데에 비해 실제 원앙 서식지 파괴되고 있다 이런 기사가 딤톨에 올라와도 댓글 겨우 7개 이렇게 올라오는 일들 때문이야 고양이가 피해를 끼치는 것도 개체수가 자꾸만 늘어나는 것도 결국 인간에 의해서인데 인간 잘못은 쏙 빼고 고양이 혐오만 재생산을 주구장창 하고 있는 게 너무 선을 넘어서 이런 글도 올라오는 거였어..

추가글을 나중에 봤는데 고양이가 더 후한 처우를 받는다 -> 덜 신경 써야 한다 이 부분은 톨이랑 내 의견이 합치 될 거 같지 않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톨이랑 생각이 같다는 거 알겠어 톨도 늦은 시간까지 논쟁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잘 자

댓글
tory_69 2020.08.14 02: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4 02:57:12)

댓글
tory_85 2020.08.13 2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1:57:29)

댓글
tory_83 2020.08.13 21:16

그리고 애초에 요즘 나오는 고양이 혐오 여론 야옹이갤에서 여혐으로 시작한건 아는지 궁금 ㅋㅋㅋㅋㅋ 아 여기도 한남 많다던데 일부러 그러는건가

댓글
tory_5 2020.08.13 21:27

근데 여혐발이든 아니든 맞는사실아니야? 난 모르던거 알게돼서 좋아 부터 이런데 남녀이슈는 왜끌고오는거냐 까지 다봄...
여초에서 별 담론 다나와도 남초에서는 고양이에 환장하던 피싸개들보다가 속시원하다는말 오가는중ㅠ

댓글
tory_14 2020.08.13 21:30

333 진짜..그렇게 좋으면 데리고 살으라고 하는 말을 딤토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음.... 네 노숙자도 도와주지만 말고 데리고 살아야 하구요.. 그저 쓸모없고 이득없는 거다 생각되면 혐오 시작하는...

댓글
tory_97 2020.08.13 22:09

아 나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 야옹이갤 완전 한남들한테 점령당하고 고양이 불태우는 짤 올려놓고 지들끼리 낄낄거리는데 거기서 몰려온거같았어

댓글
tory_86 2020.08.13 21:17

솔직히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동물 매매/유기 금지부터 법으로 정해야지 근본적인 문제가 그건데.. 왜 밥 굶기는 걸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음

댓글
tory_50 2020.08.13 21: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14:52:13)

댓글
tory_87 2020.08.13 21:19

진짜속시원하다ㅋㅋ자꾸 고양이가새죽인다면서 캣맘혐오글 싸지르는거보고 아이고 비둘기날면 당장 머리감싸쥐며 피하는것들이 무슨 토종새는보호해야한다는것 멘트하면서 정의로운척하는거 진짜같잖고웃겼어. 정의로운척하기는 타자치는게젤편하지^^ㅋ
나 종차별해요 광고하고다니는 꼴

댓글
tory_88 2020.08.13 21:20

시-원 하다

댓글
tory_83 2020.08.13 21:22

암튼 혐오자들 제발 다음생에 귀여운 외모 덕분에 예쁨받는 길냥이로 태어나길 바라 ㅎㅎㅎ

댓글
tory_89 2020.08.13 21:22

진짜 사람인척 하는 사람 참 많지. 그깟 동물 혐오 좀 하면 어떠냐고 다 살처분 시키라고 막말하는 하는 사람 보면 진짜 너나 동물이나 다를 게 뭐냐고 되묻고 싶음. 제발 동물보다 나은 인간이 돼라. 일부 캣맘 캣대디의 문제를 전체로 싸잡는 것도 작작해. 일부 무개념의 특정인이 있다고 그 집단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는 것이야말로 무개념의 극치니까

댓글
tory_63 2020.08.13 21:32

이게 제일 짜증나 ㅋㅋㅋ 어떤 집단이던 지나치고 이상한 사람들 있기 마련인디 싸잡아서 무개념취급하고 혐오하면서 지들이 정당한줄알아

댓글
tory_90 2020.08.13 21:27

어휴 속시원 딤토에서도 무조건 고양이 혐오하는 인간들 많아서 고양이 관련 게시물들 들어가는거 무서웠는데...

댓글
tory_91 2020.08.13 21:28

수의사들 저렇게 나서서 TNR이나 고양이밥에 대해서 설명한게 한 두번이 아닌데도 혐오 계속하는데 뭐..

하다못해 이젠 해외에서 일하는 한국인 수의사까지 나왔는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그냥 살처분시키고 싶고, 눈 앞에서 전혀 안보였음 좋겠고, 밥 굶어서 다 죽었다는 얘기 들었으면 좋겠고 그런거짘ㅋㅋㅋ

좆냥이가 뭐냐 좆냥이가 진짜 말하는거 하곤

댓글
tory_93 2020.08.13 21:36

존나 맞말. 생태계 생각하는 척 고양이 살처분 말하는 사람 솔직히 혐오인거 다 티나

댓글
tory_94 2020.08.13 21:42

'혐오자'들은 제발 다음생엔 귀여운 고양이로 태어나서 누구에게라도 사랑 좀 받길 ^^

댓글
tory_96 2020.08.13 21:59

오 길고양이 밥 주는거 금지하는 법 괜찮다... 저 트윗대로면 어차피 밥 주든 말든 알아서 산다는 거니까. 밥 안주면 쓰레기통 뒤진다는데 어차피 뒤질 환경에 있는 애들은 다 뒤질듯. 요즘 아파트나 주택가 쓰레기통은 어차피 뚜껑 있고 하니까. 당장 뭘 살처분하는건 좀 그렇고... 자기 집 아닌 장소에 밥 줘서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만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게만 되어도 훨 좋을듯.

댓글
tory_84 2020.08.13 22: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4 05:04:59)

댓글
tory_34 2020.08.13 22: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5 22:06:46)

댓글
tory_99 2020.08.13 22:31

고양이 밥 안 주기만 해도 괜찮네 유해동물인건 팩트지만 살처분은 너무 잔인하니까

댓글
tory_100 2020.08.13 22:31

고양이가 생태계 교란한다고 욕하는 사람들 특징👉사실 생태계를 가장 파괴하고 교란하는건 인간인데 애는 낳음^^

고양이가 새죽인다고 욕하는 사람 특징👉길가다 비둘기보면 오지게 호들갑떨면서 피함ㅋㅋ

댓글
tory_14 2020.08.13 22:37

띵언이다 ㅋ

댓글
tory_101 2020.08.13 22:59

ㅇㄱㄹㅇ

댓글
tory_104 2020.08.13 2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22 23:47:08)

댓글
tory_107 2020.08.14 01:18

555555 ㄹㅇ씹공감. 제발 느그 인간애나 쳐낳지 마세요

하등 득될것없는 지들 애새끼는 둘째고민이니 뭐니 쳐낳으면서

왜 귀엽고 사랑스런 고양이 탓하고 지랄이야

고양이가 니네 인간 애새끼보다 오조오억배는 귀엽고 순수하다

댓글
tory_102 2020.08.13 23:42

수의사는 동물치료하는 사람이지 생태학에 대해선 걍 일반인

댓글
tory_103 2020.08.13 23:48

펫샵이나 금지해 무슨

댓글
tory_50 2020.08.13 23: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14:52:11)

댓글

First 1 2 3 Last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추락하는 비행기!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 <노 웨이 업> 시사회 18	2024.05.28	1035
전체		【영화이벤트】 당신의 데이트도 악몽이 될 수 있다! 🎬 <캣퍼슨> 시사회 18	2024.05.28	981
전체		【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6	2024.05.27	1482
전체		【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11	2024.05.27	134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9991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6152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306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1467	이슈	가슴 애무를 받으면 좋은가? 앙케트 조사. 136	2020.08.14	6565
21466	이슈	게이가 쓴 남편, 남친이 게이인지 확인하는 방법 (아주 길다) 89	2020.08.14	9396
21465	이슈	샘오취리 인스타 스토리 118	2020.08.14	5223
21464	이슈	여러분은 식단관리 하지 마세요.jpg 52	2020.08.14	6235
21463	이슈	Pann)추가)한우먹으러갈때 아이데리고온다는 친구.. 100	2020.08.14	5698
21462	이슈	내 나이 30살... 88년생... 49	2020.08.14	5061
21461	이슈	판) 아이 엄마들 너무하신거 같아요..... 227	2020.08.14	6301
21460	이슈	[판] 남친한테 음식 해주고 들은 소리, 집안 비하인가요? 130	2020.08.14	6194
21459	이슈	떡볶이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꽤 갈리는것.gif 80	2020.08.14	5192
21458	유머	SM이 주는 케이크맛에 대한 일관적인 반응 28	2020.08.14	5002
21457	이슈	기안84, 극우남초커뮤니티 사이트 회원 의혹 111	2020.08.13	5882
21456	이슈	비비안 리 닮았다는 평이 있었던 공주 25	2020.08.13	5110
»	이슈	개체수조절은 길고양이를 고작 굶기거나 살처분하는게 아니라.twt 210	2020.08.13	5163
21454	이슈	[판] 베댓 : 조상님이 양 손에 경광등 들고 춤추면 뭐하냐 콩깍지에 미쳐서 듣지도 않는데 57	2020.08.13	5280
21453	이슈	기안84 관련 위근우 기자의 글 75	2020.08.13	5172
21452	이슈	유노윤호, '웃는 하관' 새긴 마스크 제작…누리꾼 "판매해주세요" 39	2020.08.13	5176
21451	이슈	기안84, MBC '나 혼자 산다' 하차 없다 [단독] 189	2020.08.13	5768
21450	이슈	여자들마다 다르게 생각하는 생리 첫날 기준.jpg 187	2020.08.13	7659
21449	이슈	나를 거지로 보는 남자.pann 79	2020.08.13	5041
21448	이슈	성인남성들을 폭행, 성폭행 후 죽인 22살 여성 복서 119	2020.08.13	5045

목록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