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톨들 있니?? 처음엔 두 배우 비주얼 괜찮고 밥 먹으면서 하는 힐링이 좀 판타지긴 한데 힐링이 되서 봤었는데 어제 오늘 보면서 딴짓 하는데도 내용이 너무 기가 막혀 ㅋㅋㅋㅋ 이미 자해, 거짓말은 계속 나왔고 저번주부터 똑같은 패턴으로 1일 1 구남친 구여친 진상 짓 + 어제는 구남친이 여주 집에 몰래 들어가서 잠입하는 내용까지 나옴 ㅋㅋㅋ 진짜 작가가 16부를 꽉 채울 능력이 아예 없구나 라고 생각되는 드라마는 오랜만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