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숲 열심히 검색해서
베네베네
베베드피노 (무난한 걸로 제일 많이 보인 듯?)
타티네쇼콜라
밍크뮤, 블루독(이 두 개는 최순실 관련 있다넹 백화점 입점 브랜드 중에 제일 보편적인 것 같던데)
오가닉맘 (질 좋다는 얘기 많았음)
알로앤루
모이몰른
아가방
슈슈앤크라
압소바
봉쁘앙
에뜨와
+) 추가
메르베
알퐁소
리미떼두두
유니프랜드
프리미에쥬르
등등...우와 꽤 많네.
아무튼 각종 브랜드는 섭렵했는데 가격 얘기는 없더라구!
가격대가 보통 어느 정도니? 저 브랜드들 다 비슷해? 아님 편차가 있어?
네이버 검색하면 범위가 천차만별이라 감이 안 오네.
저중에서 타티네쇼콜라 가서 돌 되는 여아 외출복 원피스 9만원대에 샀거든.
원래 이 정도 가격대야? 신상이긴 해 원래 10만원 초반대인데 세일 들어간 가격이 그 정도래.
(++ 네이버 검색하다 우연히 품번 찾았는데 인터넷 최저가랑 거의 똑같네 휴 다행이다...)
아무튼 나 앞에 오신 분도 자세히는 못 봤는데 원피스+가디건 세트에 실내복 하나 해서 20만원 넘게 결제하신 듯?
선물할 거라 그만큼 예상하고 가긴 했는데 애들 옷 비싸군ㅠㅅㅠ
근데 여기 옷 예쁘긴 예쁘더라 다른 브랜드도 많았는데 지나가다 눈에 밟혀서 홀린 듯이 들어갔음...
아님 원래 외출복은 좀 비싼 편인가? 이래서 엄마들이 자기 돈 주고 사긴 아까운 외출복 선물 들어오면 좋아하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