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이북 나오는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그거에 딱히 신경쓰지 않고 그냥 재밌으면 사고 그러는데 (매국 표절제외) 각자 사정이 있고 그거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있는데 굳이 그걸 가지고 이해 안 간다 할 필요있나 싶어서 조용히 있는 중.. 그냥 그런 사람들이 이북 구매하는 사람들한테 이러이러했던 작가인데 왜 사냐 막 이런 고나리하는 거 아니면(심지어 안함) 상관없지않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