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하는 건 뭐가 있을까?

또 너무... 전공서적 수준으로 어려운 건 제하고 ㅋㅋㅋㅋㅋㅋ 나름 대중서들중에서!



나는 <코스모스>랑 <총균쇠> <사피엔스> 세 권 놓고 내 턴을 마친다!




댓글 많이 달아줘!!ㅋㅋㅋㅋ

  • tory_85 2020.03.03 01:32

    집에 있기만 하는 국부론 두고 간다...^^

  • tory_86 2020.03.03 01:37

    정의란 무엇인가 장미의 이름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 tory_87 2020.03.03 01:39

    사피엔스랑 총균쇠 넘 재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89 2020.03.03 02:33
    댓글만 봐도 어지럽다 ㅠ
    https://img.dmitory.com/img/202003/1bq/8Uy/1bq8UywQXqEC6syueIiSGO.jpg
  • tory_93 2020.03.03 03:59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
  • tory_128 2020.03.03 1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85 2020.03.07 2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91 2020.03.10 1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
  • tory_90 2020.03.03 02:36
    총균쇠 백년동안의 고독 서양미술사
    처음 몇페이지만 깔짝거리던 책들인데
    이거 읽은사람이나 읽고있는사람 뭔가 있어보여 ㅋㅋㅋ
  • tory_91 2020.03.03 02:46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2페이지 읽고 이해를 포기함 

  • tory_110 2020.03.03 09:50

    오 나도 이거 쓰려고 했어 ㅋㅋㅋㅋ 어렵 ㅋㅋㅋ

  • tory_131 2020.03.03 15:24
    ㅋㅋㅋ장미의 이름은 그래도 영화로 나와서 그거 보려고ㅋㅋ
  • tory_153 2020.03.04 00:29
    야너두?
  • tory_158 2020.03.04 09:01
    @153 야나두ㅠ!
  • tory_190 2020.03.09 21:59
    ㅋㅋㅋㅋㅋㅋㅋ이 작가 이름 머냐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초반부만 넘기면 술술 넘어감 일부러 이렇게 쓴다고 들은 것 같애..
  • tory_92 2020.03.03 03:10
    열린사회와 그 적들
    제2의 성
    소유냐 존재냐
    프러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논어, 맹자, 대학, 중용

    댓글에 없는거 중에서 적어봄. 갠적으로 짜라투스트라 읽고 이해했다는 사람 안믿는다 ㅂㄷㅂㄷ 그걸 다읽었다는것부터 안믿김
  • tory_94 2020.03.03 04:01


    6yY6LUyYF2KCGUGM0GQAmC.jpg

  • tory_95 2020.03.03 04:05

    코스모스. 저거 내가 다 읽는 날이 과연 오긴 올까 ㅠㅠㅋㅋㅋㅋㅋㅋ

  • tory_96 2020.03.03 04:46
    파우스트
  • tory_98 2020.03.03 06:15
    댓글에 쓰인 것들 제목만 봐도 이미 배부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00 2020.03.03 06:47
    리바이어던? 제목이 있어보이는데 생각보다 읽을만 하더라ㅋㅋㅋ
  • tory_101 2020.03.03 07:11
    버트런드 러셀의 결혼과 도덕...이거 뭐야...무서워...
  • tory_102 2020.03.03 07:52
    삼국지
  • tory_104 2020.03.03 08:26
    제목만 봤는데도 지능이 올라간 느낌이야
  • tory_105 2020.03.03 08:38
    400번째 스크랩 제가 훔쳤읍니다
  • tory_106 2020.03.03 08:49
    ㅋㅋㅋㅋㅋ총균쇠 내 인생책이고 사피엔스 요즘 재밌게 읽고 있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책 하나로 같잖은 허세를 부려본다) 코스모스는 10부작 영상으로 봤는데 책은 많이 어렵나보네~ 혹시 꼭 책이 아니어도 된다면 영상 추천!ㅋㅋ
    나는 신곡이랑 빈서판.. 신곡은 다 읽기는 했는데 연옥부터 기억이 없음ㅋㅋㅋㅋ 지옥은 재밌었다..ㅋㅋ 빈서판은 소개글은 재밌어 보이는데 백수 때 도서관에서 빌리고 1주 연장까지 했는데 네 장 읽었나ㅋㅋㅋㅋㅋㅋㅋ
  • tory_27 2020.03.03 08: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06 18:55:30)
  • tory_108 2020.03.03 09:15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 tory_109 2020.03.03 09:31

    손자병법(역자.이인호)- 그때는 병법서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자원관리 및 처세술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함. 

  • tory_111 2020.03.03 09:53
    덧글에서 다들 안 읽은 책 말해서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 위안 받고 간다ㅋㅋㅋㅋ 엔트로피도 추가해줘
  • tory_113 2020.03.03 10:25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섴ㅋㅋㅋㅋㅋ
  • tory_115 2020.03.03 10:47
    스크랩했어!! ㅋㅋㅋㅋㅋㅋ
    코스모스 생각나
  • tory_116 2020.03.03 10:48
    일단 스크랩은 할게ㅋㅋㅋ
  • tory_117 2020.03.03 11:14
    데카르트
    역사란 무엇인가
  • tory_118 2020.03.03 11:34

    스크랩했지만 읽을지 모르곘다ㅋㅋㅋㅋ 지적허세라고 해서 지대넓얕 생각하고 들어온 나톨 눈물나네..^^

  • tory_119 2020.03.03 11:36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제목땜에 있어보임ㅋㅋ
  • W 2020.03.03 12:51

    밀란 쿤데라도 지적 허세 부리려면 좀 읽어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21 2020.03.03 12:57
    겨우 읽어도 기억이 안남^^.....
  • tory_122 2020.03.03 13:01

    단테 신곡,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물론 난 안 읽음^^ 이거 완독한 사람 존경함 

  • tory_123 2020.03.03 13:22
    지적허세를 부리려면 일단 있어보이는 책+존나 안읽혀서 평범한 닝겐들이 허들에 걸려넘어짐의 콤보여야 하려나?ㅋㅋ
    이거 사람마다 진짜 다르던뎈ㅋㅋ 난 개인적으로는 신곡, 파우스트, 삼국지, 토지, 움베르트에코.. 얘네는 그래도 재밌고 잘 읽히는 편인데 국부론은 정말 못읽겠었엌ㅋㅋㅋ... 읽을만하다는 사람도 있던데.. 존경...
    아 그리고 허세 하나로 버티던 중2병 때도 실패한 책이 하나 있네. 제목만 보고 만만할 줄 알았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tory_124 2020.03.03 13:51
    대학생때도 못읽었어. 그래도 마들렌 먹을때마다 꼭 아는척해줘야함 ㅋㅋㅋ
  • tory_139 2020.03.03 19:11
    엥 파우스트가? 국부론 말고 군주론은 재밌던데
  • tory_125 2020.03.03 14:06
    맑스도 추가해줘^^^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이나 <잉여 가치론> 같은 것 들고있으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고한 선비 같은 느낌임
  • W 2020.03.03 15:27

    크으 괜히 옛날 대학생들이 맑스 찾아가면서 읽고 토론했던 게 아니지~~

  • tory_126 2020.03.03 14:19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 tory_129 2020.03.03 15:00
    들고다니면서 지적허세부리기 좋은책:
    플라톤의 [국가]
  • tory_130 2020.03.03 15:05
    푸코의 진자ㅋㅋㅋㄱㅋ 중학생 때 정말 활자를 읽기만 했던 기억 난다 뭔소리여...이러면서
    코스모스 이기적유전자 총균쇠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받고 댓글에 안나왔던건 자유론?
  • tory_132 2020.03.03 15:25

    헤겔과 사르트르와 라깡도 잊지 말아주라 ㅋㅋ 

  • tory_133 2020.03.03 15: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31 11:43:09)
  • tory_134 2020.03.03 15:45
    시집도 되니? 샤를 보들레르 악의 꽃 ㅋㅋㅋ
  • tory_135 2020.03.03 16:01

    중2병 걸렸을 때 이 책 읽어보겠다고 그렇게 설쳤었는데ㅋㅋㅋㅋㅋ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어서 포기...

  • tory_178 2020.03.05 19:53
    @135

    ㅋㅋㅋㅋㅋㅋ귀여워

  • tory_136 2020.03.03 16:23

    일단 고전이랑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파우스트 헤밍웨이 도스토예프스키...,,, 

    국부론 신곡,,, 같은? 이게 무ㅓ람? 같은

  • tory_137 2020.03.03 18:14
    이기적 유전자 / 코스모스 / 정의란 무엇인가 - 집에 책이 있으나 읽지 않...
    장미의 이름 - 다 읽었으나 수도원 이야기라는 것 만 알고 있음. 난 무엇을 읽은 것인가...
    데미안 - 흑화한 중2 때 조차 읽다 뭔 말인지 몰라서 나가 떨어짐.
  • tory_138 2020.03.03 18:41

    본게 하나도 없다 스크랩하고 좀 찾아봐야짘ㅋㅋㅋ

  • tory_139 2020.03.03 19:13
    칸트의 판단력비판
  • tory_149 2020.03.03 21:48
    .....네? 심지어..
  • tory_152 2020.03.03 23: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15:11:05)
  • tory_141 2020.03.03 20:07

    시험 끝나면 도장깨기 해봐야지 ㅋㅋㅋ 스크랩스크랩

  • tory_142 2020.03.03 20:20
    어떤 책들있나 댓보러왔는데 위에서 언급된 책들 중에 장미의 이름은 재밌어 토리들아 그래도 도전해볼만해
  • tory_143 2020.03.03 2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6 00:00:10)
  • tory_144 2020.03.03 20:39
    동양철학은 정관정요, 사기열전~~ 그리고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이 쓴 에덴의 용도 추천 ㅎㅎ
  • tory_145 2020.03.03 20:56
    자유론 정의란 무엇인가
  • tory_146 2020.03.03 20:59
    취업하면 읽어봐야지 스크랩,,???? 글쓴톨 댓톨들 다 고마워~!
  • tory_147 2020.03.03 21:07
    스크랩함을 허세로 채워본다...
  • tory_148 2020.03.03 21: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29 16:28:55)
  • tory_151 2020.03.03 23:36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이거 별로 어렵지도 않음 

  • tory_154 2020.03.04 00:30
    대항해시대!
  • tory_155 2020.03.04 01:37
    일리아드 왜 없어 내용 모두 알지만 완독한 사람 없는...
  • tory_156 2020.03.04 03:16
    이기적 유전자 총균쇠 코스모스 이 세개가...정말...엄두도 못내겠음
  • tory_157 2020.03.04 06:58
    정의란 무엇인가
  • tory_159 2020.03.04 09:52
    수잔 랭거의 예술이란 무엇인가
  • tory_160 2020.03.04 09:56
    이기적 유전자, 국가론....... 진짜 읽어도 읽어도 이해가 절반도 안되는 느낌이야
  • tory_161 2020.03.04 13: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1:06:38)
  • tory_162 2020.03.04 14:30

    컥..... 제목부터접하기힘들어....ㅠㅠ

  • tory_163 2020.03.04 14: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0 01:49:41)
  • tory_165 2020.03.04 16:58

    톨들 다들 엄청 유식하다..

  • tory_166 2020.03.04 17:57
    유튜브에서 사피엔스 3분 요약 영상 보는게 나의 한계....
  • tory_167 2020.03.04 20:03
    침묵의 봄, 혼불, 쇼크독트린, 홀로 숲으로 가다, 저스트 키즈, 카프카의 성,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조화로운 삶, 유한계급론 // 영화관을 나오면 다시 시작되는 영화가 있다, 오페라의 유령, 은하철도의 밤 등등 ㅋ 넘 많나? 혼불 강추 // 이후는 가볍고 잼있게 읽은 책
  • tory_168 2020.03.04 20:29
    카프카 전집이 허세와 함께 제일 재밌게 읽은 책이었어
    난 철학 좋아해서 그런가 지적 허세는 역시 칸트 순수이성비판이 갑이라고 생각.. ㅋㅋㅋ
    그거랑 니코마코스 윤리학, 니체전집, 소크라테스 전집도 꽂아두면 사람들이 함부로 책도 못꺼냄 ㅇㅅㅇ ㅋㅋ 재미없어 보인다고
  • tory_169 2020.03.04 20:51
    베르나르 마리콜테스 작품들 모두, 페르난두 페소아 작품 모두, 보들레르 작품 모두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 ★카를 로젠크란츠 - 추의미학★ 예술토리는 꼭보길
  • tory_170 2020.03.04 20:56
    헐 연극토리니?? 목록보니까 강의이름 딱 떠올라 내가 아는 토린가 두근두근
  • tory_171 2020.03.04 22:28
    와우 혼란하다 못들어본 제목이 더많아 주륵..
  • tory_172 2020.03.04 22: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3:56:29)
  • tory_173 2020.03.05 02:00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에르네스트 르낭 민족이란 무엇인가 , 그리고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읽으면서 진짜 생각 많이 해야되는ㅠㅠ 읽고 정리해서 쓰고 또읽고 해도 쉽지않아.. 근데 읽고 나면 정말 세상이 다르게 보여서 신기했던 책들
  • tory_174 2020.03.05 09:16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tory_175 2020.03.05 1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0 12:38:30)
  • tory_176 2020.03.05 14:51
    순수이성비판
    논어
  • tory_177 2020.03.05 18:23
    성의 변증법 푸코의 진자 
  • tory_179 2020.03.06 07:59
    후우... 너넨 이런거 피지마라.......
    책피니까 머리아프네.....
  • tory_180 2020.03.06 1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81 2020.03.07 07:20
    아... 알지알지... 하핳핫
  • tory_182 2020.03.07 16:22

    와... 전부 아무 생각 없이 집어 들었다가 포기한 책인데.. 이유가 있었네....^^.... 내가 문제인가 싶었엌ㅋㅋㅋㅋ

  • tory_183 2020.03.07 16:43
    난 이런 책도 모르네...^^ 톨들아 고맙다ㅎ 스크랩해두면 언젠간 읽겠지?ㅎ
  • tory_184 2020.03.07 20:16

    고맙다 모든 톨들 하나씩 읽고 지적허세를 부리도록 하겠어 ㅎㅎㅎ

  • tory_186 2020.03.07 21: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8 20:03:04)
  • tory_187 2020.03.08 11:22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ㅋㅋㅋㅋㅋ
  • tory_187 2020.03.08 11:25
    스크랩수 무슨일ㅋㅋㅋㅋ 지적이고싶은 인간의 욕심이란..☆(물론 나도ㅋ)
  • tory_188 2020.03.09 03:41
    댓글보다가 나도 어릴때 있어보일라고 짜라투스트라 가지고 다녔다가 한장읽고 말았던 기억이 떠올랐어ㅠㅠㅋㅋㅋㅋ지금 읽어도 이해 못할듯^^..
  • tory_189 2020.03.09 18:46
    갑자기 누워있는데도 더 적극적으로 누워있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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