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건 뭐가 있을까?
또 너무... 전공서적 수준으로 어려운 건 제하고 ㅋㅋㅋㅋㅋㅋ 나름 대중서들중에서!
나는 <코스모스>랑 <총균쇠> <사피엔스> 세 권 놓고 내 턴을 마친다!
댓글 많이 달아줘!!ㅋㅋㅋㅋ
하는 건 뭐가 있을까?
또 너무... 전공서적 수준으로 어려운 건 제하고 ㅋㅋㅋㅋㅋㅋ 나름 대중서들중에서!
나는 <코스모스>랑 <총균쇠> <사피엔스> 세 권 놓고 내 턴을 마친다!
댓글 많이 달아줘!!ㅋㅋㅋㅋ
정의란 무엇인가 장미의 이름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사피엔스랑 총균쇠 넘 재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2페이지 읽고 이해를 포기함
오 나도 이거 쓰려고 했어 ㅋㅋㅋㅋ 어렵 ㅋㅋㅋ
코스모스. 저거 내가 다 읽는 날이 과연 오긴 올까 ㅠㅠㅋㅋㅋㅋㅋㅋ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손자병법(역자.이인호)- 그때는 병법서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자원관리 및 처세술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함.
스크랩했지만 읽을지 모르곘다ㅋㅋㅋㅋ 지적허세라고 해서 지대넓얕 생각하고 들어온 나톨 눈물나네..^^
밀란 쿤데라도 지적 허세 부리려면 좀 읽어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테 신곡,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물론 난 안 읽음^^ 이거 완독한 사람 존경함
크으 괜히 옛날 대학생들이 맑스 찾아가면서 읽고 토론했던 게 아니지~~
헤겔과 사르트르와 라깡도 잊지 말아주라 ㅋㅋ
중2병 걸렸을 때 이 책 읽어보겠다고 그렇게 설쳤었는데ㅋㅋㅋㅋㅋ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어서 포기...
ㅋㅋㅋㅋㅋㅋ귀여워
일단 고전이랑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파우스트 헤밍웨이 도스토예프스키...,,,
국부론 신곡,,, 같은? 이게 무ㅓ람? 같은
본게 하나도 없다 스크랩하고 좀 찾아봐야짘ㅋㅋㅋ
시험 끝나면 도장깨기 해봐야지 ㅋㅋㅋ 스크랩스크랩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이거 별로 어렵지도 않음
컥..... 제목부터접하기힘들어....ㅠㅠ
톨들 다들 엄청 유식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전부 아무 생각 없이 집어 들었다가 포기한 책인데.. 이유가 있었네....^^.... 내가 문제인가 싶었엌ㅋㅋㅋㅋ
고맙다 모든 톨들 하나씩 읽고 지적허세를 부리도록 하겠어 ㅎㅎㅎ
집에 있기만 하는 국부론 두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