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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7 2020.02.19 00:02
    222222 한남특유의 자기연민에 취해서 가련한 나...드라마퀸연기하는거 토쏠려
  • tory_73 2020.02.19 00:00
    저 논리면 6.25때 태어난 사람들은 다 가난했으니 죽어야하는거 아냐? 진짜 할말이없다...
  • tory_39 2020.02.19 00:00

    서운한걸 넘어서 엄마한테 할말 못할말 쏟아내고 있잖아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양심? 본인이 쓴말좀 꼭 돌아보라고 하고싶다 

    본인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조차 모를테니 참....그걸 알만한 애면 저런 톡도 안했겠지만ㅠ 

  • tory_75 2020.02.19 0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4:52:18)
  • tory_53 2020.02.19 00:02

    세상이 달라지면 ㅋㅋ 저렇게 말해도 돼? 세상 더 달라지면 나중엔 패겠네

  • tory_87 2020.02.19 00:03
    세상 두 번만 달라졌다가는 사람 죽이겠네
  • tory_150 2020.02.19 00:23
    @87 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터졌다ㅋㅋ
  • tory_56 2020.02.19 0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3 21:47:52)
  • tory_76 2020.02.19 00:00
    저렇게보낸거...나중에진짜 피눈물흘리면서 후회하게될거임 나도 저맘 이해안가는거아냐 쟤가 필터없이 막말오지게 하긴 했는데 저게 진짜 반찬때매 그러는거 아니거든 일찍 철들어야만 하고... 하고싶은거 못하고 먹고싶어도 참고 친구들앞에 돈얘기나오면 작아지고 돈드는 취미나 학교 활동같은거 참여 못하는데 왜안하냐고 하면 할말없고... 사춘기때 그만큼 서럽고 슬픈게 없어 돈없으면 꿈도 못가져... 가난한게 비참해서 저런말이 나오는건데 사회생활 시작하고 남의돈벌기 시작하니까 우리부모님두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해가가고 내가 힘들고 창피한거의 몇곱절이되는 고통을 겪으면서 나 키우셨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저런말 한거 저런 메세지 보낸거 진짜 미친듯이 후회될거야.. 그때 부모님이 살아계심 다행이지.. 에휴.. 그냥 가난이 사람 진짜 못나게 만들어... 쟤가 잘했다는 거 아님...
  • tory_172 2020.02.19 00: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29 16:27:52)
  • tory_78 2020.02.19 00:00
    가난한 집에서 낳음 당해서 지금까지 지 혼자 스스로 큰줄 알지 모자란새끼 부모한테 저런소리 하는 인성은 가난이고 뭐고 안타깝지가 않다
  • tory_80 2020.02.19 0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20 16:04:45)
  • tory_81 2020.02.19 00:01
    지가 밥을 안해봐서 그럼 국 반찬이 얼마나 손 많이 가는데 ㅉㅉ
  • tory_79 2020.02.19 00:05
    매일매일 밥상 차리는 게 얼마나 힘든 건데...222
    최소 십몇 년을 매일 차려준 엄마한테 저게 할 소리라니
  • tory_115 2020.02.19 00:08
    3333333333
    ㅋㅋㅋ 지가 그럼 알바라도 해서 고기 사다가
    아침 밥상 고기 반찬으로 직접 차려보지.
    하여간 아들새끼 잘못 두면 별 지랄을 다보게 되는듯
    어머님도 저런 새끼 낳으려고 낳은 것도 아닐텐데.
    ...은 우리집 한남도 똑같음.
    감사도 노력도 모르고 혼자 피코 오지고 폭력적.
    맨날 여자들도 똑같이 힘든데도 열심히 살며 가만있는데
    폐륜짓은 꼭 한남들이 해..
    기사만 봐도 맨날 한남 폐륜범죄 꾸준히 나와
  • tory_166 2020.02.19 00:37
    4444 저 어머님의 유일한 잘못이라면 저것도 아들이라고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키운 거ㅋㅋ 백종원 레시피 찾아보며 지가 국이라도 끓여봐야 저딴 쌉소리 못하지
  • tory_82 2020.02.19 0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3 03:26:20)
  • tory_84 2020.02.19 0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3 16:16:36)
  • tory_86 2020.02.19 00:02
    ㄹㅇ 왜 엄마한테 지랄일까 잘난 ***가장***이신 애비 두고ㅋㅋㅋ한부모 가정 아니면 말이 안되는데
  • tory_88 2020.02.19 00:03

    부모가슴에 대못박는 말이긴 한데 이해도 감

  • tory_89 2020.02.19 0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20 00:00:54)
  • tory_91 2020.02.19 00:03
    사상 히틀러 수준인애들 많이 보이네
  • tory_96 2020.02.19 0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3 14:30:13)
  • tory_158 2020.02.19 00:31
    3
  • tory_93 2020.02.19 0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8 15:39:20)
  • tory_94 2020.02.19 00:04
    미친놈 지랄이다
  • tory_95 2020.02.19 00:04
    얘 혹시 반에서 가난하다고 왕따당하는 거 아닐까 모르잖아.
  • tory_97 2020.02.19 0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26 22:35:28)
  • tory_101 2020.02.19 0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0 21:53:35)
  • tory_99 2020.02.19 00:04
    나는 아들이 이해가 된다...
  • tory_56 2020.02.19 0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3 21:47:52)
  • tory_100 2020.02.19 0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1 03:14:59)
  • tory_101 2020.02.19 0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0 21:53:30)
  • tory_102 2020.02.19 00:05

    아이도 평소 집 경제상황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나 했던거 같은데...아무리 요즘 애들 어느정도 크면 다 안다고 해도 어린애더라. 나도 어릴때 집 경제상황 안좋았고 남들보다 이르게 집에서 나와서 생활해서 빨리 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도 아직 많이 어렸었구나 싶을때가 많거든. 아이도 엄마도 심리치료 필요해보인다ㅠ.....

  • tory_104 2020.02.19 00:05
    실제로 저런 아이도있겠지만 언어선택이나 문장력이 남자애들보다는 트위터나 커뮤감성인데 .. 주작느낌 남
  • tory_108 2020.02.19 00:06
    22.. 남자아이치고 너무 감성적이야
  • tory_112 2020.02.19 0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2 21:14:21)
  • tory_118 2020.02.19 00:09

    333333

    남자애들 감성이 아닌데...

    커뮤에서 많이 본 표현

  • tory_163 2020.02.19 00:35
    444
  • tory_103 2020.02.19 00:05

    ㅅㅂ 저새끼는 배부르네 난 엄마가 살아계셨으면 좋겠구만 지랄한다 지랄해

  • tory_105 2020.02.19 00:05
    철없는것..저것도 자식이라고
  • tory_106 2020.02.19 00:06

    그러면 스스로 고아원에 가든가.

  • tory_111 2020.02.19 00:08

    저런 심리상태라면 부모를 끊어내고 현실을 살아가기보다는 그냥 자살을 해서 현실을 끊어낼거야..

  • tory_97 2020.02.19 00: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26 22:35:32)
  • tory_111 2020.02.19 00:14
    @97

    주작이길 바라고있지만 죽는 애들도 있겠지.. 그것또한 부모 가슴을 찢어놓긴 마찬가지일거라 안타깝고

  • tory_106 2020.02.19 00:15
    @111

    그럼 끝까지 부모 맘에 못을 박겠구나...자기가 알바를 뛰어서라도 사먹을 생각도 안하고.

  • tory_111 2020.02.19 00:19
    @106

    (주작이 아니라면)

    우울증과 무기력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외부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음. 혼자서는 안되는거라. 

    그리고나서 되돌아보면 저 카톡이 엄마 마음을 얼마나 후벼팠는지 그제서야 보일거고..

  • tory_106 2020.02.19 00:25
    @111

    저런 소릴 들은 엄마나 케어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ㅠ

  • tory_111 2020.02.19 00:45
    @106
    타인을,가족을 상처주는게 우울증으로 면피될 수 있다는 말을 하는것도 절대 아니고..

    저 가정의 문제의 원인(애)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부모 또한 비로소 편안해질 수 있다는 말인데..... 음....

    저 애가 자살한다 -> 부모에게 배드엔딩
    저 애가 연을 끊는다 -> 부모에게 배드엔딩
    어머니는 상담치료를 받아서 마음을 다스리지만 저 애는 저 나락 같은 심리상태 그대로 살아가며 부모를 갉아먹는다 -> 역시 배드엔딩

    저런 싹바가지 따위 죽든말든 뭔상관이야 검은머리짐승새끼 그냥 죽어버려 할 수도 있겠지만 부모 입장에선 그게 아니잖아...


    하긴 주작 같은 글에 거기까지 생각해서 뭐하나 싶네 ㅠㅠ 아이고 의미없다 

  • tory_107 2020.02.19 00:06
    굶기는 집도 있는데... 그래도 열심히 챙겨 먹였네 계속 저렇게 말하면 아들 버리는게 나음
  • tory_109 2020.02.19 00:06
    음.. ..가난해도 본인이 이길 수는 없는거야? 하 어디서부터 매꿔야하는걸까 갑갑하다
  • tory_110 2020.02.19 00:06

    내가 다 억장이 무너진다. 철 없는 게 아니라 그냥 패륜아임... 할 소리가 따로 있지 인간이냐

  • tory_111 2020.02.19 00:07

    쟤는 너무 먹을거에 초점을 맞춰서 좀 이상하긴 한데...... 세미밥줘충..?


    근데 그거랑 별개로 가난이 가져다주는 우울이 정말 사람을 좀먹긴함

  • tory_113 2020.02.19 0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18 13:14:53)
  • tory_114 2020.02.19 00:07
    반찬투정을 거창하게도 썼네
    넌 그냥 굶어죽어라 그게 낫겠다
  • tory_116 2020.02.19 00:08
    힘든거 알겠고 사춘기라 이해가고 지금 현대에 느끼는 박탈감이 옛날에 비해 훨씬 크니까 나도 그렇고 그래서 감안은 하는데 볼때마다 마지막은 너무 갔다는 생각들어
    그냥 투정정도가 아니라 악담하잖아 뭔 벽에 똥칠에 암에 ㅋㅋㅋㅋㅋ 이새끼가? 싶어짐
    아무리 맘속에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어도 그걸 내보이는건 전혀 다른 문제인데 얘는 진짜 정도를 모르네 싶어
  • tory_117 2020.02.19 00:08
    자녀문제는 부부가 상의해야 하므로 캡쳐해서 아빠에게로 토스ㅋㅋㅋ 저정도면 엄마혼자 선에서 해결할수 없을것 같으니 아빠도 알고나 계시라고. ㅇㅇ이아빠 우리아들 ㅇㅇ이가 당신 돈못벌어 오는것에 불만이 아주많대 하고 저거 보내주면 자존심 상처나겠지?그럼 아들과 아버지가 개싸움나고 알아서들 해결하겠지
  • tory_119 2020.02.19 0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5 10:03:30)
  • tory_120 2020.02.19 0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9 00:11:54)
  • tory_121 2020.02.19 00:09
    낳음 당한 대접 받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부터에서 커뮤만 해서 현실을 모르는거 같은데 부모님이 불쌍해 자기 덜 먹고 덜 쓰고 자식한테 하는걸텐데... 에휴 속으로는 저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 그걸 당사자에게 말하는 거부터가 개념나간거지
  • tory_122 2020.02.19 00:10
    아니 나도 가난한 집에서 살았고 흙수저로서의 힘듦 다 아는데 무슨 매일 된장 김치만 먹는다고 삼겹살먹자는데서 대접 낳음당함 이런게 나오지; 아니 그래 사람마다 중요한건 다르겠고 더 사정이 있는데 저걸로 터진걸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반찬투정에 가까워보이고 난 흙수저 자식입장이나 이건 밥해준 엄마쪽에 이입된다.. 주작이길 바란다
  • tory_123 2020.02.19 0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29 21:14:57)
  • tory_124 2020.02.19 00:11
    철없는것도 맞고 근데 사춘기라 스스로 주위 친구들하고 자기 비교한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우울증 비슷하게 보여서 뭐라 못하겠음ㅠㅠ 물론 엄마가 잘못한건 더더욱없고
  • tory_125 2020.02.19 00:11
    씨발 우리집 혈육새끼랑 존똑이라 토할뻔했네ㅗㅋㅋㅋㅋ대접? 지랄하네 나중에 부모한테 빌붙지나 마라ㅋㅋㅋ저런 새끼들이 진짜 독립하면 부모 그늘의 소중함을 깨닫고 빌빌거림 그리고 부모한테 저딴 식으로 대하는 인성 가진 놈치고 제대로 된 새끼 못 봄ㅋㅋㅋㅋ저딴 새끼들이 또 염치라고 없어서 지 인생 안풀리면 부모한테 얹혀살면서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면서 되려 큰 소리칠 새끼임ㅗㅗㅗ
  • tory_126 2020.02.19 00:11
    주작이길 바란다 진짜....
  • tory_127 2020.02.19 00:11
    그냥 오늘 고기먹고싶어 삼겹살사줘~ 이렇게만 했으면 별말 안나왔을거같은데 너무 내핵끝까지 파고들면서 엄마한테도 상처준다...
  • tory_129 2020.02.19 00:12
    이상한 논리에 심취해서 멀리도 가네
  • tory_130 2020.02.19 00:12
    주작이든 뭐든 이게 진짜라는 가정하에 다 떠나서 일단 엄마 혼자 끙끙대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목을 매긴 왜 매요... 매번 육아고민 엄마들이 다 떠맡고 죄인처럼 쭈그러드는거 진짜 보기 답답해.

    아빠(남편)랑 같이 다 오픈하고나서 얘기나누길 바람.
    맨날 애엄마만 죄인처럼 벌벌 떨고 눈치보고... 지긋지긋함
  • tory_131 2020.02.19 00:13
    다른 반찬 먹고 싶다 표현 했겠지. 안들어줬을뿐
  • tory_132 2020.02.19 00:13
    주작이길 제발
    첫문장에 대접 단어 쓴거보고 기함했다
  • tory_133 2020.02.19 00: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24 01:42:58)
  • tory_134 2020.02.19 00:13

    진짜 소고기도 아니고 삼겹살 못먹는다고 우는소리라니 좀 안습이긴 하다 고기반찬 구경 자체가 힘들 정도로 가난한가?

  • tory_135 2020.02.19 00:13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네..... 어쩜 저렇게 대못을 박고 또 박을 수가 있는지..

  • tory_128 2020.02.19 00: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29 22:37:34)
  • tory_136 2020.02.19 0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3 15:13:03)
  • tory_101 2020.02.19 0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0 21:53:20)
  • tory_137 2020.02.19 00:15
    마음아프다ㅠㅠ 지가 알바해서 사먹던지
  • tory_138 2020.02.19 00:15
    나가서 죽든지 혼자 살던지 나가 씹새끼야
  • tory_139 2020.02.19 00: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1 15:06:32)
  • tory_146 2020.02.19 00:20
    아들이 중고딩인지 어떻게 알아?
  • tory_112 2020.02.19 00: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2 13:12:05)
  • tory_72 2020.02.19 00:16
    뭔 낳음당함에 대접이야 지랄. 지는 엄마만 만만히 보고 막말하는 새끼가ㅉ 그리고 여기도 사상 위험한 애들 꽤 있네ㅋ 가난하면 애새끼가 막말하고 패륜해도 다 받아야되는구나ㅋ
  • tory_140 2020.02.19 00:17

    중간까지는 그래 친구들이랑 비교되고 반찬투정 할 수도 있지...생각했는데 밑으로 갈수록 개막장이네

  • tory_141 2020.02.19 00:17
    주작이엇으면 좋겠다
  • tory_142 2020.02.19 00:17

    돈 못벌어오는 애비탓은 안하고?

    애비한테도 카톡 보냈길 바람 ;

    별개로 아이 책임질수있는 최소한의 경제력 없는 상황에서는 2세계획하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다고는 생각함

    그치만 없는형편에도 애 열심히 키워놨는데 저딴소리하면 나같아도 무너질듯.

  • tory_143 2020.02.19 00:17
    아빠한테 고기 사달라고하던가 엄마가 만만하냐?
  • tory_144 2020.02.19 00:18
    가난하고 어려운 집안에서 날 왜낳았을까 생각 할수는 있으나 그걸 당사자들한테 얘기 하는건 또 다른 차원의 문제지ㅋㅋㅋ 그것도 저렇게 싹퉁바가지 없는 개새끼같은 단어만 족족 골라쓰는건 더더욱
  • tory_145 2020.02.19 00:19
    개소릴 길게도 한다. 주작이든 뭐든 등신아 등신아 ㅉㅉㅉㅉ
  • tory_147 2020.02.19 00:21
    대접? 낳음 당해? 양심? 가~관이네ㅋㅋㅋㅋ 야 가난한 부모라고 아들이란 새끼가 저딴 더러운 언어폭행 저지르는 게 이해 가면. 공부 못하고 못난 자식이라고 ㅅㅂ 양심 있으면 나가 죽으라는 둥 언어폭력 저지르는 부모 심정도 이해 가겠네?
    저 엄마라고 저딴 금수만도 못한 새끼가 태어나길 바랐겠냐. 자식을 선택할 수만 있다면 최소한 저런 패륜아는 선택 안했겠지.
    입 밖에 낼 소리냐 저게? 인간이 얼마나 못되고 덜돼먹었으면 개소리를 저 따위로 줄줄.. 어후..
  • tory_148 2020.02.19 00:22
    저건 너무 갔지만 고양이도 돈 없으면 못기르는게 당연한 마당에... 너무 가난하면 안낳았음 좋겠어. 애가 긍정적이면 좋겠지만 타고난 성향이 우울하고 상처 잘받고 하면 걍 서로서로 지옥이야 말은 안한다만...
  • tory_133 2020.02.19 00: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24 01:44:57)
  • tory_149 2020.02.19 0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27 00:34:24)
  • tory_151 2020.02.19 0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2 01:57:11)
  • tory_152 2020.02.19 00:24
    평소 커뮤에서 자주보던 가난 관련 워딩이긴 하네.. 요즘 너도나도 다 저런 말 하고 서로 공감해주고 하면서 무뎌진건지 그대로 엄마한테도 한듯;
  • tory_153 2020.02.19 0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09 14:13:05)
  • tory_154 2020.02.19 00:27
    또 인터넷 글만 보고 저런소리 하는듯
  • tory_155 2020.02.19 0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2 02:22:52)
  • tory_156 2020.02.19 00: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7 18:35:32)
  • tory_157 2020.02.19 00: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0 02:06:08)
  • tory_157 2020.02.19 0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0 0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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