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톤 자체가 바뀐건 아닌데
유진한 시점에서 봐서 그런가? 뭔가 둘 씬만 유독 로코적 생동감있어 ㅋㅋ
7화에선 그냥 치명멜로 텐션인줄 알았는데 유진한의 특유 어눌한 교포미 + 망가져도 별로 쪽팔려 하지도 않는 또라이미에다가
여주철벽땜에 그런가
엄근진 경제드라마 보다가 둘만 나오면 왠지 오피스배경 로코 보는 느낌이야
아마 9화 때문에 나혼자 로코렌즈 ㄹ_ㅋ 껴서 그렇겠지만 여튼!!
로코로코한 느낌의 팬뮤비 가져왔어
울애들 사랑...까진 모르겠고 갈치조림이라도 먹게 해주세요 ㅠㅠ 아님 그냥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 정도라도..
https://youtu.be/7ZruGAbFjfM
(예전에도 팬뮤비 글있길래 올렸는데
호옥시 문제있음 알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