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유키오의 가면의 고백 이나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이나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같은 남남 퀴어 색깔이 있거나 대놓고 퀴어인 도서 추천해줄 토리 있니? 재작년인가 나와서 화제였던 국내 퀴어 도서 여름,스피드는 너무 구리긴 했는데 이런 느낌도 좋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