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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 할 겸 다이어리 다시 보다가
내가 그동안 참 마음이 힘들었구나, 애썼구나 싶은 게
그런 류의 글을 유독 많이 썼었네
바닥에 도착하면 그때서야 이런 글들 손으로 쓰면서
다시 힘을 얻는 거 같애 ㅠㅠ
아 그리고 교회다니는 톨이라서 CCM 가사 적은 것도 있어
진짜 다들 2020년에도 화이팅이야
단단하게 나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