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런닝맨에서 송지효 좋아했어서 이런말하기 미안한데
최근 몇년은 걍 출연료 날먹수준같아....
아예 존재감이 없어...
이상하게 멤버들이랑도 안친해보이고(실제론 친하겠지만)
본인이 어색해하는건지 못어울리는느낌
막 다른애들 열심히 리액션할때 뒤에서 어색하게 가만히있고
그런모습 계속보니까 너무 공감성수치 느껴지고 진짜 불편함....
모두가 송지효가 겉도는걸 느끼지만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하는 그런 느낌....ㅜㅜㅜㅜㅜ볼때마다 송지효 눈치보여
제작진도 포기한건지 송지효 살릴생각도 없는것같고 본인도 의욕없어보이고
저번에 하차얘기나왔을때 하차하는게 적절했겠다는 생각도 들어..그때도 괜히 말나온거 아닐텐데...,
무도 광희처럼 병풍인것도 캐릭터화되면 모르겠는데(이런것도 불편하긴함)
송지효한테 그런롤을 줄수도없잖아
왜 제작진이나 송지효나 서로 포기한느낌인지 모르겠다.....
최근 몇년은 걍 출연료 날먹수준같아....
아예 존재감이 없어...
이상하게 멤버들이랑도 안친해보이고(실제론 친하겠지만)
본인이 어색해하는건지 못어울리는느낌
막 다른애들 열심히 리액션할때 뒤에서 어색하게 가만히있고
그런모습 계속보니까 너무 공감성수치 느껴지고 진짜 불편함....
모두가 송지효가 겉도는걸 느끼지만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하는 그런 느낌....ㅜㅜㅜㅜㅜ볼때마다 송지효 눈치보여
제작진도 포기한건지 송지효 살릴생각도 없는것같고 본인도 의욕없어보이고
저번에 하차얘기나왔을때 하차하는게 적절했겠다는 생각도 들어..그때도 괜히 말나온거 아닐텐데...,
무도 광희처럼 병풍인것도 캐릭터화되면 모르겠는데(이런것도 불편하긴함)
송지효한테 그런롤을 줄수도없잖아
왜 제작진이나 송지효나 서로 포기한느낌인지 모르겠다.....